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의 삶을 얼마나 파괴하는지 보여주는 게 목적인것 같아요.
애들이 얘기하잖아요.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다고요..
그렇게 공부공부.. 정말 애들을 저 정도로 괴롭히나요?
전 30여년 전에 고등학교 다녔는데 사교육을 해본적 없어요.
엄청 가난하기도 했지만 전 공부하는걸 싫어했었거든요..
그래도 어른되서 제 밥벌이하고있고 잘 살고 있어요.
그렇지만 전 딩크라 부모 마음을 이해 못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무엇이 무서워서 그렇게 애들을 닥달할까요.
남이 시키는대로 사는 삶은 너무 한계가 많지 않을까요?
전 당장 망해도 다 제가 선택한 길이라 후회나 원망은 안할거에요.
막판에 또 진상엄마 등장해서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해이가 일본 안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엄마가 되기보다 이모인 것처럼 한발짝 물러서서 애를 보라는 게 주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일타스캔들은 어른들의 욕심이
어른들 조회수 : 5,261
작성일 : 2023-03-04 23:12:14
IP : 175.207.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3.3.4 11:16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드라마는 안 봤지만
요즘 분위기는 다른 거 같아요
스카이캐슬 분위기 별로 없는 듯요
학벌이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으니까요2. 아…
'23.3.4 11:20 PM (223.38.xxx.231)다 좋은데… 주연을 이렇게 급 조연으로 몰락시켜도 되나요? 이게 모야… 다음 내용이 하나도 기대안되고… 기둥 세우다 끊어버리는 느낌. 최치열은 눈앞에서 비서이자 조교가 자살했는데.. 그 복잡한 감정선 정리하는 장면 하나 없고 해이 의식 되찾는 바람에 엉겁결에 고민 종결… 그냥 급 밝아짐 ;; 아 정말 좀 드라마 너무 하네요.
3. ...
'23.3.4 11:44 PM (39.118.xxx.54)애들이 무조건 희생양은 아닙니다. 이 세상을 다는 몰라도 공부가 계층상승/유지의 중요한 수단인 걸 알고 있어요.
4. 그
'23.3.4 11:59 PM (182.229.xxx.215)드라마 점점 산으로 가고 무슨 아침드라마처럼 전개돼서 이제 틀어놔도 봐지질 않더라고요
5. ..
'23.3.5 9:23 AM (211.36.xxx.198)중학교 아이 키우는데 울나라 교육 너무 답답해요. 전국 모든 아이들이 수학에 매달려 하루 세네시간씩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요.
6. ..
'23.3.5 9:24 AM (211.36.xxx.198)그게 대학가는데 젤 영향이 크니 아이 생각하면 안 시킬 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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