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윗 시누가 말을 기분나쁘게 하는 스탈인데요

ㅁㄴㄹ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3-03-05 17:30:52
제 남편이 그걸 인정을 하는척 하면서도 결론은 사실 우리누나는 그런의도가 아닌데 니가 꼬아듣는다? 이런식으로 누나편을 들어요.
손윗 시누는 일단 자기보다 약해보인다 싶으면 나이 안가리고 처음본 사이에도 무시하는말투에 시누네 시어른도 유순하신 분들이라 우습게 여겼고, 말투때문에 처음본 사람이랑도 싸움 난적도 있고,
본인 엄마의(저한텐 시어머니) 친구한테도 말을 함부로해서 그 친구분이 저한테 니네 시누이 입이 너무거칠다며 흉본적도 있고요.
결국 그 입때문에 이혼도 했고, 유순한 본인남편 한테 말 함부로하고 소리지르는거 제가 본것만도 몇번이고, 심지에 제 남편친구는 그런모습을 우연히보고 제 남편에세 니네 누나 성격 장난 아니다? 라고 얘기한적도 있어요.
물론 그렇게 외부사람에게 들키거나 밖에서 나이 많은 아줌마들과 싸울때는 본인 누나를 부끄러워합니다.
그런데 누나와 시어머니는 전부터 제 남편한테 좀 숙이고들어가는? 그런게 있어요. 누나랑 시어머니도 성격이 장난아닌데 항상 제 남편을 무서워하고 절절매요.
그니까 자기한테는 누나가 안그러니까 ... 누나가 매형한테 그러는걸 봐도 누나를 조금 탓하는가 싶다가도 결국은 매형 욕이고요.
제가 봤을땐 매형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같이 소리지르진 않더라도 같이 말대꾸하고 싸워도 별 잘못도 아닌건데 말대꾸하는것도 괘씸히 여기고요. 자기가 그렇게 살라하면 살지도 못할 사람이 팔이 안으로굽어요. 저한테도 말 함부로 할때도 누나가 어릴땐 착했다 이런얘기들을 하면서 결국은 누나의 잘못을 인정하기싫어해요
그리고 너가 참아주면 좋겠는데 참고 넘기지 못하는거에대한 불만이 너무커요. 자기 누나의 잘못은 끝까지 인정못하고요.
인정하면 진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지는건 자존심 상하다 생각하구요?
정말 시누이랑 웬만하면 안보려고하는데 남편까지 꼴보기 싫어서 큰일이에요. 너무 정떨어져요.
IP : 123.111.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3.5 5: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싫은 시누이 때문에 남편하고 감정이 상하는 일은 만들지 마세요. 당연히 본인 누나고 누나의 태도가 다르니 객관적으로 볼 수가 없어요. 그건 인정하세요.
    원글님이 시누이에게 참지 않으신다니 그럼 된거죠. 남편이 무조건 내 편 들어주면 좋겠지만 그들은 혈육입니다. 기대를 마세요. 남편과 시누이 얘기는 아예 하지 마세요. 시누이와 원글님과의 관계에 남편은 빼고 생각하세요.
    아시는것처럼 안보고 무관심한게 최선입니다. 그 사람때문에 남편과의 관계까지 망치는건 최악이구요.

  • 2. ker
    '23.3.5 6:03 PM (180.69.xxx.74)

    둘이야 어찌 지내던 난 빠져야죠

  • 3. ..
    '23.3.5 6:36 PM (221.140.xxx.34) - 삭제된댓글

    긴말 필요없고 너 나한테 말걸지마 한마디로 끝내세요. 강약약강 정신병자에게 평범한 예의 갖추는 한 영원히 희생자가 되어 병 걸려요.

  • 4.
    '23.3.5 6:38 PM (125.191.xxx.200)

    저도 저런 사람 입조심하라고 한마디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210 尹캠프 출신 대통령실 前 비서관, 사퇴 4개월 만에 공기업 사장.. 22 언행불일치 2023/03/24 4,516
1440209 선물용 생일 케이크 추천해주세요 6 Uuuuu 2023/03/24 1,354
1440208 병원에서 눈뜨고 코베인 기분 54 ** 2023/03/24 18,326
1440207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3 ㅡㅡ 2023/03/24 2,167
1440206 발치후 귀통증이요 5 ㅇㅇ 2023/03/24 1,797
1440205 순식간에 얼굴이 (성형, 급노화 없이) 달라진 연예인 누구 있어.. 22 .. 2023/03/24 9,243
1440204 내과의사가 인정하는 어싱의 효과 16 도서 2023/03/24 6,533
1440203 해외이동봉사ㅡ시카고 국내직항 타시는 분을 간절히 찾습니다 6 유기견해외입.. 2023/03/24 1,843
1440202 대깨문에서 - 이제는 개딸들로 14 여유11 2023/03/24 954
1440201 (강남근황) 일국의 대통령 6 미세미세 2023/03/24 2,278
1440200 한진관광 유럽패키지 여행 가보신분 계신가요 15 사과 2023/03/24 3,485
1440199 맛있는라떼 마시고 싶어요~~ 8 열매사랑 2023/03/24 2,241
1440198 어떤 검새출신이 예약했나 봅니다. Jpg/펌 5 헐또 2023/03/24 2,122
1440197 눈썹 거상 할 때 2 미요이 2023/03/24 1,918
1440196 불안장애나 정신적인 문제들 한약 드셔보세요.. 9 .. 2023/03/24 2,178
1440195 케토톱 써보신분계신가요? 3 파스 2023/03/24 1,590
1440194 나름급)검은점이 많이 박힌 양배추 먹어도될까요 1 땅지맘 2023/03/24 779
1440193 69시간 은근히 찬성하시는 분 29 웃겨서 2023/03/24 3,829
1440192 공격적인 학부모 11 ... 2023/03/24 4,121
1440191 코스트코 앱 만원 바우처 (10만원 이상 사용) 3시까지 1 온라인 2023/03/24 1,259
1440190 82수사대에 의뢰합니다(책관련) 5 부탁 2023/03/24 826
1440189 조국도 이런 거였겠구나... 35 ..... 2023/03/24 7,051
1440188 네이트판 펌 전국에 모든 아내분, 결혼하신 여성분들, 고민 좀 .. 7 네이트판 2023/03/24 2,147
1440187 김재삼이사-한동훈을 탄핵하라 4 ㅂㅁㅈㅈ 2023/03/24 880
1440186 화생공 전망이 어떤가요? 4 2023/03/24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