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키즈 한국사 신동 보면서 폭풍 오열.ㅠㅠ

주책 조회수 : 7,193
작성일 : 2023-03-04 13:09:49
3.1절 관련 내용과 역사의식을 얘기하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이렇게 어렵게 지켜온 나라를
현재 어른들이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요.
아이가 지켜내고 싶은 순수한 염원을 지켜주고 싶네요.

좋은 뉴스 없고
막막한 현실에 답답하던 차에
아이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꽂히네요.
IP : 119.70.xxx.1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3.4 1:10 PM (118.235.xxx.190)

    역사의식 강한 편이라
    꼭 봐야겠어요

  • 2. .....
    '23.3.4 1:12 PM (49.170.xxx.93)

    저도 눈물났어요
    나라를 대표한다는 어른들보다 네가 낫다 그러면서요

  • 3. ㅇㅇ
    '23.3.4 1:14 PM (221.150.xxx.98)

    선거 때
    매국노와
    자신과 자기 가족들을 위해 정치하는 자들 뽑지마세요

    그런자들이 국회에 반이상일겁니다

  • 4. 정말
    '23.3.4 1:15 PM (121.125.xxx.92)

    똑부러지게 말하는데 지금나라의꼴통이
    삼일절날 떠든행태보니 얼마나부끄럽든지..ㅠㅠ
    김구선생이 살아온느낌이었어요

  • 5. ㅎㅎㅎ
    '23.3.4 1:24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아이 똘똘하고 귀엽죠

    아침6시부터 일어나서 공부한대요
    원래7시에 일어나서 공부했는데 넘시간이 짧다고..
    엄마가 공구를 엄청하는데 아이덕에 돈을 엄청번듯
    아이칭찬하는 글 엄청쓰는데 오글거려서 못볼정도에요 ㅎㅎ

  • 6. 근데
    '23.3.4 1:28 PM (27.1.xxx.81)

    애가 귀엽고 똘똘하더라구요. 그리고 지식을 머리속으로 정리해서 넣고 말하는것도 논리 정연하게..
    저런 아들 두면 뭐 자랑하고 싶겠죵

  • 7. 어른들 보다
    '23.3.4 1:40 PM (112.166.xxx.77)

    역사지식도 많고 훌륭하더군요.
    연세대 역사학과 가는 것이 희망이래요.

  • 8. ㅇㅇㅇ
    '23.3.4 2:03 PM (222.234.xxx.40)

    총명한 아이 이 나라를 어른들이 이렇게 만들다니 미안하다

  • 9. 세상에
    '23.3.4 2:09 PM (125.178.xxx.170)

    기사 찾아봤는데
    윤 3.1절 기념사 보면서 저 어린 것이
    얼마나 기막혔을까요.

    윤 찍은 어른들 반성해야 합니다.

  • 10. ...
    '23.3.4 2:10 PM (125.178.xxx.170)

    '한국사 신동' 정하랑은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이 태극기를
    다시 무너지지 않도록 잘 지탱해줘야 한다"고 말했다(유 퀴즈)

    역사의식 없는 어른들에게 묵직한 한 방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17

  • 11. 링크 감사합니다
    '23.3.4 2:37 PM (39.7.xxx.154)

    울컥하네요.
    왼팔이
    일본군 칼에 잘려도
    오른팔로 태극기를 든 열사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

  • 12. ㅂ ㅅ
    '23.3.4 2:48 PM (211.218.xxx.160)

    아이가 똘똘하고 엄청 잘하더만
    그 아이 이야기 하는데
    윤소환하는 ㅂ ㅅ 은 도대체 정치병이 얼마나 위중하면 저럴까
    찬물 끼얹고 있어 증말 재수없게

  • 13. 211님
    '23.3.4 3:15 PM (221.163.xxx.27)

    유퀴즈 방송하던 날이 삼일절이었어요
    윤가 삼일절 기념사 안보셨나봐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요

  • 14. 누가 ㅂㅅ인가?
    '23.3.4 3:20 PM (61.98.xxx.185)

    '23.3.4 2:48 PM (211.218.xxx.160)
    아이가 똘똘하고 엄청 잘하더만
    그 아이 이야기 하는데
    윤소환하는 ㅂ ㅅ 은 도대체 정치병이 얼마나 위중하면 저럴까
    찬물 끼얹고 있어 증말 재수없게


    당연히 윤가가 대통 된 후 나라꼴이 말이 아니니 소환하지. 그게 왜 정치병임??
    그 조그만 아이도 너무나 힘들게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 한걸 알고 그정신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저렇게 똑바르게 말하는데.
    너같은 미친 작자들이 추앙해 마지않는 저 윤가가 송두리채 일본한테 갖다바칠라고 하는데
    욕안할 국민이 어디있냐. 정신올바른 정상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다 혐오해

  • 15. **
    '23.3.4 3:23 PM (61.98.xxx.18)

    윤석열이 삼일절 기념사 들으면 당연히 할수있는 생각이죠?
    대통령이란게 일본한테는 굽신거리고 제대로된 사과도 없구만 파트너? 미친..
    욕나올수밖에 없고 어른들이 저런 역사의식이 전혀없는걸 뽑은건 아이들한테 쪽팔린줄 알아야죠.

  • 16. 헐~
    '23.3.4 3:52 PM (118.235.xxx.152)

    삼일절기념사에 이승만 안넣었다고
    블라블라하는것들도있네요 도대체가~

  • 17. 아이고
    '23.3.4 4:00 PM (125.178.xxx.170)

    3월 1일 아래 내용 못 본 분들 계신 거예요?
    애들한테 부끄러운 윤 맞아요.


    ////////////////


    윤석열의 3.1절 기념사 세 줄 요약
    .
    1.변화에 적응못하고 침략당한 우리가 병신이다
    2.친일 = 변화에 적응하는거
    3.친일 = 독립운동과 같다
    https://www.ddanzi.com/free/765518577


    [전문] 尹 3·1절 기념사
    "日, 군국주의 침략자서 협력 파트너로"
    https://www.inews24.com/view/1571560


    윤 대통령
    "일본,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협력 파트너 됐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6207&CMPT_CD=P...


    윤 “우리가 변화 준비 못해 국권상실”
    …일 반성촉구는 어디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1780.html?_ns=t1&fbcl...


    전문가들 “윤 대통령, 3·1절에 저런 기념사를
    ···일본 과거사 면죄부”
    https://v.daum.net/v/20230301161240690


    과거사 언급 없는 3·1절 대통령 기념사
    ...일본 언론은 '반색'
    https://v.daum.net/v/20230301151532480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3·1절 기념사가 있었나”
    비판 이어진 이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1745.html?_ns=t1&fbclid...


    日사죄 요구 빠지고 파트너십 전면에
    …확 달라진 3·1절 기념사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1040100001?input=1195m


    민주 "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일본 식민지배 정당화 논리
    식민지 근대화론과 같은 궤도
    http://www.joseilbo.com/.../2023/03/20230301479677.html


    中관영지 "尹 정부, 몽유병 걸려 日에 아부" 3.1절 기념사 비난
    https://www.news1.kr/articles/4970014

  • 18. 211.218
    '23.3.4 4:27 PM (211.36.xxx.41)

    일장기 집주인이 윤석열 지지하니까요.
    2찍들 댓글수준은 참으로 윤석열스러워요.



    ㅂ ㅅ
    '23.3.4 2:48 PM (211.218.xxx.160)
    아이가 똘똘하고 엄청 잘하더만
    그 아이 이야기 하는데
    윤소환하는 ㅂ ㅅ 은 도대체 정치병이 얼마나 위중하면 저럴까
    찬물 끼얹고 있어 증말 재수없게

  • 19.
    '23.3.4 6:10 PM (118.235.xxx.225)

    아이는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똘망한 말 했는데
    아이의 말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 난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394 전기세가 3배나 많이 나왔어요.뭐때문일까요? 11 멜로디212.. 2023/04/05 3,282
1444393 신성한 이혼, 김성균은 왜 이혼했나요? 7 갑자기 궁금.. 2023/04/05 4,797
1444392 지하철에서 엉엉 우는 아가씨 35 ㅇㅇ 2023/04/05 29,182
1444391 내일 오후에 트렌치코트 입어도 될까요 2 내일 2023/04/05 1,858
1444390 일산 화정 행신쪽 신경정신과 추천부탁드려요 1 신경정신과 2023/04/05 927
1444389 네이버 길찾기 소요 시간 질문드립니다 지다 2023/04/05 775
1444388 24시간 금식 했어요 2 ..... 2023/04/05 2,487
1444387 공부 잘 하는 자식을 갖고 싶었어요 14 .... 2023/04/05 7,398
1444386 부추짜박이 진심으로 간증합니다. 16 ... 2023/04/05 6,603
1444385 김새론 팬들 "이재명도 음주운전 전과…낙담마라".. 21 ㅇㅇ 2023/04/05 3,130
1444384 겸손 양지국이 이렇게 맛있다니!! 11 기절 2023/04/05 2,753
1444383 정부/국회가 꼭 해줬으면 하는 정책이 있나요? 10 ㅇㅇ 2023/04/05 506
1444382 노사연 씨가 현미 씨 친조카 아닌가요? 7 제가 알고 .. 2023/04/05 9,387
1444381 [의견구함]물건을 망가트린 후 새로 사줬을 경우 21 소유권 2023/04/05 2,505
1444380 대학생 상담 잘 해주시는 정신과 샘 추천해주세요 1 2023/04/05 892
1444379 미국 명문대학 학업스트레스는 대단하네요 20 미쿡대학 2023/04/05 6,110
1444378 이것 보셨나요. 일본 의회, 쌀밥 더 먹기 운동 펼쳐야 15 .. 2023/04/05 1,961
1444377 연합) 패소한 '조국 흑서' 권경애 변호사 '공개 사과문 쓰면 .. 21 ... 2023/04/05 3,022
1444376 최저임금으로 2023년 3월의 급여계산 1 정규직 2023/04/05 1,942
1444375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시기 질투를 할 수 있나요? 10 .. 2023/04/05 3,759
1444374 수술후 입원중 환자 드실 음식? 5 나무상자 2023/04/05 853
1444373 윤석열이 거부권 행사하면 다시 발의해서 통과 시키면 됩니다 6 같은 2023/04/05 1,772
1444372 넷플릭스 결정장애;; 추천 해주세요~~~ 7 2023/04/05 2,558
1444371 '조직전문가'님 댓글 기억하실까요? 20 2023/04/05 1,531
1444370 청량리 신축 아파트 보세요 11 ㅇㅇ 2023/04/05 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