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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을때 옆사람 때리는것 진짜 극혐이에요

으으 조회수 : 4,757
작성일 : 2023-03-04 21:53:54
초등학교 동창회 나간적 있는데
친구 하나가 술에 살짝 취하니
웃고 떠들면서 제 팔을 막 때리는거에요.
30년만에 만난 친구라 대놓고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슬쩍 딴자리로
옮겼는데 진짜 얼마나 아프던지..;;;
좀전에 서진이네 보는데
차 타고 가면서 정유미가 이서진을
그렇게 막 때리면서 이야기하고 웃네요.
어우... 그때 그 친구 생각났어요.
IP : 223.38.xxx.1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3.4 9:57 PM (172.106.xxx.218) - 삭제된댓글

    정유미 까고 싶은 글

  • 2. 원글
    '23.3.4 10:00 PM (223.38.xxx.191)

    첫댓님 정유미라서가 아니라
    그런습관 있는 사람들 다 싫어요.

  • 3. 문맥이해가
    '23.3.4 10:04 PM (223.38.xxx.72)

    안되면 댓글달지마요.첫댓님

  • 4. ...
    '23.3.4 10:15 PM (182.212.xxx.183)

    때리는것도 극혐이지만 꼬집는 친구도 있어요
    남녀 안가리고 꼬집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왜 그러는건지...

  • 5. 아..
    '23.3.4 10:17 PM (218.155.xxx.132)

    전 정유미 좋아하는데
    그 장면에서 완전 깼어요.
    한 두번이 그러고 마는게 아니라
    계속 때리던데.. ㅜㅜ
    그리고 때리기전엔 이서진 손목을 잡고 있던데
    남여 바뀌면 한소리 들을 만한 일 같아요.
    누가 얘기 좀 해줬으면.

  • 6. ..
    '23.3.4 10:19 PM (118.235.xxx.201)

    여자애들이 좀 그런 경우 많죠.
    저도 학창시절에 많이 그러고 당하기도 하고 하다가
    나이 먹고 성인되고서 사라진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거 극혐하는 분위기인거같긴 하드라구요

  • 7. 저도
    '23.3.4 10:45 PM (175.213.xxx.18)

    정유미씨가 이서진씨 터치하는것
    보기 안좋았어요…아무 남자한테나 좀 친하다 싶으면
    저렇게 하는행동 무례하게 보입니다
    원래 남여사이에서는 아무리 친해도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정유미씨는 아시려나요?
    연인, 애인, 부부사이라면 인정합니다

  • 8. ker
    '23.3.4 10:47 PM (180.69.xxx.74)

    피하거나 아야 소리질러요

  • 9. ..
    '23.3.4 10:51 PM (118.235.xxx.201)

    그거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부터 예능에 남녀 사이 찐남매 케미 이런것 때문인지 과하게 밀착된 모습 보이거나 과하게 오픈된 얘기하는거 저 별로였어요.
    예전 이효리가 유재석에게 과하게 스킨십하고 업히고 제시, 미주가 유재석에게 생리? 얘기하고 그러는거 좀 불편하더라구요. 보기엔 찐남매 케미로 밀려고 더 오바하는 느낌

  • 10. 동감
    '23.3.4 10:57 PM (218.155.xxx.132)

    사실 친남매끼리도 생리 얘기 같은 건 안하는 집들이 더 많지 않나요? 전 제 남동생과 친하지만 그런 얘기 안해요.
    일부러 놀리고 자극적인 소재로 써먹는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참 보기 싫지만 스킨쉽도 좀 그래요.
    웃으며 때리는 건 누가 얘기 좀 해줘야해요.
    전 보자마자 뭐야? 왜 저래? 싶었는데
    소속사에서 모니터링 좀 했으면 좋겠어요.

  • 11. 그럴 땐
    '23.3.5 12:16 AM (221.163.xxx.27)

    직접 얘기하셔요
    저도 초등 저학년때 그런 버릇있었는데 친구가 얘기하기 전까진 진짜 몰랐어요 그 후로 그 버릇 고쳤어요

  • 12. 버릇
    '23.3.5 12:20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웃으며 때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이야기 할 때 툭툭 치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주변에 많더라구요.
    엄마 모시고 병원에 침맞으러 갔는데
    86세 되신 할머니께서 자신의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를 하면서
    제 팔을 주기적으로 툭툭 치더라구요.
    누구랑 신체 접촉하는거 좋아하지 않아서
    화장실 가야한다고 하고 화장실에 갔어요.
    음식점에 갔더니
    직원분이 서서 고기를 구워주면서
    의자에 앉은 제 어깨를 자신의 팔로 주기적으로 가볍게 치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뭐 악의가 없는 것은 알지만
    당하는 사람은 즐겁지 않던데요.
    지인들 중에도 말하면서 툭툭 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앉을 때 떨어져 앉아요.

  • 13. 크라상
    '23.3.5 12:26 AM (207.38.xxx.76)

    제친구도 제 팔을 타탁 치면서 말해요. 있쟎아있쟎아내얘기 잘들어봐 하는 느낌? 그래서 옆에 앉지않고 앞에 앉아요

  • 14. ..
    '23.3.5 2:53 AM (210.117.xxx.151)

    한 주에 두 사람이 그러더라고요. 친하지도 않은데 애기하다가 공감하면서 등어리쪽 치고, 손 때리는데 속으로 극혐이었네요.
    저 사람들은 남의 신체 건드리는것이 실례라는걸 왜 모르지 그 생각했어요
    가깝게 지내고 싶진 않더라고요.

  • 15. ..
    '23.3.5 2:56 AM (210.117.xxx.151)

    한 명은 50대, 한 명은 20대 초반인데 그러더라고요.

  • 16. 저도요
    '23.3.5 6:29 AM (121.162.xxx.174)

    남녀문제가 아니라
    동성이라도 진심 극극혐. 주로 여자들이 그러니 동성이라도 쓴 거.
    가족 말곤 어떤 접촉도 극혐. 제발 하지 마세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ㅜ

  • 17. ...
    '23.3.5 12:52 PM (118.44.xxx.9)

    저도 극혐이에요.
    이성이든 동성이든 가족이든 아주 싫어요.
    무례한 사람이 장난이랍시고 옆구리를 일부러 콕 찌르길래 크게 화를 낸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노인네 괄시한다고 ㅈㄹㅈㄹ~
    일터에서 있었던 일인데 나중에는 관리자에게 괄시한적 없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ㅎㅎ

    싫다고 했는데도 나중에 만나 또 그러는 사람들도 정말 짜증나요.
    심지어 어깨 아래 살 많은 부분을 살짝 쥐기까지 하는데 징그러워요.
    나중에는 할아버지뻘 되는 분께도 반갑다면서 쥐는거 보고 그 사람 다시 봤어요.
    후에 한 분이 뒤에서 뭐라 하시더라구요.
    스킨쉽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고...

  • 18. ~~~
    '23.3.5 8:31 PM (223.38.xxx.118)

    제 친구가 그러는데 너무 싫어요
    그래서 옆에 절대 안 앉아요
    옆에 앉아야 한다면 살짝 떨어져 앉아요
    다 좋은데 그게 싫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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