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끄러우니 아무 감각이 안느껴지네요
맘 써주신 댓글들 감사합니다.
잊지는 못할 거 같고
다른 일로 바삐 지내야지 싶네요.
암튼...너무 힘들고 속상했는데
82님들 덕에 기운 낼께요.
1. 00000001
'23.3.5 1:42 PM (116.45.xxx.74)그럴수도 있죠.. 여자들은 다 이해해요..
2. ker
'23.3.5 1:43 PM (180.69.xxx.74)그럴수도 있죠
3. 에구
'23.3.5 1:45 PM (106.102.xxx.189)괜찮아요...못봤을 수도 있구요.
보면 또 어때요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그리고 막말로 *싼 바지 입은것도 아니구만4. ㅇㅇ
'23.3.5 1:46 PM (175.114.xxx.36)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요 뭐. 만약 업무중에 다쳐서 유니폼에 피묻었다고 퇴사 사유는 아니잖아요? 매너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른척해줄걸요.
5. ..
'23.3.5 1:46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그리고 막말로 *싼 바지 입은것도 아니구만.222
여직원들(사실 남직원도.) 다 이해할거고..
손님들이야 잠시 보는 사이고..
이게 무슨 큰일인가 싶은데요.6. ??
'23.3.5 1:47 PM (61.4.xxx.26)괜찮아요 그게 뭐 창피할 일인가요?
여자들이라면 그런 경험 다 있죠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 기억도 못해요7. ..
'23.3.5 1:47 PM (98.225.xxx.50)본인은 당황스러운데 막상 내 동료가 그런 일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셔츠 단추 하나 떨어진 것과 같은 가벼운 해프닝일 뿐이에요.
절대 부끄러울 일 아니니 걱정 마세요8. 괜찮아요
'23.3.5 1:49 PM (175.122.xxx.249)다 바빠서 잘 못봐요.
봤으면 여직원이 즉시 말해줬겠죠..
다른 사람에게 해끼친 것도 아니잖아요.
그정도 실수. 봐도 그러려니 해요
그정도의 다른 사람들의 일은 금방 잊어버린답니다.9. 어
'23.3.5 2:00 PM (106.101.xxx.119)그거 이해못할 성인 남자 여자 없어요.
흉볼 꺼리도 당연히 아니구요.
다들 그랬으려니 하고 넘어갈일입니다.
발걸음 안할 이유가 없네요..
별일도 아니고만요..10. 별일아닌건
'23.3.5 2:03 PM (125.142.xxx.27)아니지만 기왕 일이 벌어진거 어쩌나요. 그냥 당당하게 다니세요.
계속 부끄러워해도 좀 이상해보여요. 앞으로는 그런일 다시 안생기게 신경도 쓰시구요ㅜㅜ11. . .
'23.3.5 2:05 PM (1.227.xxx.201)ㅌㄷㅌㄷ
은근 그런 일이 잘 생기더라구요
예전부터 그날에는 검정옷이나 치마 입으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쥬
막상 사람들은 그런일이 있었지.하고 말지
사람얼굴은 기억 못해요
그리고 웬만한 남자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말해야 어그래?하고 다시 보거나,
봐도 그냥 뭐 묻었네 하는..
원글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12. 감각이
'23.3.5 2:06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없나요?
뭔일이길래 화장실 못가게하진 않을텐데..그정도로 바쁘다는거지.
앞치마를 빙둘러 엉덩이도 둘러싸는 앞치마인가요?
앞치마든 본인옷이든..서서일한건데..엉덩이에 피가 왜 묻는거죠? 묻어도 아래로 묻죠 흐르거나..서잇는데
앉아잇어야 뒤로 묻은거 남이 볼텐데...
서잇는데 뒤쪽앞치마에 묻엇다는게 좀 이해는 안되네요.
그무렵되면 생리대 들고댕기고..혹은 팬티라이너라도 차고다닙니다..나올까봐.13. ???
'23.3.5 2:14 PM (124.49.xxx.217)저도 좀 이상한데요
일단 묻을 만큼 나오는 걸 모를 리가 없고요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더라도 그건 모를 수가 없음
그리고 그리 바쁘면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음 바지가랑이가 묻었을 텐데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잘 안 보여요
앞치마엔 묻을 리가 없고
그리고 그런 걸로 여자들끼리 보통 수군거리지 않아요
혹시?란 부사도 뜬금없고요 아 앞치마에 묻어서 그런가???
만약 사실이라면 죄송합니다~~~~14. ..
'23.3.5 2:18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바지에 묻어 나올 정도의 양이면 아래에 나오는 느낌이 다르지않나요? 혹시 양이 너무 많은데 바빠 생리대를 못 갈아 넘쳐서?그런건지...
15. ..
'23.3.5 2:20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바지에 묻어 나올 정도의 양이면 아래에 나오는 느낌이 다르지않나요? 혹시 양이 너무 많은데 바빠 생리대를 못 갈아 넘쳐서?그런건지...
어쨌든..님은 챙피하고 당혹스러웠겠지민 그럴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할 거예요. 오히려 직원분들이 님 당혹스러웠을 까 신경 써 줄 것 같아요. 담부턴 좀 더 신경 쓰심 돼죠.16. 어쩌나
'23.3.5 2:24 PM (175.119.xxx.9) - 삭제된댓글걱정을하지 흉보지않아요. 잊으세요~
17. 대구맘
'23.3.5 2:24 PM (117.111.xxx.215)자궁근종 이런거면 생리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많죠 폐경가까와지면 그런경우도 있구요 .전 자궁적출했어요 혹시 그런경우도 있어요… 남에 그리 관심없어요 다시 나가세요 나이드니 주방구석에서 설거지자리밖에 없던데 ㅠㅠㅠ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18. 누구나
'23.3.5 2:27 PM (219.249.xxx.181)그런 경험이 있죠. 이는 사람이 봤냐 못봤냐 차이일뿐....
금방 잊어요. 출근하세요.
안나가시면 님의 마지막 이미지는 생리와 연결....
가서 일 열심히 하심 그걸로 상쇄됩니다.19. ᆢ
'23.3.5 2:29 PM (39.123.xxx.114)조금씩 경험있어요~
그리고 시간지나면 다 잊어요20. 그러게요다시
'23.3.5 2:31 PM (175.119.xxx.9) - 삭제된댓글나가세요. 말그대로 생리현상인데 이해못할 사람 없어요.
21. 이긍
'23.3.5 2:31 PM (211.245.xxx.178)딸아이 생리 시작하고 제가 우리애한테 한 첫말이 혹시라도 생리할때 샐수도 있다..근데 그건 절대 부끄러운거 아니니까 애들이 혹여 놀리더라도 상처받지말아라했어요. 여자라면 본의아니게 충분히 실수할수있는거예요..일부러 그러는 사람이 어디있다구요..
괜찮아요 괜찮아.,22. 그러게요다시
'23.3.5 2:35 PM (175.119.xxx.9) - 삭제된댓글나가세요. 말그대로 생리현상인데 이해못할 사람 없어요.
이 글 보니까 생리 시작할 즈음, 한 친구가 자기 겉옷 벗어서 가려주고 다른 친구들도 같이 걱정해줬던거 생각나네요.23. Nnn
'23.3.5 2:40 PM (121.155.xxx.24)일부러 그런것 아닌데요 뭘
ㅠㅠ
전 생리팬티 사용해요 양 많은날 ㅡ
그냥 ㅡㅡ
그러려니 하세요
제 동료직원은 회사에 2백억 손실 입혀
소송도 걸렸어요 ㅠㅠ24. 흠
'23.3.5 2:44 PM (5.51.xxx.223) - 삭제된댓글생리혈 묻은 게... 무슨 대역 죄 지은 것도 아니고 뭘 크게 부끄러워 하세요?
여자로 태어나 매월 생리 하는 것도 번거롭고 억울^^;;한데...ㅋ
그럴 수도 있는거지.
잊으시고 나가세요.
그리고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까지는 되도록 생각 끊어요..
다음부터는 생리가 심한 날엔 잊지말고 튜닉 형태의 엉덩이를 덮는 윗 옷을 입어 주세요.25. ᆢ
'23.3.5 2:49 PM (121.159.xxx.222)님은 생리혈 묻은 여자를 보면 평생 생리흘린여자
칠칠치못한여편네. 주책맞은여자. 더러운여자
하고 계속 씹나요?
어떡해 당황했겠따. 놀라셨겠따. 가 일반적이지않나요?
님이 특별히 엄청 도덕적인사람이라생각하나요?
남직원들도 엄마나 여친 누나 여동생다있어요
내일 걍 출근하셔서
죄송해요 몸이 좀 안좋았는데 이젠괜찮아요
자리비워서죄송했어요~
하고 스벅아메 커피나한잔돌리세요26. ᆢ
'23.3.5 2:50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저는 또 오줌이나설사라도 지리신줄알고...
그정도는 정상인이면 다 이해해요
담부턴 쪼끔만주의하세요27. ᆢ
'23.3.5 2:54 PM (121.159.xxx.222)그리고 나이있으신분들도
날짜도아닌데 갑작스레 출혈이 왁 쏟아져서
흰바지다버리고 당황했단이야기도있고
젊은처녀도 비싼 사무실천의자버려서 울상이라
제가 과산화수소수로 지워주고그랬어요
엄청흔한일이고 나이불문이죠
너무그러지마세요
남실수했을때 씹으실거아니잖아요
다비슷하게도덕적입니다28. 아휴
'23.3.5 2:59 PM (118.235.xxx.118)저 대학생때 베이지롱치마 이쁘게 입고 버스타고 학교갔다 집와보니 주먹만하게 뒤에 묻었더라고요
좌석버스였는데 앉은상태에서 훅 많이 나와서ㅜ 시장통도 있는 걸어서 10분거리를 이쁜척하며 온 생각하면ㅋㅋ 이게 내 일이라 챙피하지 남일이면 해프닝일뿐입니다29. ㅇㅇㅇ
'23.3.5 3:17 PM (211.248.xxx.231)그냥 다니세요
몇일 지나면 잊혀져요30. ㅁㅁ
'23.3.5 3:39 PM (223.38.xxx.114)미친 여자라니요...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원글님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세요 ㅠㅠ
화장실 갈 여유도 없이 바쁜 상황에서는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생리가 한순간 다량 나오면 샐 수도 있지요 . 오늘 놀란 자신에게 맛있는 것으로 위로하시고 내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가시면 돼요31. ,,,
'23.3.5 4:02 PM (116.44.xxx.201)별 일 아니에요
이 일로 그만 두는게 더 이상한거에요32. 00
'23.3.5 4:33 PM (59.17.xxx.44)저 사십대.. 작년에 바지에 묻어서 당황한 적 있어요. 급하게 가디건 둘러매고 집으로 왔는데ㅜㅜ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말 십대 이후로 그런 적 첨이었고, 느낌도 없었고, 화장실도 한시간 전에 다녀왔는데. 그날 몸이 이상했는지 그런 실수를... ㅠ 자괴감이 상당했네요. 진짜 나이라도 어리면 실수지.. 다 늙어서 주책이다. 싶었어요. 근데 시간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뭐.. 그럴 수도 있는 거죠. 괜찮아요. 쪽팔림으로 알바 그만두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놓치기 아깝다면 앗 나의 실수~하는 맘으로 털어버리고 계속 하셔도 될 것 같아요!
33. ㅁㅁ
'23.3.5 5:00 PM (39.121.xxx.133)저도 바빠서 화장실 제 때 못 가는 직업인데.. 넘치고 흐르고..종종 그래요.
34. 음
'23.3.5 5:24 PM (119.196.xxx.94) - 삭제된댓글이대로 그만두는 게 더 쪽팔린 거 아닐까요? 당당하게 나가셔요. 뭐 어때요? 어젠 몸이 좀 안 좋았다 먼저 가서 미안하다, 그러고 열심히 일하시면 아무도 흉 안 잡을 거예요.
딴 경우지만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옛날에 과외선생을 했는데 수업중에 생리혈이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이 쏟아져나온 거예요. 사실상 하혈이었죠. 당연히 방석이 흥건히 젖고..
마침 여학생이기도 해서, 솔직히 이야기한 뒤 방석은 내가 가서 빨아오게 했더니 한사코 두고 가라고, 엄마한텐 자기가 그랬다고 얘기하겠다고 말 그대로 '피의 쉴드'를 쳐주며 강제로 방석을 빼앗아 나가서 결국 못 갖고 왔다는ㅠ 어머니 죄송...ㅠㅠ
상황이 종료된 후에 지나가는 말로 그래도 니가 여자애라 다행이다 했더니 하얗게 질리며 진짜 남학생이었으면 어쩔뻔 했냐고,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저보다 가슴을 쓸어내리던 착하고 수수한 표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근데 당시 전 남학생이어도 제 감정이 크게 다르진 않았을 것 같았거든요. 여자나 남자나 민망하긴 매한가지고 그렇다고 뭐 되게 창피할 것까진 없지 뭐. 그랬네요. 뭔 자신감인지.
결국 일년 후 자궁내막증 수술했습니다...35. 음
'23.3.5 5:24 PM (119.196.xxx.94) - 삭제된댓글빨아오게->빨아올게
36. 음
'23.3.5 5:25 PM (119.196.xxx.94)이대로 그만두는 게 더 쪽팔린 거 아닐까요? 당당하게 나가셔요. 뭐 어때요? 어젠 몸이 좀 안 좋았다 먼저 가서 미안하다, 그러고 열심히 일하시면 아무도 흉 안 잡을 거예요.
딴 경우지만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옛날에 과외선생을 했는데 수업중에 생리혈이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이 쏟아져나온 거예요. 사실상 하혈이었죠. 당연히 방석이 흥건히 젖고..
마침 여학생이기도 해서, 솔직히 이야기한 뒤 방석은 내가 가서 빨아올게 했더니 한사코 두고 가라고, 엄마한텐 자기가 그랬다고 얘기하겠다고 말 그대로 '피의 쉴드'를 쳐주며 강제로 방석을 빼앗아 나가서 결국 못 갖고 왔다는ㅠ 어머니 죄송...ㅠㅠ
상황이 종료된 후에 지나가는 말로 그래도 니가 여자애라 다행이다 했더니 하얗게 질리며 진짜 남학생이었으면 어쩔뻔 했냐고,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저보다 가슴을 쓸어내리던 착하고 순수한 표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근데 당시 전 남학생이어도 제 감정이 크게 다르진 않았을 것 같았거든요. 여자나 남자나 민망하긴 매한가지고 그렇다고 뭐 되게 창피할 것까진 없지 뭐. 그랬네요. 뭔 자신감인지.
결국 일년 후 자궁내막증 수술했습니다...37. 괜찮아요
'23.3.5 5:39 PM (58.140.xxx.76)좋은 일자리면 그냥 다니세요. 저도 학교에서 바지에 묻은 적이 있었는데 그땐 창피했지만 생각해보면 잘못이 아니더라고요. 여자들이면 모두 이해해야 할 부분인게 갑자기 하혈같이 나올 때가 있어서 대비가 어렵잖아요. 그리고 남자들도 여자들이 태연하게 처리하면 그런가보다 하겠죠. 이런 문제에 여자들이 서로 이해해주고 담담하게 아무렇지 않게 대처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합니다.
38. 꼭
'23.3.6 1:23 AM (47.136.xxx.98)이 고비 넘기시고
좋은 알바 다시 다니세요.
고딩때 생리대 돌돌말아 허리춤에 넣고 화장실 가는데
그게 빠져나와 바닥에 툭 떨어져서 많은 친구들이 봤는데 여고인데도 창피해서 죽고 싶었어요.
님도 나중에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니여요.39. 살면서
'23.3.6 4:18 AM (180.71.xxx.10)이런 경험 안 해본 여자들 있을까요? 저도 여러 번 있습니다
돌아보면 부끄러움은커녕 기억도 희미하고요
지금은 쪽팔릴지라도 별일 아닌 해프닝이니
당당하게 행동하시고 알바 계속 하세요40. 저는
'23.3.6 5:37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무려 흰 바지 입고도 세서 돌아다닌 적 있어요.
제 친구는 자동차시트에 피칠갑 한 적 있어서 그 이후로 습관적으로 시트보고 내린대요.
괜찮으니 그냥 다니셔도 돼요. 별 일 아닙니다.41. 에이
'23.3.6 6:32 AM (74.75.xxx.126)그럴수 있죠. 그야말로 실수이고 누구나 이해할 만한 상황인데 그것때문에 알바 관두는 게 더 이상해요.
전 직장에서 친해지고 싶은 동료가 있었어요. 저랑 나이가 비슷한데 대단한 능력자, 벌써 책을 몇권 집필한 저희분야에서 존경스러운 동료예요. 언제 밥한번 먹자고 얘기하다가 어렵게 약속 잡아서 저희집에 저녁 초대했어요. 부부동반으로요. 제 남편하고 그 친구 남편도 말이 잘 통하는지 재미있게 먹고 마시고 잘 돌아갔는데 나중에 이메일을 보냈더라고요. 집에 가는 길에 생리 시작한 걸 알았다고요. 자기가 앉았던 의자 방석에 자국이 남았을 거라고 방석 드라이 클리닝 해주겠다고 그리고 너무 창피하다고요. 뭐 그럴수도 있지 나는 그런 실수 수백번은 더 했을걸 그러고 넘어갔어요. 그리고서 더 친해진 것 같아요. 전 그 완벽한 친구의 조금은 인간적인? 면을 본 것 같고 그 친구는 그런 거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제가 편하게 느껴졌는지요.
어떤 일도 전화위복 가능해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42. ...
'23.3.6 7:07 AM (106.102.xxx.155)저 위에 어떨게 그게 가능하냐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은 남자인거죠?
너무 걱정 마세요. 쇠털같이 많은 날, 하나의 해프닝일 뿐이에요. 그럴 수도 있죠~ 진짜 다른 분 말씀처럼 직장에 수억 손해끼친 것도 아니고요. 다른 사람이 그랬다 생각하면 좀 너그러워지지 않을까요.43. ...
'23.3.6 7:08 AM (116.39.xxx.81)내가 아무렇지않으면 남들도 아무렇지않다고...
나의 아저씨 라는 드라마 중 나온 대사예요..44. 걱정마셈
'23.3.6 7:25 AM (125.129.xxx.53)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그게 뭔지도 잘 모르고
여자들은 누구나 한 번은 겪는일
화이팅 합시다45. 아니요
'23.3.6 7:58 AM (211.59.xxx.236)나에게 중요한 것이 남에게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원글님도 곧 추억처럼 기억 되어 질 것이고요
당당하게 나가서 일 하세요 힘내시구요46. ..
'23.3.6 8:58 AM (1.237.xxx.241)아이고 괜찮아요
스스로 자괴감 빠질일은 없어요.
누구나 다 실수하고
실제 누구나 다 돌아서면 까먹어요.
생리혈이 대역죄인도 아니고요.
당당하세요
컨디션이 나빴던것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그리고 여자들은 흔하게 크고작게 겪는일이잖아요. 그러려니 합니다.
남자들이요? 아예 관심없었다에 한표요.
일을 왜 그만둬요 아깝게..
어여 털고 일하러 가세요~~47. 네네네네
'23.3.6 9:09 AM (211.58.xxx.161)난또뭐라고
난 그런일많았는디48. . . .
'23.3.6 9:16 AM (221.146.xxx.155)남들은 타인 잘안봐서 몰라요 같아 근무하는 여자들이나알지 괜차나요 출근하세요
49. 저는
'23.3.6 9:32 AM (222.102.xxx.237)유니폼이 흰바지였는데
타부서 그것도 남직원이 우리 여직원한테
언질을 줘서 그 여직원이 저보고 탈의실
가보랬다던 ㅠㅠㅠ
그래도 잘 다녔어요 일이 바빠서 화장실도
못간게 죄는 아니잖아요50. 줌마
'23.3.6 9:48 A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적있어요.
중요한 모임이었고 제가 발표도 했어요.
무척 긴장했고 잘 마쳤어요.
앨리베이터 타고 한숨 돌리며 바지 가랑이 색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어요.ㅠㅠ
언제부터 였는지 누가 보았는 지 지금도 모릅니다.
물어볼 수도 없잖아요.ㅠㅠ51. 완경중
'23.3.6 10:15 AM (218.48.xxx.197)폐경 가까이 오면 오히려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젊은 시절에는 단 한번돈 실수한 적 없고 삼십대부타 양의 거의 줄어들어서 ㅛ팬티라이너만 쓰곤 했는데 2년쯤 전부터 대형 생리대했는데 샌 적 한번 있어요. 돌아다니는 상태는 아니었지만 의자에 묻어 당황한 적 있어요. 모르면서 그런 거 모를 나이 아니지 않냐 이런 이야기하지 마시길
52. 난 또~
'23.3.6 10:31 AM (58.228.xxx.108)똥이나 오줌싸거나 방구꼈다 하면 그럴수 있겠다 싶지만 생리 정도야... 걱정 뚝
53. ..
'23.3.6 11:08 AM (110.70.xxx.35)그냥 다니세요 뭐그런일로요 사람 사는 일인데 다큰 성인들이 이해못할것도 아니고 훌훌 떨쳐버리세요~~
54. ㅎㅎ
'23.3.6 12:15 PM (218.55.xxx.31)다시 알바 가셨을까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책임감때문에라도 출근하셨길요^^55. ㅁㅁ
'23.3.6 12:20 PM (112.211.xxx.149)너무 창피하고 쥐구멍에 숨고싶은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그만두면 두고두고
‘그런 일’로 그만둔 알바 있었다며 이야기거리가 될듯요
오히려 그런 실수 있을수 있지 하고 당당히 다니면
몇주 후 해프닝 정도로 모두 잊혀질 일이죠
꼭꼭 용기내어 출근하셨길 바랍니다56. ..
'23.3.6 12:52 PM (61.254.xxx.115)밖에서 실수 한번 없었던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예정하고 하게되는것도 아니고요 그런일로 그만두시는게 더 어이없는거고 당당히 다니세요 십대 여학생도 아닌데 직장을 그만두시다니요 쿨하게 다니세요 그런일로 수근대지도 않아요
57. 무슨
'23.3.6 1:38 PM (58.228.xxx.108)나이가 몇인데 그깟 일로 부끄러워하나요
소녀나 부끄러워하지..58. ^^
'23.3.6 1:52 PM (39.119.xxx.55)봄이 왔어요. 상쾌한 봅바람이 느껴지는...
마음속으로 외쳐보세요~
"뭐 어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