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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싫어하는사람 식사챙기기

.. 조회수 : 3,817
작성일 : 2023-03-06 00:34:26
사정상 한달정도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신경쓰이고 하기싫어요
나 먹을거에 조금 더 하라하는데
하루종일 밥지옥에 빠지는 느낌이네요
뭐 대단한거 하지는 않지만 지금 찌개끓이는데
참 여러가지 생각이들어 위로받으려 82왔어요
휴...
IP : 124.56.xxx.1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밥돌밥
    '23.3.6 12:37 AM (125.130.xxx.12)

    그게 참 쉽지 않은데
    더군다나 싫은 사람이시라니 ㅠㅠ
    한달 정도라 하시니 힘내세요.

  • 2. 왜 싫은지
    '23.3.6 12:41 AM (116.43.xxx.34) - 삭제된댓글

    알 것 같아요.
    나 먹을 것에 조금 더 하라니. . .
    눈치없고
    밥 준비 안해본 사람인가봐요.ㅜㅜ

  • 3. ..
    '23.3.6 12:43 AM (175.119.xxx.68)

    시조카 일거 같네요. 아님 시부모 시동생 시누이 중 한명이거나

    힘내세요

  • 4. ..
    '23.3.6 12:52 AM (124.56.xxx.121)

    저 음식하는거 좋아하고 먹는거에 진심인 사람인데
    이 감정이 너무 힘들어요
    나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 5. 예쁜 사람이면
    '23.3.6 12:56 AM (116.43.xxx.34) - 삭제된댓글

    숟가락도 쥐어주고
    떠먹여주고 싶지요.

    싫은 사람이지만
    어쩔수없이 해야한다니ㅜㅜ

  • 6. ....
    '23.3.6 12:57 AM (119.71.xxx.84)

    시월드중에 한명일듯요..
    우리나라는 시월드 때문에 정말 문제..
    요즘 젊은 여자들 비혼 이해가요.

  • 7. 빵종류
    '23.3.6 1:00 AM (112.214.xxx.197)

    주세요
    식빵에 쨈서너게해서 우유나 두유 컵에 따라서요
    옆에 꽃병에 꽃한송이만 꽂아서 엄청 신경쓴척하세요

    오뚜기 즉석 미역국도 맛있어요
    일인분짜리 두개 바글바글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해서 푸짐하게 주는척 하세요

  • 8. 대강 하세요
    '23.3.6 1:20 AM (217.149.xxx.125)

    카레 한 솥해서 매일 김치에 먹고
    미역국 한 솥에 밑반찬 대강 꺼내고
    일품요리 위주로 하세요.

    라면도 끓이고
    볶음밥하고
    그냥 간단하게 하세요.

    절대 한상 차리지 말고요.

  • 9. 정성들이지마세요
    '23.3.6 1:50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아침은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떡 냉장고청소한다치고 녹여서 주고
    밀키트 자주 하고
    음식 재활용 자주하고
    오늘은 김치찌개 내일은 거기에 소세지 냉동만두넣고 부대찌개
    오늘은 김밥포장 내일은 남은김밥에 계란부쳐서
    짜장면 짬뽕 볶음밥 배달시켜서
    밥하기싫은김에 냉동실에 분명히 있을 쟁여뒀던 미수가루같은거 털어서 다 먹고 치워요.

    뭐라고하면 다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거고 다 우리식구 먹는거라고 허세요.

    절대로 잘해주지마요.

    나중에 내몸 썩고 속상하고

    다음에 또 비비적거리고 밀고 들어옵니다.

    눈치 보이게 절대 싫은티 살살 내세요.

  • 10. ...
    '23.3.6 5:25 AM (175.115.xxx.148)

    너 먹는거에 조금 더 하라고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놓으라고..
    삼시세끼 챙기는게 얼마나 신경쓰이고 힘든건데 별일 아닌걸로 치부해버리니 더 하기 싫을듯요

  • 11. 그리고
    '23.3.6 6:42 AM (74.75.xxx.126)

    동네 반찬가게 활용하시고 예쁘게 상차려서 꼭 사진 남기세요

  • 12. 반찬가게
    '23.3.6 7:33 AM (223.39.xxx.35) - 삭제된댓글

    어떻게 다하나요
    그리고 평소만큼 하세요
    몸 축나게 해 주면 또 와요. 진상은.....

  • 13. 짜증나네
    '23.3.6 7:35 AM (223.38.xxx.89)

    그쵸?
    처먹는것도 꼴보기 싫어요.
    심심한 위로를 드려요.
    설거지고 안하면 인간이하인데
    처먹고 쑉 일어나서 가는 인간이면
    더 짜증나시겠어요.

  • 14. 어휴
    '23.3.6 8:29 AM (106.101.xxx.34)

    전 남편한테 그런 감정이들어서
    참고 꾸역꾸역 해주느라 힘드네요.
    참고로 맞벌이에 밥차려주면 쳐먹고 지수저 밥그릇만 싱크대에 넣고 방으로 쏙 들어가는놈
    백날말해도 그때뿐
    그래도 님은 한달이라는 기한이라도 있죠.

  • 15. 애쓰시네요
    '23.3.6 8:38 AM (210.204.xxx.55)

    굳이 도를 닦으러 출가할 필요가 없어요.
    원글님은 지금 고난이도의 수행을 하고 계세요.
    힘내시라는 말도 위선적으로 느껴져서 못하겠네요.
    후딱 시간이 가기만을 바래 봅니다.
    끝나고 후기도 올려 주세요.

  • 16. 휴…
    '23.3.6 8:42 AM (112.153.xxx.24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모셔와서 삼시세끼 차릴 때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매일 느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이거.

  • 17.
    '23.3.6 8:43 AM (112.153.xxx.249)

    시어머니 모셔와서 삼시세끼 차릴 때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매일 느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 18. 그냥
    '23.3.6 9:04 AM (106.101.xxx.84)

    우리 동서
    시어머니오면
    진짜 김치랑 밥이랑 딱 그리 차려줍디다.
    그것도 딱 우리아파트입구로 이사와서는..
    그러니 족족 우리집으로 발걸음 옮김.욕나옴
    그리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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