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 받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 실종.
결론 안난거죠 아직도?궁금한 Y이런데서 취재도 했는데 별거 없었죠.
부인 엄마가 실종됐는데 나머지 가족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식당가서 고기 구워먹었다는 얘기도 들은거 같고,
위키 찾아보니 가장 최근 내용이 이건가봐요.
실종된 강씨의 남편을 취재진이 찾아가서 취재한 결과, 분명히 혼자 산다고 알려진 집에 어떤 여인이 계속 왕래하고, 그를 "여보"라고 불렀던 것이다. 취재진은 이 여인이 실종된 강임숙이라고 추정했다. 외모는 좀 다르지만 성형수술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 게다가 실종 5년이 지나면 '실종선고'를 통해 사망으로 간주하여 사망 보험금을 탈 수 있게 되는데, 남편은 바로 그 만 5년이 딱 지나자마자 법원에 확정판결을 신청하러 다니고 있었다.[2]
그러나 강씨는 공식적으로 현재 뺑소니 용의자로 수배중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또한 매일 드나든 것을 분명히 지켜봤던 취재진의 앞에서 그 사실을 극구 부인했으며, 계속 그냥 친구라고 주장했는데, 이후 DNA, 지문등의 검사를 한 결과에서도, 강임숙이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 인터뷰한 바로는 사고 3-4년 지나서 술한잔 하다가 만난 사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강씨는 공식적으로 현재 뺑소니 용의자로 수배중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또한 매일 드나든 것을 분명히 지켜봤던 취재진의 앞에서 그 사실을 극구 부인했으며, 계속 그냥 친구라고 주장했는데, 이후 DNA, 지문등의 검사를 한 결과에서도, 강임숙이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 인터뷰한 바로는 사고 3-4년 지나서 술한잔 하다가 만난 사이라고 언급했다.
실종 날짜가 2013년 5월 27일인데 5년이 지난 지 3일 째 되는 2018년 5월 30일에 사망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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