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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없는 소문 내는 학폭 심해요

학폭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23-03-05 20:33:09
유치원부터 학년 올라갈수록 심해지네요 왜 없는 말 지어내서 남의 자식을 깍아내리는 건지 이런사람들 너무 많아서 말섞고 나면 피곤해서 피하게 되요. 정말 너무 평범하고 질투할거 없는 애들 얘기는 돌지 않아요. 인물이 좋거나 너무 똑똑하거나 예쁘거나 넘사벽으로 특출난 애들 깍아내리는 경우가 많아요
IP : 115.21.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5 8:50 PM (58.234.xxx.222)

    요즘 학폭은 절대 때리지 않죠.
    투명인간 취급하고 자나가면 지들끼리 손가락질하며 수군대는 시눙해서 영혼에 상처를 남기죠.
    증거 불충분으로 신고도 어려워요

  • 2. 어린애들이
    '23.3.5 8:51 PM (115.21.xxx.164)

    눈빛이 너무 안좋아요 도대체 그런걸 어디서 배우는 걸까요?

  • 3. ...
    '23.3.5 8:58 PM (58.234.xxx.222)

    저 어렸을땐 다방구 술래잡기, 고무줄 하면서 원하는 애들은 다 끼워줬던거 같아요. 짝이 안맞거나 어린 동생은 깍두기 해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때도 저 모르게 소외 되는 친구가 있었으려나..

  • 4. 000
    '23.3.5 9:15 PM (222.119.xxx.191)

    대표적 사건이 부산시 해운대 양운중 반장 여학생 왕따 학폭 투신 사건입니다

  • 5. //
    '23.3.5 9:18 PM (218.149.xxx.104) - 삭제된댓글

    중학교 선생을 3년 기간제로 했었는데
    그 뒤로 그쪽 쳐다도 안보고 전-혀 다른일하고 삽니다.
    큰~~~계기가 된 애가
    공부도 잘하고 키도 또래보다 한 뼘은 커서 중학생인데 저보다 아슬아슬 덩치가 작을 정도?
    굉장히 성숙하고 매사 자신감이 넘치는 기지배였는데
    좀 덜떨어진? 어떤 애를 교묘하게 소외시키면서도
    착하게 니가 000점을 고친다면 우리는 받아들여줄 수 있어~
    교사가 할 법한 말을 계속 해서
    실제로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은 애를 정말 이상한짓을 하도록 유도를 하더라구요.

    그애가 선망하는 학과를 제가 나왔는데
    정말 현학적이고 이상한 질문을 자꾸 하는데
    다행히? 제가 말은안했지만 전국 토론대회 입상출신이라
    입터는건 자신이 있어서 논리로 한 번 발라줬어요.

    그뒤로 저는 흠...그쪽말은 내가 한 번 듣고 생각은 해 줄게. 보통시골교사보단 좀 낫네
    수준으로 시건방진 태도로나마 제 말은 듣길래
    니가 걔를 자꾸 매순간 가르치려 드는데
    가르치는건 부모와 교사의 영역이다.
    너는 친구로서의 역할만 교실에서 해라 00가 자꾸 기가죽고 생활이 힘들다. 생활 지적하지 마라.
    했더니 바로 투명인간 취급을 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꾸짖었더니
    왜 사람이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야하는건데요
    말하고 싶지 않아서 말안한게 무슨 잘못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하고 빈정거리는데
    그때 순간적으로 아 정말 두손모아 싹싹빌도록 패고 교사를 그만두고싶다 충동이 들어서
    넌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다. 네가 조금 더 인격이 지금보다 성숙한다면 말이다. 하고 나오고는
    두번다시는 교사를 안하고 있어요.

  • 6. 선생님들도
    '23.3.5 10:40 PM (39.117.xxx.239)

    무관심해요. 일반고들 저런 언어적 학폭 많아요.
    교육도 없고 교정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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