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 자녀 생활비 받는 글 읽다가

... 조회수 : 6,832
작성일 : 2023-03-05 13:55:18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데요

혹시 20대 자녀가 취업해서 직장 다니는데

도시락을 매일 싸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전업인 어머니가 도시락 싸주시나요?

아니면 20대니까 알아서 도시락 싸가게 하나요?

9시까지 출근하고 퇴근하면 8시 좀 안된다고 합니다.
IP : 106.101.xxx.25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5 1:57 PM (175.223.xxx.3)

    20대면 싸줄듯요
    다 먹자고 일하는건데
    급식세대라 도시락 안 싸줬으니 이제라도 싸줍니다

  • 2. ker
    '23.3.5 1:57 PM (180.69.xxx.74)

    우리앤 지가 싸가요
    먹는게 달라서 직장 공짜 밥도 안먹고요

  • 3. ..
    '23.3.5 1:58 PM (1.241.xxx.172)

    엄마가 가능하면 싸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전업인데 못 할 거 같은데
    딸아이 말 들어보니
    옆의 직원은.. 어머니가 직장다니시면서도
    딸도시락 늘 싸준다고..

  • 4. .....
    '23.3.5 1:59 PM (211.228.xxx.177)

    싸줘야죠 뭐

  • 5. ker
    '23.3.5 2:00 PM (180.69.xxx.74)

    반찬 해두면 적당히 싸가야지
    늙은 엄마가 매일 .. 힘들어요

  • 6. ...
    '23.3.5 2:02 PM (1.235.xxx.154)

    20대 자녀인데 늙은 엄마는 아니죠
    힘들지만 싸줘야죠

  • 7. 신경쓰지 마세요
    '23.3.5 2:03 PM (106.102.xxx.145)

    도시락이 뭔 대수 인가요
    집에 있는거 본인이 알아서 잘 챙겨 갑니다
    전기밥솥에 있는 밥 퍼서 담고, 냉장고 반찬 꺼내 담아 가는건데요
    저녁에 들어와서 밥통, 반찬통, 숟가락 3개 씻어서 식기건조대에 엎어 놓으면 되고요

  • 8. ..
    '23.3.5 2:06 PM (211.208.xxx.199)

    저는 싸줬어요.
    내 딸이 맛있게 먹는다는데 도시락 싸는게 즐거움이죠.

  • 9. ...
    '23.3.5 2:06 PM (106.101.xxx.253) - 삭제된댓글

    제 직장이 코로나 특수환경에서 외식으로 점심을 못먹고 각자 2년동안 도시락을 싸와서 먹었는데...
    직원중 20대 초중반 여직원이 있는데
    저는 사실 월차도 없고 토요일도 일하는 직장이고 나이든 직원들 사이에 20대가 펑크 지각 없이 성실히 직장생활하는것만도 참 대견해보였는데
    도시락을 본인이 싸온다고 하더라구요.
    퇴근하면 엄청 피곤할 몸인데
    어떻게 도시락까지 싸오는지 안쓰럽더라구요.
    저도 주부인데 도시락 싸갖고 직장 다니는거 진짜 2년간 힘들었거든요.
    게다가 어머니가 전업이라는데 도시락정도는 좀 싸줄수 있지 않나 싶더라구요. 뭐 대단한 반찬
    제가 아직 애가 고딩이라 먹는거 관련해서는 전부 엄마몫으로 느껴지는데
    20대가 되면 손 탁 털게되는건지 궁금해졌었어요.

  • 10.
    '23.3.5 2:08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오십대면 도시락 쌀일없이 살아왔는데 대략난감할듯..ㅠㅠ

  • 11. ...
    '23.3.5 2:10 PM (106.101.xxx.253)

    제 직장이 코로나 특수환경에서 외식으로 점심을 못먹고 각자 2년동안 도시락을 싸와서 먹었는데...
    직원중 20대 초중반 여직원이 있는데
    저는 사실 월차도 없고 토요일도 일하는 직장이고 나이든 직원들 사이에 20대가 펑크 지각 없이 성실히 직장생활하는것만도 참 대견해보였는데
    도시락을 본인이 싸온다고 하더라구요.
    퇴근하면 엄청 피곤할 몸인데
    어떻게 도시락까지 싸오는지 안쓰럽더라구요.
    저도 주부인데 도시락 싸갖고 직장 다니는거 진짜 2년간 힘들었거든요.
    게다가 어머니가 전업이라는데 도시락정도는 좀 싸줄수 있지 않나 싶더라구요. 뭐 대단한 반찬해서 싸줄필요도 없는데. 나이도 50 갓 넘은 젊은 어머니신데.
    제가 아직 애가 고딩이라 먹는거 관련해서는 전부 엄마몫으로 느껴지는데
    20대가 되면 손 탁 털게되는건지 궁금해졌었어요.

  • 12. ..
    '23.3.5 2:10 PM (223.39.xxx.68)

    전업이라
    30대라도 싸줍니다

  • 13. ,,
    '23.3.5 2:12 PM (68.1.xxx.117)

    충분히 본인 도시락 본인이 싸도 될 나이에요.

  • 14. ㅡㅡ
    '23.3.5 2:13 PM (116.37.xxx.94)

    남자아이라 싸줍니다

  • 15. ㅇㅇ
    '23.3.5 2:15 PM (222.234.xxx.40)

    싸 줘야죠

  • 16. ..
    '23.3.5 2:16 PM (106.101.xxx.253) - 삭제된댓글

    엥? 남자아이면 싸주고 딸이면 안싸줘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 17. ..
    '23.3.5 2:16 PM (106.101.xxx.253)

    엥? 남자아이면 싸주고 딸이면 안싸줘요? 그건 아니죠!

  • 18. 내새끼
    '23.3.5 2:17 PM (211.218.xxx.160)

    내새끼 먹는건데 새벽잠을 줄여서라도 싸줄겁니다.
    다행히 회사밥이 꿀밥이라고 해서
    도시락 쌀일이 없지만

  • 19. 자식이면
    '23.3.5 2:24 PM (58.148.xxx.110)

    싸줄듯합니다
    본인 도시락 싸도 충분할 나이지만 내자식이니까 조금이라도 편하라고 싸줄거예요

  • 20. 00
    '23.3.5 2:29 PM (58.123.xxx.137)

    당연히 싸줍니다
    20대 직장인이니 뭐든 니가 알아서 해라 그건가 왜 안싸줄까요?

  • 21. @@
    '23.3.5 2:32 PM (58.79.xxx.167)

    제가 전업이면 도시락 싸 줄 거 같아요.

  • 22. ..
    '23.3.5 2:33 PM (106.102.xxx.215)

    예전에 제동생이 그런케이스 였는데 엄마가 날마다 도시락 아침에 준비해주셨어요. 아마 제가 사들고 다녀야 되는 상황 이었다고 해도 그렇게 하셨을것 같아요

  • 23. ..
    '23.3.5 2:34 PM (221.162.xxx.205)

    아직도 남자애라 싸줘야하는 집이 있네
    아직 어리고 사회초년생이라 싸주는거죠
    회사란게 익숙하지도 않을텐데

  • 24. 솔직히
    '23.3.5 2:34 PM (39.7.xxx.177)

    아들이면 싸준다 하면 82쿡 댓글 어떨지 상상되네요
    아들이라 싸준다 저분 분명 어그로 같고요

  • 25. 저직장맘인데
    '23.3.5 2:37 PM (121.125.xxx.92)

    아이도시락1년싸줬더니 직장윗분들이
    집에서엄마가싸주시나보네
    결혼하면 국물도없다고 ㅎㅎ
    제가힘들어하는거보더니
    지금은 회사식당이용합니다

  • 26. ..
    '23.3.5 2:41 PM (173.73.xxx.103)

    우리 엄마는 결혼 전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 때도 늘 싸주셨고
    결혼하고 나서 임신했을 때도 도시락 싸주셨어요 ㅎㅎ
    꾸준히는 아니었고 입덧이 심해서 먹을 수 있는 게 한정됐고
    반찬을 이틀에 한 번 싸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서 가능했지만요
    그땐 당연히 받아 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많이 감사합니다.

  • 27. ...
    '23.3.5 2:43 PM (218.55.xxx.242)

    남편 수년째 싸주고 있어 자식도 그러면 내팔자야 싶을거 같아요
    싸줄수 있으면 싸주고 귀찮을땐 알아서 싸가라 하고 알아서 할 일이죠
    애도 아닌데 편하게 하면 되지 않나요
    대신 음식은 더 넉넉히 만들어둘거 같긴해요

  • 28.
    '23.3.5 2:44 PM (125.178.xxx.170)

    싸줘야할 상황이면 해주죠.

    힘들 때는 반찬 사 놓고
    아침에 꺼내서 담아만 주면 되는데요.

  • 29. ...
    '23.3.5 3:06 PM (211.179.xxx.191)

    딸이어도 싸주죠.
    남편이 그래도 싸줄텐데 자식인데 왜 못해주나요.

  • 30. ㅇㅇㅇ
    '23.3.5 3:13 PM (211.248.xxx.231)

    회사 식당서 아침을 먹음에도 제가 먼저 일어나 홈메이드 요구르트에 견과, 베리 넣고 과일한조각, 계란하나 챙겨줘요
    그리고 저 출근 준비..
    장이 안좋았던 애라 하고 있어요
    도시락 싸야한다면 열심히 해줄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건강식 도시락도 냉동으로 많이 팔긴 합니다

  • 31. 도시락
    '23.3.5 3:21 PM (59.31.xxx.34)

    전 제가 먹을 도시락을 싸가요.
    식당밥 먹으면 너무 짜고 달고 매워서요.
    그러니 자식이 도시락 싸야 한다면
    제것 하면서 하나 더 싸는건 쉬울 것 같아요.

  • 32. ㄷㅇ
    '23.3.5 3:29 PM (58.236.xxx.207)

    그깢 도시락싸는일이 뭔 큰일이라고요
    직장만 잘 다녀주면 2개라도 싸줍니다

  • 33. ㅇㅇ
    '23.3.5 4:02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

    출근 준비하기 바쁜데 도시락까지 싸게 하는 건 계모 아닌가요.
    당연히 싸 주죠.

  • 34. ㅇㅇ
    '23.3.5 4:04 PM (116.127.xxx.4)

    도시락은 안 싸주는데
    4년 째 남편도 안 먹는 아침 챙겨주고
    집에서 밥을 먹으니 생활비겸 용돈 월 70만원 주더군요
    딸애가 입이 짧고 체력이 약해서 잘 먹이려고 식비가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도시락 싸달라고 했으면 싸줬을 거예요
    직장 다니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니

  • 35.
    '23.3.5 4:29 PM (58.227.xxx.158)

    제가 싸줄거 같아요.
    직장 그만 뒀으니 이젠 시간도 많고 직장 다니면 얼마나 피곤한지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제가 해주고 싶어요. 아무리 젊은 애라도 피곤하긴 하죠.

  • 36. 다이어트식
    '23.3.5 4:40 P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새벽배송 주문한 재료로
    도시락 싸줬어요
    유치원때부터 대학생때까지 아침식사 거른적 없이
    꼬박 차려 줬구요
    전업이에요
    월급은 본인 사보험료 정도만 빼고
    몽땅 저축하라했고 올 연말 1억 목표래요
    직장 3년차예요

  • 37. ..
    '23.3.5 4:59 PM (175.209.xxx.172)

    저는 워킹맘인데도 싸줬어요.
    출근도 남들보다 한시간 빠른 아이라
    저도 새벽밥 지어서 싸줬죠.

  • 38. 영통
    '23.3.5 5:40 PM (106.101.xxx.171)

    내가 직장맘이지만
    애들 다 커서 할 일도 그닥 없는데
    싸 주겠어요.
    나의 20대 생각하면
    나는 그 때 아직 어렸어요. 힘들었구요..

  • 39. ㅇㅇ
    '23.3.5 5:42 PM (118.44.xxx.72)

    70대라도 내가 기력만 있음 싸줄거같아요. 울 엄마도 그러셨거든요

  • 40. 엄마표된장
    '23.3.5 5:54 PM (39.7.xxx.33)

    저는 제꺼랑 두개 쌉니디

  • 41. ..
    '23.3.5 6:04 PM (116.39.xxx.162)

    울 엄마는 여동생 싸 줬어요.
    아마 내가 도시락 싸 다녔다면
    나 보고 싸라고 했을 듯..

  • 42.
    '23.3.5 8:11 PM (118.32.xxx.104)

    전업이면 싸줄만도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768 기후 문제… 1 2023/03/22 560
1439767 더글로리 쌍욕하는거요 17 2023/03/22 5,378
1439766 삼남매 가 있으면 어때요.????ㅎㅎ 6 .... 2023/03/22 2,144
1439765 국힘 다 자기들을 위한 정책이었네 2 이뻐 2023/03/22 1,343
1439764 아이 공개수업 다녀와서 5 ㅜㅜ 2023/03/22 3,461
1439763 분갈이할때 마사토 소립으로 사야하나요? 6 .. 2023/03/22 1,227
1439762 알로에젤 좋은게 있을까요? 4 찾아보자 2023/03/22 1,521
1439761 락앤락인덕션도 괜찮나요 2 2023/03/22 757
1439760 울릉도 여행가려해요 8 ... 2023/03/22 1,991
1439759 펫샵.번식장 금지 서명 많이 참여 해주세요 17 ㅇㅇ 2023/03/22 687
1439758 40대 중반 피곤함, 그럴 나이인가요? 10 우루사 2023/03/22 4,874
1439757 들기름에 두부 구우면 안되는거죠? 24 .. 2023/03/22 8,234
1439756 경주 불국사 겹벚꽃 보려면 언제 가야 하나요? 4 ... 2023/03/22 2,087
1439755 디스크 걸린 강아지 키우는 분 계신가요 28 .. 2023/03/22 2,140
1439754 고1 아이 자꾸 딴짓하는데ᆢ 10 고등맘 2023/03/22 1,890
1439753 지금 부등산 상황 22 음... 2023/03/22 7,949
1439752 유투버 ㄱㅈ ㅇ 은 이근대위에게 왜 그런거예요? 14 돌싱글즈 2023/03/22 5,542
1439751 요새 무슨 생각하면 가슴이 철렁하고 두렵고... 2 456 2023/03/22 1,433
1439750 인생에서 하루라도 빨리 깨달으면 좋은 20 가지 10 링크 2023/03/22 5,313
1439749 저녁되니 으슬으슬 1 ... 2023/03/22 1,638
1439748 20대에 아이 셋 낳으면 軍면제?..저출산 대책에 '병역 면제'.. 26 ㅇㅇ 2023/03/22 3,083
1439747 샤인머스크가 1/4 이 잘려나오는 이유가 6 ㄴㄷ 2023/03/22 3,524
1439746 저는 친구복이 정말 없는것 같아요 40 suguar.. 2023/03/22 8,101
1439745 윤대통령은 문동은 엄마다 13 제발 2023/03/22 1,733
1439744 자궁폴립 자궁경수술 경험있으신 분 계실까요? 4 .... 2023/03/22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