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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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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음의 짐 하나씩은 있으신가요? 왜 전 이렇게 사는게 힘들까요..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23-03-05 23:15:02


우선 전 몸이 자주 아파요......

면역이 굉장히 약하고 몸에 염증이 좀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잔병이 많네요

잔병이 많다보니 기력도 딸리고 직장에서도 많이 밀리네요


사람은 무조건 건강한 에너지가 첫째인거 같아요

무일푼으로 태어났어도 건강하다면야 못할게 없을거 같아요


전 왜이렇게 몸이 약하고 아픈지 모르겠어요

이게 평생의 짐이에요


다른분들은 어떤 짐을 가지고 계세요?......궁금해요
IP : 114.203.xxx.2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3.3.5 11:17 PM (39.117.xxx.88)

    저는 자식 둘 있는데
    둘다땜에 힘들어요

  • 2. 저는
    '23.3.5 11:21 PM (210.204.xxx.55)

    사람들하고 건강하게 교류가 안 되나봐요
    처음에는 좋게 시작했다가 늘 만만한 대상이 되어서 감정풀이 당하고
    막말을 듣다가 나중에는 제가 참다 못해서 자르는 걸로 끝이 나요.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저 진짜 사람들한테 잘하긴 하거든요. 싫은 소리는 입밖에 내지도 않은데 늘 그래요.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최근 일까지 그만뒀어요. 혼자서 일 다 하다가 너무 열받아서...

  • 3. 해끼치는
    '23.3.5 11:22 PM (223.38.xxx.76)

    부모나 형제 있는게
    큰병 다음으로 제일 짐일것 같아요.
    님도 잔병으로 힘드시겠지만
    꾸준히 애쓰셔서 좋아지시길 바래요.
    내껀 노력하면 가능한데
    타인이 숨통 조이는건 내뜻대로 안돼서 고스란히 당하는
    거라..

  • 4. 마음의 짐이
    '23.3.5 11:22 P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하나면 다행이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들수록 짐이 점점 늘어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 5. ...
    '23.3.5 11:24 PM (175.121.xxx.62)

    사람들하고 건강하게 교류가 안 되나봐요
    처음에는 좋게 시작했다가 늘 만만한 대상이 되어서 감정풀이 당하고
    막말을 듣다가 나중에는 제가 참다 못해서 자르는 걸로 끝이 나요.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저 진짜 사람들한테 잘하긴 하거든요. 싫은 소리는 입밖에 내지도 않은데 늘 그래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 . . .
    '23.3.5 11:24 PM (183.103.xxx.107)

    전 90바라보는 친정엄마
    달랑 딸둘 낳아서 딸하나는 먼 도시에 살고..
    어쨋거나 옆에서 제가 돌봐야하는 제 짐 인데
    치매도 이제 중기로 가는것같고
    그냥 답답합니다

  • 7. ..
    '23.3.5 11:32 PM (182.220.xxx.5)

    저도 그래요. 어릴 때 부터 많이 아팠어요.

  • 8. 위에
    '23.3.5 11:35 PM (175.123.xxx.2)

    당하는분들은요
    사람들을 나보다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에요
    인간들은 그렇게 좋은 사람 없으니까
    친해질 생각을 하지 마세요

  • 9. 운동
    '23.3.5 11:37 PM (220.117.xxx.61)

    저도 어릴때 많이 아파서
    둘째 낳고 수영하고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고
    그랬더니 사십대 지나고 멀쩡히 살아요
    지금 63세인데 나름 멀쩡하네요
    식단 조절하시고 운동하세요

  • 10.
    '23.3.5 11:47 PM (118.223.xxx.219)

    죽어야 끝나는 인연이 있어요. 20년을 참았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까요? 팔자려니 합니다.

  • 11. 자존감
    '23.3.6 7:57 AM (210.178.xxx.242)

    얼마 전에 세자매를 보았어요.
    맏이랑 비슷해요.

    그느무 자존감이란거
    그것때문에
    제가 주춤하고
    소극적이었고
    인간관계에서도
    늘 피해자 같아요.

  • 12. 몸이 약해서
    '23.3.6 10:5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기쎈 사람들한테 밀리는거예요.
    그깟 못됀 사람들 곁에 있던지 말던지 신경쓰지 말고 맘대로 해보세요.
    그래봐야 성향이 착할듯하네요.
    그러면 오히려 별로인 사람은 자연스레 떨어져 나가고 진국만 남을겁니다.
    사람한테 큰 기대말고 차라리 내목소리를 내면
    오히려 맞춰줄겁니다.

  • 13. __
    '23.3.6 1:2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제가 말을 더듬어요
    평소땐 안그러는데 감정이 격하면 말을
    빨리 못하고 더듬으니 싸움을 피하게 됩니다
    그러니 무시하는말 행동도 그냥 참아버려요
    그러다보니 옆 사람들도 만만히 보고
    함부러 하는 경향이 있어요
    돌아와선 매번 속상하고 힘드니
    이젠 사람을 안보는게 편해요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너무나 자세히
    내 형편을 오픈하는게 무시하게 되는
    원인이 될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모든거 솔직한게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쨌든 지금은 혼자 놉니다
    맘은 편해요

  • 14. __
    '23.3.6 1:27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제가 말을 더듬어요
    평소땐 안그러는데 감정이 격하면 말을
    빨리 못하고 더듬으니 싸움을 피하게 됩니다
    무시하는말 행동도 그냥 참아버려요

    그러다보니 옆 사람들도 만만히 보고
    함부러 하는 경향이 있어요
    돌아와선 매번 속상하고 힘드니
    이젠 사람을 안보는게 편해요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너무나 자세히
    내 형편을 오픈하는게 무시하게 되는
    원인이 될수도 있었겠다 싶어요(자식 남편 시댁문제..)
    모든거 솔직한게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쨌든 지금은 혼자 놉니다
    맘은 편해요

  • 15. __
    '23.3.6 1:28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제가 말을 더듬어요
    평소땐 안그러는데 감정이 격하면 말을
    빨리 못하고 더듬으니 싸움을 피하게 됩니다
    무시하는말 행동도 그냥 참아버려요

    그러다보니 옆 사람들도 만만히 보고
    함부러 하는 경향이 있어요
    돌아와선 매번 속상하고 힘드니
    이젠 사람을 안보는게 편해요

    또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너무나 자세히
    내 형편을 오픈하는게 무시하게 되는
    원인이 될수도 있었겠다 싶어요(자식 남편 시댁문제..)
    모든거 솔직한게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쨌든 지금은 혼자 놉니다
    맘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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