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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없는 부부 이사

고민고민 조회수 : 5,546
작성일 : 2023-03-05 15:37:30
자녀없는 50초반 부부예요
한가로움 찾아 외곽으로 나왔다가 십여년만에 다시 서울들어가려는데 하락중이라곤 해도 그사이 집값도 엄청 뛰었고 재건축,신축붐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가격방어가 잘 될만한곳은 저희랑 무관한 학군지에 가격도 너무 비싸니 평수를 좀 줄여야 할것같고 살짝 벗어나 넓은곳 사자니 또 관리비며 난방비가 심각해진 세상이라 신경이 쓰여요
30평대가 사실 이성적으로는 딱 좋다 싶은데 주변에 아이들 키우는 세대가 많을테니 시끄럽겠다,또 넓게살다 좁지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구요
새로지은 아파트들이 구조가 잘 빠졌다고는 하는데 전용률은 확 떨어지더라고요
평수며 입지며 님들은 지인이라면 어떤 조언을 하시고싶으세요?
IP : 118.235.xxx.1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5 3:39 PM (121.168.xxx.69)

    가격방어되는곳중에서 대형병원 근처로 알아볼거같아요
    공원 있는것도 좋고요

  • 2. 병원근처
    '23.3.5 3:43 PM (118.235.xxx.118)

    그리고 공원이면 잠실쪽이나 개포일원 쪽 떠오르네요 나이가 있으니 병원생각을 안할수는 없겠죠?ㅜㅜ십여년이 순식간이네요 젊었었는데 쩝 ...

  • 3. ..
    '23.3.5 3:44 PM (121.168.xxx.69)

    평수는 28평 정도면 요새 잘만들어서 괜찮을거 같지만
    25평이라도 위 조건 다 충족하는 신축이면 선택할거같아요

  • 4. 오 28정도도
    '23.3.5 3:48 PM (118.235.xxx.118)

    잘 나오면 괜찮을까요? 그러고보니 저희는 각방이라 ㅋㅋㅋ집이 넓어야한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옷방도 따로따로 ㅎ
    사이가 나쁜건아닌데 원거리유지?랄까

  • 5. ...
    '23.3.5 3:54 PM (222.108.xxx.8) - 삭제된댓글

    이제 짐을 줄여가야할 나이에요.
    신축은 수납장이 잘돼있어서 수납장 밖에 짐이 없다면 생각보다 쾌적합니다.
    자녀없이 둘이면 30평대 좁다고 걱정할 정도 아니에요.

  • 6.
    '23.3.5 3:58 PM (39.7.xxx.158)

    몇가지는 포기하셔야죠 내입에 딱맞는 곳은 없어요 시끄러우거 싫음 학군좋은데는 필요없을듯 애가없으시니

  • 7. 저도
    '23.3.5 3:59 PM (211.201.xxx.183)

    아이없는 또래주부인대요.
    신축이고 예전 광폭베란다가 아니라 30평인대도
    좁아요. 옛날집가보면 34평도 커보이던데..
    저도 각방부부인데 다음이사가면 그냥 국평가려고요.
    30평 좁네요.
    학군지아니고 공원, 마트,지하철있음
    충분하다 생각해요.
    큰병원은 지하철타고 가까우면 되고요.

  • 8. 비슷하신
    '23.3.5 4:13 PM (118.235.xxx.118)

    분 계셔서 반갑네요
    그쵸 다 만족할수는없죠 학군지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거래나 가격방어를 또 생각 안할수도없으니 갈팡질팡이네요
    저도 짐도줄이고 하긴할건데 30평 초반은 힘들듯하고 후반은 고민해보려고요

  • 9. 이어서
    '23.3.5 4:19 PM (211.201.xxx.183)

    경제사정은 다르시겠지만
    저는 적당한 아파트에서 정착해서 나중에
    주택연금으로 돌리고
    현금최대한 가지고있고 싶더군요.
    비싼집가지고있음 나중에 수입없이
    세금도 많이내야하고.
    물려줄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 10. 이어서 님
    '23.3.5 4:27 PM (220.88.xxx.6)

    맞아요 그 생각도 하고 있고 좀더 나이들면 실제 그렇게하려고요
    아직은 대체 우리가 언제까지 살지 알수없으니ㅜ
    똘똘한 아파트가 대단한 이익은 아니어도 물가상승률만큼은 같이 올라주지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는것같아요. 그러다 파먹기도하고 또 그러다 가지고있는게 부담스러워지면 적당한 집으로 옮기려고요.
    그나저나 서울대병원 근처는 아파트가 진짜 없네요ㅜ

  • 11. ...
    '23.3.5 4:41 PM (106.101.xxx.125)

    주복 좋아요. 길음뉴타운 왕십리뉴타운 쪽

  • 12. 뉴타운쪽은
    '23.3.5 4:53 PM (222.120.xxx.177)

    아는게 전혀없는데 주복 궁금하긴해요 ㅎ 몇개 살펴보려면 어떤 단지를 보면 될까요 왕십리역 근처는 주복이 안보여요ㅜ

  • 13. 서울대병원
    '23.3.5 6:14 PM (116.32.xxx.22)

    서울대병원 근처는 아파트가 진짜 없네요22

  • 14. ㅗㅗ
    '23.3.5 6:15 PM (124.50.xxx.70)

    얼마정도 예산인지가 가장 중요하죠

  • 15. 82가좋아
    '23.3.5 8:38 PM (211.33.xxx.154)

    서울대병원 근처면 4호선 한성대입구역쪽 아파트가 가까워요. Sk뷰가 그나마 신축일거예요. 보문파크뷰자이는 언덕이라 별로실테구요.

  • 16.
    '23.3.5 9:35 PM (125.31.xxx.191)

    아이도 없다면서 가격은 나중에 주택연금이 되는 정도면 되지 않나요?
    살짝 벗어난곳이란게 전원주택을 말하는거 아니면 단지가 크고 신도시급으로 개발한곳은 그곳에서 살기는 그냥 만족도 괜찮은가봐요
    전 이사가면 지역난방과 같은 시스템이면 좋겠다 싶어요 보일러가 없어서 신경쓸 일이 하나 줄거든요

  • 17. 잠실
    '23.3.5 9:53 PM (107.155.xxx.218)

    전 10년째 해외살아 중이라 한국 사정 잘 알지는 못하지만 , 잠실 파크리오 어떠신가요? 올림픽 공원, 아산 병원 모두 도보로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 마트, 백화점의 상권도 접근이 용이해서 살기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또 주말엔 미사리나 남양주쪽 빠져서 드라이브 가기고 편하고요. 유일한 단점이 학군이 썩 좋지는 않다는거였는데. 아이 없으시면 성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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