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려던 물건이 품절되어 속상할 때 어찌 넘기셨나요?
3일째 드문드문 생각나는데 이 미련 어찌 받아들이는 게 좋을까요?
1. ..
'23.3.4 11:35 PM (14.35.xxx.21)나는 삶에 애착이 큰 사람이군. 훌륭해. 그걸 발견했어
2. ㅎㅎ
'23.3.4 11:36 PM (114.207.xxx.109)그럴때있는데.더 좋은거 나온다!!이러고있죠
3. 전..
'23.3.4 11:41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내 것이 안될려고 그랬나보다..하고 아쉽지만 맘 접어요.
4. ㅇㅇㅇ
'23.3.4 11:43 PM (27.117.xxx.128)나하고 인연이 없구나 하고 말아 버려요.
좋은 물건 계속 나오던데요.5. .....
'23.3.4 11:49 PM (118.235.xxx.62)그런갑다 하고 마는거지요 뭐
6. ...
'23.3.4 11:52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물욕 없어서 다음에는 미루지 말자 생각하고 끝
7. 역시
'23.3.4 11:53 PM (110.35.xxx.95)역시 나의 안목이 아직 죽지 않았군!
8. ...
'23.3.4 11:58 PM (220.84.xxx.174)똑같은 물건 검색으로 찾아요 ㅋ
9. ..
'23.3.5 12:00 AM (211.208.xxx.199)미련은 점점 띄엄띄엄해집니다.
10. 도대체
'23.3.5 12:06 AM (118.235.xxx.146)무슨 물건이었길래 그렇게 아쉬워하는건지 궁금해요ㅋㅋㅋ
11. 하자
'23.3.5 12:07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저는 잃어버린 물건 찾으러 다니듯이
온라인,오프라인 싹 다 뒤져요.몇날 며칠 동안.
그러고도 없으면 포기하죠.
값이 너무 비싸거나 너무 먼 매장으로 가야한다면
또 포기하게 되겠죠.
그런데 그렇게 갖고 싶던 물건도 결정적인 하자 하나를
발견하면 놀라울 정도로 구매욕이 떨어집니다.
걍 그 물건에 극복할 수 없는 하자 하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12. ㅁㅁ
'23.3.5 12:34 AM (61.85.xxx.153)한삼년 지나면 중고나라나 당근에 올라와요
검색어 알림설정 해놔요 ^^;
근데 막상 애써서 구해도 생각과 다르거나 활용이 막상 안되거나 하는 경우 많아요
그래서 집착할 필요가 없어요
시간 지나면 더 좋은 물건 나와요13. hap
'23.3.5 12:40 AM (110.70.xxx.229)뭐 그리 악착같이 물욕 부릴 게 있는건지?
14. ᆢ
'23.3.5 1:0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시간이 약이지요
15. ..
'23.3.5 1:16 AM (121.190.xxx.230)전 그냥 돈아꼈다 생각하면 다 잊게 되더라구요.
16. 영통
'23.3.5 1:23 AM (106.101.xxx.171)그래봤자 물건이야..
17. ,,
'23.3.5 1:54 AM (1.229.xxx.73)더 좋은 거 나온다
18. 흠
'23.3.5 2:22 AM (180.224.xxx.168)그 당시엔 속상한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님19. 새로운
'23.3.5 6:32 AM (41.73.xxx.69)물건을 찾죠 다른 예쁜거
20. …
'23.3.5 8:25 AM (211.215.xxx.69)정 아쉬우면 사진이라도 한장 보관했다가 두고두고 봐요.
잘있니.. 하면서요-.,-
제 경우엔 모 백화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사은품으로 줬던 우산이 그랬는데 그 당시에 마음에 쏙 들어 아끼며 잘 쓰다가 지하철에 두고 내리고는 중고라도 같은 제품을 구해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방법이 없을 것 같길래 우산 사진을 저장했다가 프사로 쓰고 있어요.
한번씩 우산아 행복해야해 하면서요.
쇼핑몰 제품이 어니라 원글님 경우와는 좀 다르지만 유난히 마음 가는 물건이 있더라구요.
결론은 우산아 나없이 행복하니ㅠ
원글님도 얼른 사진이라도 저장하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ㅠ21. 이런 이런
'23.3.5 10:32 AM (210.178.xxx.242)이런일이. .
단종.품절 이 얼마나 애끓는 단어인가요.
벗뜨!
제가 이제 택배 상자를 가르고
애써 자리 만들어 비집고 정리하는게
너무 귀찮고
힘들고 재미도 없어
그 엔돌핀 드끓게 하는 주문하기!를 안 눌러요.
귀찮은 일 줄었다!
너무 자주 보면
집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죠.
샀다 치고!22. ..
'23.3.5 9:58 PM (59.31.xxx.34)그걸 뭐 어쩌겠어요.
내가 화낸다고 바뀔 것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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