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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자주아픈 남편 짜증나요

조회수 : 10,117
작성일 : 2023-03-05 14:48:17

맞벌이인데, 남편은 주말마다 아파요....
신혼때도 약골이긴했는데 아이낳고 심해 지더니
나이먹고 더한거죠...아이는 아직 어린데, 저도 주말엔 좀
쉬고싶고 체력이 바닥인데 맨날누워만있고 성격도그지같고
예민하니 애가 조금만 뭐 흘리거나해도 소리지르고 ...
집안분위기 안좋아지고...
(저러니 자주아픈가 싶기도..,)
성인이 왠만함 아파도 참잖아요...? 전 아파도 그냥참고 애 케어하는데
방금도 남편은 지 신경안써쥤다고 저더러 금수만도 못한년이래요 ㅜ
이틀동안 지 신경쓰일까바 애 데리고 밖으로 나다녔는데 ㅜ
어느장단에 맞춰줘야되는건지 진짜 미친인간같애요
IP : 39.7.xxx.8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3.3.5 2:50 PM (118.235.xxx.246)

    꾀병이예요.

    어디 아내보고 금수만도 못한 년이래!!!!!!
    한심한 ㅅㄲ.

  • 2.
    '23.3.5 2:50 PM (39.7.xxx.83)

    그러니까요... 어떻게 그렇게 자주아플수가있냐구요...너무한심해요.

  • 3. .....
    '23.3.5 2:50 PM (118.235.xxx.161)

    금수만도 못한년이라구요????
    남편놈이 미쳤나 어디서 부인한테 그딴 소리를 한대요?
    평소에도 말이 그렇게 험해요?
    그리고 애한테도 버러꺼리는거 보면 님편이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요

  • 4. .....
    '23.3.5 2:5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쓰레기같은 인간들 많아요.

    막말로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싶어 결혼해서는 지 책임은 하나도 안하는 사람이 님남편이죠.

    진짜 아프긴 할까요? 애보기 싫어서 아픈 척하는 거 아니고?

    그리고 애가 애니까 뭐 흘리고 그러는 거지 그걸 소리 지르고 와이프한테는 뭐 금수만도 어쩌구?

    에휴.... 남의집이니 말 줄이지만요 원글님 절대 전업주부는 하지마세요. 경제력에 발목 잡혀 결정 못 하는 일 없게요.

  • 5.
    '23.3.5 2:52 PM (39.7.xxx.83)

    네...저아플때 본인이 병수발해줬는데. 너란인간은 왜 그렇게 못 해주냐구...(전 그때 토를뿜고 난리가났었고) 본인은 상태가어떤지 말도안하고, 그리고 워낙평소에도 초예민이라 뭘해줘도 버럭거리니 안해주는게 낫겠다싶어서 안해주게되거든요...ㅜ 솔직히 뭘해도 욕만먹으니까 하기시러요.

  • 6. 세상에
    '23.3.5 2:53 PM (125.178.xxx.170)

    그렇게 참아주니 계속 그러죠.
    개무시하고 나도 아프다 하세요.

    거기다 그런 상욕을 하다니
    미친 거 맞아요.

  • 7. 애 남편이 낳음?
    '23.3.5 2:53 PM (125.132.xxx.178)

    신혼때도 약골이긴했는데 아이낳고 심해 지더니
    ㅡㅡㅡㅡ
    그집은 남편이 애 낳았나요?
    아무래도 꾀병 같은데..

  • 8. ker
    '23.3.5 2:55 PM (180.69.xxx.74)

    헐 그건 그냥 못돼처먹은거에요
    그 소리 듣곤 못살죠

  • 9. 문제는
    '23.3.5 2: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부인에게 욕을 하는게 문제아닌가요?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는지... 위로드려요.

  • 10. ...
    '23.3.5 2:57 PM (222.237.xxx.228)

    네? 금수만도 못한 ㄴ요??? ㅠㅠ
    약골이고 자주 아픈 게 문제가 아니라 이게 제목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ㅠ 같이 사셔야 하나요? 미친 척하고 확 뒤집어 놓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말도 안 되는 폭언이잖아요.

  • 11.
    '23.3.5 2:58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네...월급 제대로가져오는거, 바람안피우는거

  • 12.
    '23.3.5 2:59 PM (39.7.xxx.83)

    네...아프니까건들지말래요...평소에도 폭언심하고요...

  • 13.
    '23.3.5 3:01 PM (39.7.xxx.83)

    바람안피고, 월급잘가져오는것만으로도 자긴 배우자로서 할일 잘 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고요...ㅜ 갑자기 주말만되면 아픕니다... 놀러갈땐 안아프고요. 근데 짐들땐 디스크가터지는 희한한 몸을가진인간이지요...

  • 14. .....
    '23.3.5 3:01 PM (39.7.xxx.154)

    평소에 폭언이 심하다니 이건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해요.
    아이한테도 폭언하고 윽박지르며 위협적인데
    그게 아이 정서에 얼마나 나쁜데요.
    주말부부를하든.별거를하든 아이와 아빠를 분리시켜야
    할것 같아요.

  • 15. ....
    '23.3.5 3:02 PM (211.179.xxx.191)

    그정도면 양육비만 받고 별거를 하시던지 이혼하세요.

    아이 정서에 정말 나빠요.

  • 16. ㅐㅐㅐㅐ
    '23.3.5 3:04 PM (61.82.xxx.146)

    폭언 ㅠㅠ

    익숙해지기전에 도망치세요
    자식을 위해서 참고 사는게 미련한 겁니다
    자식도 그런 환경에서 익숙해지면 안돼요

    이혼하라는말
    남에게 함부로 할 거 아닌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경우는 진짜 권하고 싶습니다
    제발 준비 잘 하세요

  • 17. ..
    '23.3.5 3:11 PM (221.162.xxx.205)

    애를 남자가 낳은것도 아니고 아이낳은게 뭔상관이라고

  • 18. 년?
    '23.3.5 3:14 PM (223.38.xxx.37)

    금수만도 못한년?

    그딴놈은 혼자살것이지 결혼은 왜해서 ㅜ

  • 19. ㄷㄷ
    '23.3.5 3:22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나이가 몆인데 그런 소리 듣고 사는거예요? 늦게 결혼하고 아이 낳는거예요???

  • 20. 아줌마
    '23.3.5 3:28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남에게 이혼하라는 입찬 소리하는거 싫어하는데요,
    그런 남편은 없는게 더 낫지 않나요?
    원글님이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양육비도 받을테고.
    아이가 자랄수록 악영향민 끼칠 아버지네요.

  • 21. ...
    '23.3.5 3:40 PM (118.37.xxx.80)

    금수만도 못한 놈은 님남편인데ㅠ
    능력키워서 아이데리고 나올 방법 생각하면서 사시길...
    나이 먹으면 더 심해집니다

  • 22. 부부가
    '23.3.5 3:42 PM (113.199.xxx.130)

    꿍짝이 맞아야 맞벌이를 해도 덜 힘들죠
    맞벌이 때려치세요
    누구를 위한 맞벌이인데 저런소릴 들어가며 사세요
    금수만도 못한 ㄴ이랑 사는 금수인데요

  • 23. 첫댓글
    '23.3.5 3:45 PM (175.223.xxx.146)

    부터 좀 웃기네요. 82쿡에 몸약해서 알바도 못한다는 사람 천지로 있던데 그분들 다 엄살인가요?
    그리고 남편분 무슨 욕을 하~돌았나

  • 24.
    '23.3.5 3:56 PM (118.32.xxx.104)

    헐.. 욕하는 클라스..;;;;

  • 25. 첫댓글이
    '23.3.5 4:08 PM (112.165.xxx.243)

    웃기긴 뭘웃겨요?
    맞는소리구만.
    주말에만 아프고
    귀찮을때만 아프면 꾀병이죠.
    회피형 꾀병.

    175.223도 그런유형인가봐.
    학교가기 싫어서 아프다고 하는
    초딩마인드.

  • 26. 햐....
    '23.3.5 4:12 PM (58.228.xxx.108)

    정말 인성이 금수만도 못한 새끼네요
    애가 있어 이혼하란 말은 못하겠지만 진짜 님 말 사실이라면 심각하네요

  • 27. .....
    '23.3.5 4:23 PM (106.102.xxx.143)

    저라면 같이 못살거같은데

  • 28. ...
    '23.3.5 4:38 PM (112.154.xxx.59)

    그런 언어폭력을 들으면서 살지 마세요. 님과 아이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아이도 어린 것 같은데 어찌 평생 그런 남편과 사나요?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아야지요....

  • 29. 175.223도
    '23.3.5 5:41 PM (125.132.xxx.178)

    175.223도 무거운 거 들때에만 디스크터질 것 같은 남자인가봐여 ㅎㅎ

  • 30. ...
    '23.3.5 6:00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

    욕하는 사람이랑은 안사는 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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