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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항상 이사갈 집 처럼 살고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5,229
작성일 : 2023-03-05 14:35:58



미니멀 라이프는 아니예요
미니멀을 추구하는 사람도 저보다는 갖추고 살 듯
식재료, 생필품, 가전, 조리기구 등 모든 살림이 당장 없으면 안될 정도로만 있어요
특히 식재료. 제가 안 먹지 않거든요
그런데 마트가면 뭘 먹겠나 싶어서 라면이나 레토르트같이 한번 먹고 끝나는것만 사와요
집에서 밥 먹을 일 없이 바쁜 사람도 아니예요
돌아보니 십수년을 이렇게 살고 있네요
IP : 211.36.xxx.1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3.5 2:36 PM (220.117.xxx.61)

    어제 막 이사온집같은데
    벌써 이집에 이십년째 ㅎㅎ
    동병상련입니다.

  • 2. 저도 막 이사갈집
    '23.3.5 2:38 PM (118.235.xxx.113)

    항상 어수선한데
    원글네님은
    멀끔한가봐요

  • 3. ..
    '23.3.5 2:41 PM (106.102.xxx.215)

    식재료는 저도 조금씩만 사요.저희집 바로앞에 마트 일주일에3-4번은 가는데 갈때마다 한번 먹을것만 사와요

  • 4. 우와.
    '23.3.5 2:43 PM (39.118.xxx.27)

    천성이 맥시멀리스트인 저는..완전 부럽습니다.

  • 5. 그게
    '23.3.5 2:43 PM (108.172.xxx.149)

    전 부러워요
    마음은 그러고 싶은데
    마구마구 쌓이면 짜증이 나고 마음이 무거워요
    물건 이고지고 사는거 참 싫거든요

    내 친구는 자기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마음으로
    항상 그런 마음으로 살더라구요.

  • 6. ...
    '23.3.5 2:47 PM (211.243.xxx.59)

    부럽습니다
    콘도처럼 사는게 로망입니다

  • 7.
    '23.3.5 2:48 PM (14.55.xxx.141)

    저도 그래요
    안쓰는건 박스에 넣어놓고
    쓰는것만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사가는건 1시간이면 갈수 있어요

  • 8. ㅎㅎ
    '23.3.5 2:48 PM (58.148.xxx.110)

    저도 부럽네요

  • 9. ...
    '23.3.5 2:52 PM (211.206.xxx.191)

    저는 이덕만 사야지 하고 나가
    항상 두 손 가득 바리바리 사들고 오게 됩니다.ㅠ

  • 10. ㅎㅎ
    '23.3.5 2:53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미니멀인데
    그냥 물욕없음. 깨끗한걸좋아함. 만사 귀찮음
    이게 더해져서. 전 싹다버리고 홀가분한걸 좋아하는데
    버리는거도 일이라 이젠 뭘 잘사질 않.

  • 11. ㅎㅎ
    '23.3.5 2:5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미니멀인데
    그냥 물욕없음. 깨끗한걸좋아함. 만사 귀찮음
    이게 더해져서. 자동미니멀 ㅎㅎ
    전 싹다버리고 홀가분한걸 좋아하는데 버리는거도 일이라 이젠 뭘 잘사질 않.

  • 12. ㅎㅎ
    '23.3.5 2:5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이사가려고 집 보여주는데
    공인중개사분이 짐정리 많이 하셨나봐요 함 ㅋㅋ
    원래 그렇게 사는건데

  • 13. ㅇㅇ
    '23.3.5 4:05 PM (58.234.xxx.21)

    좋네요
    당장 떠날수 있을거 같은 가벼운 삶
    모델 이소라가 자기는 그렇게 짐싸고 금방 떠날수 있게 산다고 예전에 방송에서 그러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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