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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사에 사진 올리려고

1111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23-03-05 18:22:34
오늘 모처럼 봄바람 쐬러 외출했어요
근처 바다에 갔는데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고
바다색도 예쁘고 걷기 좋은날이었어요
아침에 카톡하다 친구들 프사 보니
예쁘게 잘 찍힌 사진들로 되어있길래
저도 욕심내서 남편한테 사진 찍어 달래서 찍었는데
우~와 사진 보니 참 말문이 막히네요
어쩜 기럭지가 이리 짧아보일까요
한 4등신 5등신??
살도 쪘고 바람이 불어 머리는 산발이고
옷은 오버핏 자켓에 배기핏 바지
아래 위 다 검정색이라 칙칙하고 얼굴은 말하기도 싫네요
결국 프사엔 풍경사진만 ㅋㅋ
IP : 58.238.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3.5 6:23 PM (180.69.xxx.74)

    ㅋㅋ 맞아요
    보장 안하면 도저히 봐줄수가 없어요
    날씬하고 이쁜 친구는 괜찮은거 보면
    내탓인듯

  • 2. 1111
    '23.3.5 6:26 PM (58.238.xxx.43)

    윗님 맞아요 친구들은 아직 괜찮던데
    전 도저히 눈뜨고는 못봐줄 비주얼이더라구요 ㅋㅋ

  • 3. ㅁㅇㅁㅁ
    '23.3.5 6:28 PM (125.178.xxx.53)

    사진이 있는그대로 찍히는것도 아니에요
    너무 절망마세요
    얼마나 왜곡이 많게요

  • 4. 1111
    '23.3.5 6:36 PM (58.238.xxx.43)

    왜곡이라고 말해보고 싶지만
    너무 정직하게 나온거라서요
    대신 살을 빼야겠단 결심이 서게 했어요
    매번 59키로가 되면 6키로쯤 빼고 다시 59되면 또 빼고
    이걸 몇년동안 서너번은 했어요
    지금도 59 ㅎㅎ

  • 5. ㅇㅇ
    '23.3.5 6:36 PM (175.207.xxx.116)

    https://youtu.be/ys9HPpvi87I

    남편분에게 꼭 보여주세요

  • 6. 1111
    '23.3.5 6:44 PM (58.238.xxx.43)

    어머 175.207님
    저도 사진 엄청 못찍어서 잘찍는 법 배우고 싶었는데
    이런 귀한 영상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7. 포인트
    '23.3.5 6:53 PM (125.242.xxx.21)

    대상을 사랑스럽게 예쁘게 바라보고 찍다보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친구끼리도 상대를 예쁘다 매력있다 생각하는 친구가 찍는거랑
    기술적으로만 잘 찍는 친구가 찍은거랑 비교하면
    언뜻 기술적으로 찍은 친구 결과물이 나아 보이지만
    나중에 보면 대상을 향한 애정도가 사진에 빛나는 결과를 줍니다 ^^

  • 8. 그래서
    '23.3.5 6:56 PM (221.165.xxx.65)

    어디 갈때 옷차림부터
    갈 장소에 적합하게 입고
    색상과 가방 신발 다 신경쓰고 ㅋㅋ
    언제든 모델이 될 수 있다란 마음가짐이 필요하답니다ㅋ

    미술관 전시 검색해서 전시 작품 찾아보고
    색깔 맞춰 입고 가서 사진찍어 올리는 친구 있어요 ㅋㅋ

  • 9. ㅇㅇ
    '23.3.5 7:11 PM (175.207.xxx.116)

    미술관 전시 검색해서 전시 작품 찾아보고
    색깔 맞춰 입고 가서 사진찍어 올리는 친구 있어요 ㅋㅋ
    ㅡㅡㅡ
    오 대단한데요^^

  • 10. 1111
    '23.3.5 7:11 PM (58.238.xxx.43)

    남편을 족칠까요?
    저한테 애정이 많이 없어졌군요 ㅋㅋㅋ

    언제든 모델이 될 수 있단 마음가짐이라니
    한번도 가져보지 않았던 마음이예요
    멋진 사진이 그렇게나 공이 많이 들어간거라니
    휴..알겠습니다
    핑계로 봄옷을 좀 사볼까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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