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아이 악기 하나쯤은 필수일까요

ㅌㅌ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3-03-06 09:33:06
초 4 남자아이이고 

지금 주 1회 각각 축구 / 농구 하고 있는데요

악기를 하고 있지 않아서 하나쯤 배워둬야할까해서요.

만약 한다면 피아노가 제일 기본일까요?

방과후교실에 기타가 있던데 이건 어떨까요?

방과후로 악기를 처음 배우는건 아무래도 비추일까요?

아니면 아이가 원하지 않는 이상 안배워도 될지요 

저는 어릴때 피아노를 아주 오래쳤는데 그닥 재밌지도 않았고 

성인돼서 다 잊어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굳이...싶은데 또 악기 잘 배워둔 사람들이 활용하는거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IP : 180.69.xxx.1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원하면
    '23.3.6 9:35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안해도 됩니다.

  • 2. ...
    '23.3.6 9:37 AM (27.160.xxx.107)

    전혀요 살다보면 악기와 먼 인생이 태반이네요^^

  • 3. less
    '23.3.6 9:38 AM (182.217.xxx.206)

    아이의견이 젤 중요하죠.
    아들둘인데.. 첫째는.. 예체능을 너무싫어해서 암것도 안가르쳤고.
    둘째는. 6학년때 피아노배우고 싶다 해서 가르치고.

    또 기타하고 싶다고 가르쳤는데.
    중딩 되더니.. 밴드부 들어가서 기타치고.. 혼자 집에서 작곡하고. 심심하면 혼자 매일 기타치고..

  • 4. ..
    '23.3.6 9:38 A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

    하면 좋죠
    저희 큰 애는 대학생인데 어릴때 피아노 배운거 너무 좋대요
    대학가서 밴드부에서 건반치거든요
    취미도 되고 활력도 되구요
    작은 애는 어릴때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로 기타를 4년정도 쳤어요
    그래서 중학교 가더니 베이스도 치기 시작하고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행사때 나가서 베이스연주했는데 그걸로 상도 주고 생기부에도 좋게 적어주셨더라구요
    악기 하나 다룰 줄 알면 삶이 조금은 풍요로워지죠

  • 5. ....
    '23.3.6 9:38 AM (115.21.xxx.164)

    드럼이나 플룻 추천이요 음악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거죠

  • 6. ..
    '23.3.6 9:38 AM (116.89.xxx.136)

    아이가 좋아하는지 한 번 시켜보는것도 좋지요.저의 아이는 유치원때 스스로 피아노 배우고싶다고해서 가르쳤는데 초3때 클라리넷도 배우고 싶어해서 1년 배웠고 지금은 바이올린과 클라리넷까지 성인오케스트라 입단해서 취미생활로 하고 있어요,.

  • 7. 정서
    '23.3.6 9:39 AM (14.63.xxx.250)

    해두면 정서에 좋긴 한 것 같아요 뚱땅거리는 악기가 있으면 사춘기가 좀 수월하게 지나간다고도 하고…

  • 8. 이번에
    '23.3.6 9:39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대학 입학한 큰애가 과 동아리가 밴드부가 있는데
    악기 다룰줄 모르니 보컬..ㅋ
    다들 공부도 잘했을털데 악기도 잘 다룬다고 부럽다고 합니다
    어릴때 피아노 2년 정도 배우고 만거 너무 후회해요
    그땐 싫다더니..ㅠ
    근데 능숙하게 연주 하려면 꾸준히 배워야 하는데
    공부때문에 바빠서 관두죠

  • 9. 이번에
    '23.3.6 9:41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대학 입학한 큰애가 과 동아리 밴드부가 있는데
    악기 다룰줄 모르니 보컬..ㅋ
    다들 공부도 잘했을털데 악기도 잘 다룬다고 부럽다고 합니다
    어릴때 피아노 2년 정도 배우고 만거 너무 후회해요
    그땐 싫다더니..ㅠ
    근데 능숙하게 연주 하려면 꾸준히 배워야 하는데
    공부때문에 바빠서 관두죠

  • 10. 이번에
    '23.3.6 9:42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대학 입학한 큰애가 과 동아리 밴드부가 있는데
    악기 다룰줄 모르니 보컬..ㅋ
    다들 공부도 잘했을텐데 피아노 기타 드럼 등 악기도 잘 다룬다고
    부럽다고 합니다
    어릴때 피아노 2년 정도 배우다 만거 너무 후회해요
    그땐 싫다더니..ㅠ
    근데 능숙하게 연주 하려면 꾸준히 배워야 하는데
    공부때문에 바빠서 관두죠

  • 11. 이번에
    '23.3.6 9:43 AM (122.36.xxx.22)

    대학 입학한 큰애가 과 동아리 밴드부가 있는데
    악기 다룰줄 모르니 보컬..ㅋ
    다들 공부도 잘했을텐데 피아노 기타 드럼 플룻 등 악기도 잘 한다고 부럽다고 합니다
    어릴때 피아노 2년 정도 배우다 만거 너무 후회해요
    그땐 싫다더니..ㅠ
    근데 능숙하게 연주 하려면 꾸준히 배워야 하는데
    공부때문에 바빠서 관두죠

  • 12.
    '23.3.6 9:43 AM (223.38.xxx.82)

    바이올린 클라리넷 드럼 시켜봤는데
    드럼이 취미에 젤 맞다고 하네요
    클라리넷은 대학교 동아리에서도 활동하고 있구요
    클라리넷은 제가 권해서 초등때 개인레슨 오래시킨거라 실력은 좋으나 흥미로워하진 않고
    드럼은 아주 재밌다고해서 본인 용돈으로
    이번에 다시 시작했어요

  • 13. ㅌㅌ
    '23.3.6 9:45 AM (180.69.xxx.114)

    답변 정말 감사해요~
    방과후가 저렴해서 기타로 가볍게 시작해볼까해요
    초고학년되니 학원비나 이런것들도 부담돼서요 ㅠㅠ

  • 14. ㅁㅇㅁㅁ
    '23.3.6 9:46 AM (125.178.xxx.53)

    잘하는 악기 하나 있으면 좋아요
    들고다닐 수 있는 악기면 더 좋죠
    나중에 장기자랑으로 써먹을 수도 있구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 고취에도 좋구요

  • 15. ..
    '23.3.6 9:52 AM (221.159.xxx.134)

    전혀...피아노 5년 쳤는데 피아노 안친지 20년은 된듯..
    그런데 뭐든 악보 하나 다루면 좋은거 같아요.

  • 16. 나야나
    '23.3.6 9:54 AM (182.226.xxx.161)

    중학교 음악 실기에 피아노 시험이 있어서 놀랬어요..

  • 17.
    '23.3.6 9:56 AM (49.175.xxx.75)

    악기 다루기 전에 악보보는게 쉬어야하니 피아노 시키는거죠 악보보는게 쉬우면 다른 악기도 배우는게 재미가 날듯요

  • 18.
    '23.3.6 10:20 AM (220.94.xxx.134)

    다필요없음 전 피아노 첼로 가르쳤는데 중고등가니 거들떠도 안봄

  • 19. ...
    '23.3.6 10:47 AM (175.116.xxx.96)

    악기 하나쯤 할줄 알면 좋기는한데, 실제로 엄마가 원하는 것처럼 커서까지 계속 이어나간다든지, 아니면 사춘기 스트레스를 악기로 푸는 경우 사실 거의 거의 못봤습니다.ㅠㅠ
    큰아이는 피아노, 바이올린 다 가르쳤는데, 대학생인데 아예 단 한번도 악기를 잡는 꼴(?)을 못봤고, 둘째는 관악기 가르쳤는데, 중학교까지 학교 오케도 하고 좋아하더군요.
    이게 사실 케바케라...
    아직 초등학생이니, 한번 시험 삼아 가르쳐 보시고, 아이가 좋아하면 이어 나가시고, 아니면 그만 둬도 됩니다.

  • 20. 좋아하는
    '23.3.6 1:13 PM (124.49.xxx.138)

    사람은 따로 있는거 같아요
    시킨다고 좋아지고 이런건 아닌것 같아요
    함 시켜볼수는 있죠 자기의 관심을 확인할수는 있으니까요
    저는 한번 시켜보는걸로 방과후 말고 소규모 레슨을 권합니다

  • 21. Oo
    '23.3.6 1:18 PM (175.123.xxx.20)

    울애는 바이올린 잘해서 서초동까지 가서 초등때부터 레슨받고 했었는데 (강북살아요) 애가 서초동을 왜 갔니? 대치동갔어야지 하네요. 실제로 초등때부터 대치동 다닌다고... 오버떤다고 했었던애는... 올해 의대감

  • 22. ...
    '23.3.6 1:31 PM (125.128.xxx.132)

    아이가 원한다면 모를까 굳이.. 싶어요. 악기연주가 장기가 돼서 써먹을 수 있으려면.... 수준급은 되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957 전문 과외샘vs대학생 샘 1 소미 2023/03/21 1,257
1439956 핑크립스틱 1 봄날 2023/03/21 912
1439955 정순신과 그 아들 8 ........ 2023/03/21 2,087
1439954 내일 여권사진 찍어야하는데 엽떡에 맥주ㅠ 6 에휴ㅠ 2023/03/21 1,135
1439953 실비김치 드셔보신 분 12 ㄷㅅ 2023/03/21 3,304
1439952 “우리 애가 거지냐”…부실급식에 뿔난 엄마들, 학교 대책 보니 5 ㅇㅇ 2023/03/21 3,645
1439951 한달에 한번 퍼머하시는분들 헤나 염색은 언제하시나요? 4 모모 2023/03/21 2,144
1439950 교사도 참 극한직업이네요. 18 2023/03/21 7,217
1439949 전우원군 의식 돌아왔나요? 21 행복 2023/03/21 6,069
1439948 죄송하지만 인천공항에서 3 ... 2023/03/21 2,385
1439947 국민연금 80조 잃었다 기금 900조 원도 깨져 7 옐로우블루 2023/03/21 2,854
1439946 뮨파님들아...이제 문재인 대통령도 버릴거임? 41 0000 2023/03/21 2,447
1439945 뭉뜬리턴즈 1 2023/03/21 2,528
1439944 문제는 남편 6 2023/03/21 1,791
1439943 아이를 낳으면 여자가 손해라는 인식이 큰 이유가 27 ........ 2023/03/21 4,766
1439942 항상 저녁에 보라색조명 켜놓는 오피스텔. 뭐하는 데 일까요? 16 오피스텔 2023/03/21 5,634
1439941 PD수첩 보세요! 정순신 아들 학폭이야기에요. 20 ㅈㅅ 2023/03/21 4,669
1439940 어느 지역에서 주말만 가족이 머물 곳 2 아이디어 2023/03/21 1,153
1439939 그 쳐죽일 X이 옷가게 했었네요 45 ... 2023/03/21 30,643
1439938 AI, 30일 만에 암 치료제 후보 찾아 4 ㅇㅇㅇ 2023/03/21 1,994
1439937 신성한 이혼에서 형근의 사연은 뭐죠? 4 신성한 2023/03/21 2,821
1439936 오늘 겸손은 힘들다에서 유시민이 말한 이인규 회고록 노통님 5 영통 2023/03/21 2,565
1439935 저녁에는 밥은 패스하는게 나을까요? 7 음.. 2023/03/21 2,411
1439934 남편 생일을 패스했어요 30 2023/03/21 5,851
1439933 딸이 있어 좋은점이있네요 14 신기 2023/03/21 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