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 프사에 사진 올리려고

1111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23-03-05 18:22:34
오늘 모처럼 봄바람 쐬러 외출했어요
근처 바다에 갔는데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고
바다색도 예쁘고 걷기 좋은날이었어요
아침에 카톡하다 친구들 프사 보니
예쁘게 잘 찍힌 사진들로 되어있길래
저도 욕심내서 남편한테 사진 찍어 달래서 찍었는데
우~와 사진 보니 참 말문이 막히네요
어쩜 기럭지가 이리 짧아보일까요
한 4등신 5등신??
살도 쪘고 바람이 불어 머리는 산발이고
옷은 오버핏 자켓에 배기핏 바지
아래 위 다 검정색이라 칙칙하고 얼굴은 말하기도 싫네요
결국 프사엔 풍경사진만 ㅋㅋ
IP : 58.238.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3.5 6:23 PM (180.69.xxx.74)

    ㅋㅋ 맞아요
    보장 안하면 도저히 봐줄수가 없어요
    날씬하고 이쁜 친구는 괜찮은거 보면
    내탓인듯

  • 2. 1111
    '23.3.5 6:26 PM (58.238.xxx.43)

    윗님 맞아요 친구들은 아직 괜찮던데
    전 도저히 눈뜨고는 못봐줄 비주얼이더라구요 ㅋㅋ

  • 3. ㅁㅇㅁㅁ
    '23.3.5 6:28 PM (125.178.xxx.53)

    사진이 있는그대로 찍히는것도 아니에요
    너무 절망마세요
    얼마나 왜곡이 많게요

  • 4. 1111
    '23.3.5 6:36 PM (58.238.xxx.43)

    왜곡이라고 말해보고 싶지만
    너무 정직하게 나온거라서요
    대신 살을 빼야겠단 결심이 서게 했어요
    매번 59키로가 되면 6키로쯤 빼고 다시 59되면 또 빼고
    이걸 몇년동안 서너번은 했어요
    지금도 59 ㅎㅎ

  • 5. ㅇㅇ
    '23.3.5 6:36 PM (175.207.xxx.116)

    https://youtu.be/ys9HPpvi87I

    남편분에게 꼭 보여주세요

  • 6. 1111
    '23.3.5 6:44 PM (58.238.xxx.43)

    어머 175.207님
    저도 사진 엄청 못찍어서 잘찍는 법 배우고 싶었는데
    이런 귀한 영상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7. 포인트
    '23.3.5 6:53 PM (125.242.xxx.21)

    대상을 사랑스럽게 예쁘게 바라보고 찍다보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친구끼리도 상대를 예쁘다 매력있다 생각하는 친구가 찍는거랑
    기술적으로만 잘 찍는 친구가 찍은거랑 비교하면
    언뜻 기술적으로 찍은 친구 결과물이 나아 보이지만
    나중에 보면 대상을 향한 애정도가 사진에 빛나는 결과를 줍니다 ^^

  • 8. 그래서
    '23.3.5 6:56 PM (221.165.xxx.65)

    어디 갈때 옷차림부터
    갈 장소에 적합하게 입고
    색상과 가방 신발 다 신경쓰고 ㅋㅋ
    언제든 모델이 될 수 있다란 마음가짐이 필요하답니다ㅋ

    미술관 전시 검색해서 전시 작품 찾아보고
    색깔 맞춰 입고 가서 사진찍어 올리는 친구 있어요 ㅋㅋ

  • 9. ㅇㅇ
    '23.3.5 7:11 PM (175.207.xxx.116)

    미술관 전시 검색해서 전시 작품 찾아보고
    색깔 맞춰 입고 가서 사진찍어 올리는 친구 있어요 ㅋㅋ
    ㅡㅡㅡ
    오 대단한데요^^

  • 10. 1111
    '23.3.5 7:11 PM (58.238.xxx.43)

    남편을 족칠까요?
    저한테 애정이 많이 없어졌군요 ㅋㅋㅋ

    언제든 모델이 될 수 있단 마음가짐이라니
    한번도 가져보지 않았던 마음이예요
    멋진 사진이 그렇게나 공이 많이 들어간거라니
    휴..알겠습니다
    핑계로 봄옷을 좀 사볼까요 히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842 기타 배우고 싶다고 하는 고1 7 .... 2023/03/21 950
1439841 막상 윤씨도 기억나는 일본 사과도 없을걸요? 부사 빼고 2 2023/03/21 489
1439840 혹시 베리hope 화장품 써본 분 7 바바 2023/03/21 904
1439839 어제 숏컷글 보고 충격받아서... 33 애둘엄마 2023/03/21 22,087
1439838 마블링 고기와 지방 11 맛남 2023/03/21 1,020
1439837 부동산공부할수있는곳 8 258963.. 2023/03/21 1,212
1439836 치매진단 브루스 윌리스, 가족과 함께한 눈물의 68번째 생일 12 ㅠㅠ 2023/03/21 5,596
1439835 마트 가도 살 게 없어요. 8 2023/03/21 3,285
1439834 70년대에는 외출복이 일반복이랑 한복이랑 비율이 비슷했나요.??.. 21 .... 2023/03/21 2,192
1439833 이틀 후 피검사가 있어서 2 이틀 2023/03/21 874
1439832 너무 달아서 망한 파김치 구제방법 있을까요 12 귀요미맘 2023/03/21 2,127
1439831 40~50대 들을만한 플레이리스트에 넣을 곡좀 추천해주세요 21 ... 2023/03/21 2,636
1439830 보라색 니트 가디건에 어울리는 가방 6 ,,,, 2023/03/21 1,351
1439829 드론택시 2025년부터 상용화 예정이라는데 2 ㅇㅇ 2023/03/21 1,000
1439828 옷 드라이 비용이 이렇게 비싼가요? 11 넘 비싸 2023/03/21 3,964
1439827 당근 알바 지원시 3 당근 2023/03/21 1,655
1439826 tv시청거리 2 결정장애 2023/03/21 520
1439825 집값이 내리고 있는 중일까요 7 ㅇㅇ 2023/03/21 3,077
1439824 이맘때 먹는 쑥국은 정말 눈물날정도로 맛있어요 9 2023/03/21 1,986
1439823 사람세포가 완전히 바뀌는 주기 14 ㅡㅡㅡ 2023/03/21 6,690
1439822 집에 오시는 아주머니 식사 35 .... 2023/03/21 7,255
1439821 운동화 세탁후 건조기? 2 운동화 건조.. 2023/03/21 1,129
1439820 박명수 참 매력 있는것 같아요 10 여름 2023/03/21 4,142
1439819 갱년기 오기 전에 할 일 14 햇님 2023/03/21 4,983
1439818 어느 엄마는 4 2023/03/21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