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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조림 왜 저만 어려운걸까요?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23-03-04 14:11:35

조림 양념 사서 해도 잘 되지 않아용

무, 양파, 대파, 다진마늘, 청양고추

이렇게 넣고 20분 조리는데

일단 생선살은 너무 부서지는데

무가 너무 맛이 없고 맹맛이에요 ㅠㅠ

생선 큰거 한마리 기준 물은 500ml만 넣는데

물이 많은걸까요?

정말 너무너무 어렵네요 생선조림..


IP : 114.203.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3.3.4 2:15 PM (223.33.xxx.233) - 삭제된댓글

    댓글이 우수수 달릴테지만 먼저 봤으니 아는대로 올려봅니다.
    무가 맹맛인 건 간이 안뱄다는 건데 먼저 무를 익혀야 돼요.
    무 먼저 익힌 뒤에 생선을 그 뒤에 넣고 익혀야 맛이 들어요.
    그리고 조림은 중약불에 천천히 익혀야 맛이 배니까
    조리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고.
    생선살 등 단백질은 소금을 미리 뿌려서 생선살이 단단해지게
    만든 뒤에 조리를 하면 덜 부서집니다.
    양념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에요.
    쫄지 마시고! 삼치 자체가 아주 담백한 생선이라
    다른 등푸른 생선에 비해 감칠맛이 적습니다.
    그래도 잘 조리하면 맛있으니까

    무 먼저 양념해서 익히기
    삼치에 굵은소금 뿌려 밑간해두기
    두 가지만 해보셔도 맛이 많이 좋아질거에요

  • 2. ...
    '23.3.4 2:27 PM (221.151.xxx.109)

    무가 3분의 2이상 익은 상태에서
    생선넣고 같이 조려야 맛있죠
    무에서도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 3. 삼치
    '23.3.4 2:27 PM (39.122.xxx.3)

    생선살이 연해서 조림하면 잘부서져요
    조림보단 삼치 튀긴후 무조림 양념한걸 뿌리는게 더 맛있어요

  • 4. ...
    '23.3.4 2:50 PM (106.101.xxx.16)

    20분이요?
    물 좀 넉넉히 붓고 한번 끓고 나면 중약불에서 뭉근히 오래 조려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무가 익으면서 양념이 밸텐데요

  • 5. 일단
    '23.3.4 3:06 PM (182.227.xxx.251)

    무에 물에 살짝 잠기게 붓고 양념의 반을 넣고 무가 푹 익을때까지 졸여 줘요.
    그 다음에 생선 올리고 물 조금 붓고 (물이 날아 갔을테니까) 양념 남은걸 넣고 졸이는데요.
    이때 생선을 건드리지 말고 고대로 두고 국물만 끼얹어 가면서 졸여요.
    그럼 부서질 일 없어요.
    무도 푹 속까지 양념이 스며들고요

  • 6. 삼치는
    '23.3.4 3:40 PM (211.247.xxx.86)

    튀기고
    양념을 바글바글 끓여서 잠깐 졸이는게

  • 7.
    '23.3.4 3:44 PM (222.114.xxx.110)

    먼저 무와 설탕 한스푼을 같이 넣어서 살캉할때까지 익히세요. 그런다음 야채와 생선 넣고 양념장 얹으세요. 양념장 만들땐 먼저 넣은 설탕만큼 단 맛은 빼시고요.

  • 8. ㅇㅇ
    '23.3.4 6:30 PM (180.66.xxx.124)

    삼치보다 고등어조림이 더 맛있는데.. 살도 덜 부서지고요.
    물 500은 너무 많아요. 300 정도면 되고
    저는 무 깔고 생선 올리고 양파, 대파 올린 다음에
    바로 양념장 만들어서 끼얹어 20분 조려요.
    양념장은 설탕 1, 고춧가루 2, 진간장 7, 마늘, 미림 이렇게만 넣어요.

  • 9. ...
    '23.3.5 4:49 AM (58.148.xxx.236)

    삼치조림 ㅡ튀긴후 무조림양념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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