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305144800677
어찌 저리 미칠 수가!
육씨가 처음 김성재 묘역에서 이상함을 감지한 건 지난해 6월이었다. 육씨는 “작년 6월에 갔더니 제일 좋아하는 우편함이 없어졌더라. 그러고는 작은 추모물품들도 싹 없어졌더라. 뭐지? 싶었지만 누군가 깨끗하게 치웠다보다 생각하며 나쁜 뜻은 없겠지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이후 찾아갈 때마다 뭔가 늘 없어지고 휑한 게 기분이 안 좋더라”고 말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26주기를 보내고 12월엔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만들어둔 뒤, 올해 설 연휴가 지난 뒤인 2월 3일 묘역을 찾았을 때 육씨는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했다. 추모물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졌던 현장이 아무것도 없이 다 치워져있던 것. 그 길로 경찰에 신고한 육씨는 열흘 만에 경찰서에서 A씨를 마주하게 됐다.
육씨는 “A씨는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치운 건 성재오빠가 저주받은 물품 없는 곳에서 편하게 지내시라고 한 거라며, 지금은 돈이 없지만 얼마가 됐던 손해배상을 하겠다고 나오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다. 돌이킬 수 없는 일에 속상함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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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복구 불가능 묘역훼손된 故 김성재
미친 조회수 : 4,439
작성일 : 2023-03-05 15:31:37
IP : 125.132.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순데렐라
'23.3.5 3:50 PM (39.119.xxx.80)그 여자가 사주한 걸까요?
아무리 개명, 성형하고 살아도
죽을때까지 저주 받기를...2. 김성재 추모하고
'23.3.5 3:52 PM (1.238.xxx.39)기억되는 것 싫은 누군가가 사주한것 아닌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때마다 나오잖아요?
그 얘기3. ******
'23.3.5 4:12 PM (112.171.xxx.210)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있던데....
4. ..
'23.3.5 4:25 PM (59.31.xxx.34)지못미 김성재. ㅠ ㅠ
5. ..
'23.3.5 5:58 PM (116.39.xxx.162)죽인 그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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