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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니시는분들께 질문여

....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3-03-05 06:10:42
질문1
성사보고 보속을 못했어요
그럼 다음 미사때 성체 못 모시나요?
성체 모시고 성사 다시 보라는 분이 간혹 계셔서요
아님 성체 모신후 보속 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보속은 1주일 안에 해야 하는건가요?

질문2
줄서서 성체를 모시러 나가는데
손을 내미시는 분들껜 성체를 주시고
가슴에 양손을 얹고 계신분들껜
(어떤 이유에서든 성체를 못 모시는 분들)
신부님이 한손으로 강복을 주시는 본당이 있던데
요즘 다 이렇게 하나요?
개인적으로 성체 못 모시는 분들께
강복 주시는게 너무 좋아서요

오랜시간 냉담하다가 다시 성당을 나가기로 맘 먹었는데
이게 또 주일만 되면 가기가 싫고
그러다 또 성사보고 안 나가고를 반복 하고 있네요
주일이 기다려지는 신실한 믿음이 빨리 생기면 좋겠어요.
IP : 180.229.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5 6:45 AM (116.39.xxx.78)

    답변1]
    보속을 왜 못하셨을까요?? 요즘은 보속에 대한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신자들 위해 비교적 간단히 주는 추세인데.. 뭔가 쉽게 하지 못하는걸 받으셨나보네요. 하느님은 인자로운 분입니다. 단 30분이라도 그분과 대화하시며 답을 들어보세요.
    답변2]
    본당신부님 재량이세요. 저희는 첫영성체 못한 아가들에게 강복을 주시곤 했는데, 세례받은 어른이 여러 이유로 성체를 모시지 못한다면 면담 등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보는게 더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미사가는게 편안해지기 전까지는 매번 못갈 이유가 생기거나 발걸음이 무거워지기 쉬워요. 다른 일을 할 때는 어떠신가요? 자주 해야하는 일 앞에 움츠러드시는지 아닌지.. 다녀와서 기쁜 상태가 되는 모습을 생각하며 의지적으로 애써보시면 어떨까요? 책이나 피정, 평화방송라디오 앱 활용해서 자주 들어보시는 것 추천해요.

  • 2.
    '23.3.5 11:10 AM (58.226.xxx.56)

    보속 바로 못 하고 미사드렸으면 미사 후 보속하셔도 돨 곳 걑은데요. 보속으로 어려운 일을 하라고 하시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는 바로 실천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보속 못 하고 지나가셨으면 다음에 고백성사 드릴 때 얘기하시면 된다고 예전에 신부님이 알려주셨어요.

    요즘은 영성체할 때 가슴에 엑스자로 손 얹고 가면 신부님이 기도해 주세요. 부담없이 나가셔도 될 것 같아요.

  • 3. ...
    '23.3.6 9:50 AM (106.247.xxx.105)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드리는 김에 하나더..
    혹시 십자가의 길은 집에서 해도 되나요?
    꼭 성당 가서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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