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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추천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보고 있는데

드라마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3-03-05 18:04:32
봄이네 할머니랑
겨울이 연기가 참 좋네요.
봄이 할머니 늘 보던 얼굴이 아니고 진짜 그 마을 할머니 같아요.

오늘 드라마 추천해주신 82님
그중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서 드라마 보고 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IP : 211.206.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3.5 6:11 PM (180.69.xxx.74)

    잔잔하고 좋죠
    도시에서 힘들게 사느니 저리 사는것도 좋겠단
    생각 했어요

  • 2. ...
    '23.3.5 6:12 PM (175.223.xxx.3)

    추천한 사람은 아니지만 저도 재밌게 봤어요
    다 본 입장에서 안보신분들 부럽네요
    보실분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3. enough
    '23.3.5 6:29 PM (125.242.xxx.21)

    지금 보기 시작했어요
    추천 고맙습니다 ^^

  • 4. ㅇㅇ
    '23.3.5 6:40 PM (58.234.xxx.21)

    뒤에 동생 하늘이랑 아빠 연기도 더 나오는데
    작은 비중이지만 너무 연기 좋아요
    봄이네 가족들이 진짜 어딘가에 존재하는 사람들 마냥
    현실감있죠

    그 자폐아 근호는 진짜 자폐아인지 궁금할 정도고
    근호 엄마도 연기가 너무 좋죠
    그 건물주 아들 노랑머리 아재도

    저도 몆주 전에 보고 글 썼었는데
    방영 당시 왜 자게에 글이 별로 없었는지 의아하더라구요
    갯마을차차차랑 비슷한 감성이라 묻혔나
    갯마을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좋던데

  • 5. 자폐아
    '23.3.5 6:49 PM (39.7.xxx.235)

    근호는 군검사 도베르만, D.P. 에서도 연기가 좋더라구요.
    노랑머리 아재 배우도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여러 독립영화 단편영화들에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배우네요. 어쩐지…
    저도 이 겨울에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6. 요즘엔
    '23.3.5 7:09 PM (106.101.xxx.194)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볼 컨텐츠가 땡기네요
    영화든 드라마든…그런게 넘 없어요
    그래서 명작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게 본듯

  • 7. ㅎㅎ
    '23.3.5 7:19 PM (182.210.xxx.178)

    노랑머리 아재라 하니 재밌네요.
    그 분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참 좋았어요.
    봄이 할머니도 정말 실제 같았구요.

  • 8. ...
    '23.3.5 7:44 PM (175.121.xxx.62)

    제가 아까 드라마 추천 글 올렸던 원글이 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흐뭇하네요.
    이 드라마는 뭔가 행복을 주는 드라마 같아요.
    내용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풍경도 멋지고요.
    저는 지난 주 계속 프롬의 느린 여름의 노래 듣고
    다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 9. 저도요
    '23.3.5 8:26 PM (112.147.xxx.191)

    82쿡 추천 받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
    그리고 미씽1,2 정주행 하면서 행복했어요
    이렇게 따뜻한 드라마가 좋아요
    지금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회까지 보는데
    아직까지는 지루하네요 계속보면 나아지려나요?

  • 10. ,,,,,,,,,,,
    '23.3.5 8:34 PM (39.119.xxx.80)

    방영 할 때 재미있다고 글 올렸었는데
    보시는 분 얼마 없고 시청율 낮아서 속상했어요.
    이제라도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 많아서 다행이에요.
    그 도서관에서 사서 하며 살고싶어요~~~

  • 11. ...
    '23.3.5 11:18 PM (175.121.xxx.62)

    저도요님...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날씨도 굉장히 좋은 드라마에요.

  • 12. 저도요
    '23.3.6 5:50 PM (112.147.xxx.191)

    윗님~ 날씨가 좋으면도 좋은 드라마라고 하시니
    계속 보도록 할게요 해원이 엄마 나오니
    궁금한게 자꾸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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