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생활비 월 150만원을 드리게 된 이유
혼자서 나가서 살아도 월150만원은 족히 들텐데...
엄마가 저 빨래, 밥, 청소, 살림 다 해주시고...
그래도 원래 생활비는 월50드렸어요
대신 각종 장보기, 철마다 옷 사드리고 여행비에 년간 2천이상을 쓰긴 했죠. 생일이나 어버이날은 각 100만원 드리고...
그러다가 제가 소득이 높음에도 10년간 드린 생활비 50을 한 번도 올려 달라고 요구하지 않은 것이 너무 감사해서 지난해 말부터는 월150만원으로 생활비 높여드려요
제가 쇼핑욕구가 강한데 물건 쌓이는 것이 스트레스라서 제 쇼핑이 채워지면 부모님 가방, 신발, 옷 사드리고요...
저는 제게 돈을 달라고 하면 반감이 생기고. 오히려 그런 요청을 안하신 게 순간 번뜩 너무 감사하면서 물가가 상승한 만큼 당연히 올려 드려야 한다는 자발적인 의사가 생기게끔 하더라구요
1. 복이 많으신
'23.3.4 2:34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그럼 전에는 연간 3천은 드리다가 지금은 4천넘게 드리는 거네요. 부모님이 복이 많으시네요
2. ker
'23.3.4 2:36 PM (180.69.xxx.74)미혼일때야 뭐 잔액 드려도 상관없죠
3. 저도
'23.3.4 2:38 PM (114.108.xxx.128)저는 생활비 쓰시라고 50만원 드리지만 제가 인터넷으로 장봐드리기도 하고 공과금 보험료 제가 내고 뭐 드시고싶으시다고 하면 시켜드리고 말씀 안하셔도 주말마다 꼭 맛있는거 사드리고요. 아빠 엄마 쓰시라고 그냥 10,20만원씩 넣어드리고요. 이래 저래 한달에 거의 100~130은 쓰는 거 같아요. 250만원씩 적금 넣고있고 나머지는 입출금 가능하게 통장에 두고요. 여유만 되면 저도 원글님처럼 150씩 드리고 싶은데 제 상황에는 이게 최선이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노후대책은 되어있으시거든요. 집이랑 땅 해서 15억정도고 엄마 모아두신거 3억 되는걸로 알고 있고 아빠 연금 370만원씩 나오거든요. 제가 얹혀사는거죠^^;;
4. 부모자식도
'23.3.4 2:38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이래요..특히 자식은..
5. 아빠께
'23.3.4 2:54 PM (124.49.xxx.61)아빠께 고정 월 50만원씩 용돈도 드려요. 올해부터...
작년까지도 용돈 자주 드렸지만, 고정 용돈 드리는 이유는 아빠가 제게 뭐 해달란 얘기는 해도 매월 고정용돈 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그게 고마워서요.
청개구리심리인지 생각하고 있다가도 요구하면 반감 생기는데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제가 미안하고 감사해져요6. 결혼만
'23.3.4 3:02 PM (110.70.xxx.116)안하면 어찌 살던 자유죠. 다 뜯기고 빈손으로 결혼한다 안하면
7. ...
'23.3.4 3:03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그게 원래 그런거 같아요
상대가 암말 안하시고 이해하면 더 미안해지고 죄인깉고.....8. ㅁㅁㅁ
'23.3.4 3:12 PM (223.38.xxx.132)원글님 결혼 한다고 하면
말리 실 수 있어요 ㅠㅠ
독립 하세요9. ...
'23.3.4 3:28 PM (49.1.xxx.69)아파트 한채 있는데 노후에도 팔 생각없어요. 노후가 좀 빠듯하지만 아파트 한채는 자식들한테 물려주고 싶더라구요. 그게 부모마음이예요. 물론 예외는 있지만...아마 원글님 부모님도 용돈 저축하고 계실수도 있어요^^
10. ...
'23.3.4 3:29 PM (49.1.xxx.69)친정엄마 소원이 자식들 놀러왔을때 밥한끼 살 능력이 있었으면 이었어요. 근데 참 많이 어려우셨어요. 그래도 우리가 드리는 용돈 모았다가 손주들 새벳돈 넉넉히 챙겨주셨어요.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게 부모마음이죠. 자식한테 용돈 받으면 뿌듯한데 막 못써요^^ 저도 따로 잘 챙겨둡니다. 혹시 자식이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려구요.
11. 네
'23.3.4 6:40 PM (106.101.xxx.86)제가 소득이 2천정도 되어서 부모님도 편히 돈 받으시나봐요. 저축도 많이 했고요, 부모님이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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