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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가 꾹꾹이 장인인데요

어우시원 조회수 : 2,824
작성일 : 2023-03-05 16:04:08
꾹꾹 장묘라 해야 하나 ㅎㅎ
암튼 주로 제 이두박근에 꾹꾹이 하는 걸 좋아해서 하고 싶으면 제 팔에 머리를 콩 찧어요. 그래서 팔 벌려주면 팔베개 하듯 안겨서 신나게 제팔을 주무릅니다.
엄청 시원해요. 왜냐면 저의 팔이 지 손에서 멀어지면 야무지게 잡아당겨서 주무르거든요. 힘을 줘야 꾹꾹이 하는 맛이 나나 봐요.

이글을 어떻게 마무리하려고 시작했는지 까먹어서 그만 쓸게요
IP : 1.231.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5 4:07 PM (175.197.xxx.247)

    귀엽고 야무지네요. 눈앞에 열심히 꾹꾹이 하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 2. 질투가
    '23.3.5 4:09 PM (222.98.xxx.74)

    나요~전!

    우리는 엄마 아들 두마리를 키우는데...
    엄마냥이가 꼭 남편한테만 안겨서 꾹꾹이를 해요~

    제가 부러워서 억지로 안고 나한테 하라고 하면
    싫은기색하면서 빠져 나가버려요...ㅠㅠ

  • 3. 와우
    '23.3.5 4:10 PM (1.177.xxx.111)

    넘넘 부러워요.
    꾹꾹이 해주는 고양이가 제 로망인데...^^

  • 4. 꾹꾹이가
    '23.3.5 4:12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시원하던데 진짠가요?ㅎㅎ

  • 5. 원그리
    '23.3.5 4:12 PM (1.231.xxx.148)

    꾹꾹이는 갈구하면 안 돼요 ㅎㅎ
    무심하게 기다려야 해요
    울 고양이 물고 빠는 남편은 꾹꾹이 못 받고 있어요
    아빠한테 안기면 못 빠져나올까봐 그러는지…

  • 6.
    '23.3.5 4:12 PM (118.32.xxx.104)

    울냥이들 꾹꾹이는 안하는데 가끔 똥배 올라와서 밟으면 그렇게 시원하게 좋아요
    근데 금세 내려가버려서 아쉽

  • 7. 고냥씨
    '23.3.5 4:15 PM (220.88.xxx.6)

    꾹꾹이장인 저희집에도있어요 근데 항상제 목에 대고해서 알러지있는 제 목은 거무튀튀ㅜㅜ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 8. ..
    '23.3.5 4:34 PM (14.45.xxx.97)

    울냥이는 5kg나가서 꽤 무거운데
    제가 옆으로 누워 있으면
    그 좁은 팔뚝 허리 골반 부분에 올라와서 식빵도 굽고
    잠시 밟아주고 내려가는데
    묵직해서 시원하고 엄청 좋아요
    누워서 팔 탁탁 쳐서 소리 내면 딱 올라와서 즈려밟아주십니다

  • 9.
    '23.3.5 7:55 PM (118.32.xxx.104)

    ㄴ오~ 윗님 그거 신기하죠?
    굳이굳이 저 옆으로 누워있는데 골반위에 올라가서 식빵구워요~ 덕분에 저는 떨어질까봐 꼼짝맙니다 ㅎㅎㅎㅎ

  • 10. ..
    '23.3.6 1:10 AM (14.45.xxx.97)

    첨엔 저도 아슬아슬하다 느꼈는데
    이제는 잘 안 떨어질거 아니까 편안해요
    너무 오래 있으면 제가 자세 바꿔서 쫓아내고
    금방 내려가면 더 눌러줬으면 싶고 ㅋㅋㅋ

  • 11. ;;
    '23.3.6 4:44 PM (1.227.xxx.59)

    길냥이 두마리 키우는데 꾹꾹이 하는 냥이있고 한마리는 않해요. 대신 제가 옆으로 누워있으면 제 등에 기대어 자면 넘 행복해요.
    그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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