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보 여보 82에 김밥때문에 난리났어
김밥 가로 세로 논쟁에 대해 얘기해줬는데요.
그게 뭐 중요하냐며 이렇게 싸는거 아냐? 하면서 세로로 마네요.
넌 누구냐 내가 평생 가로로 말아줬는데
세상에 당연한건 없나봐요.
1. ㅇㅇ
'23.3.4 11:30 AM (222.234.xxx.40)저는 남편분 편 길게놓고 말아가는 세로 ㅋㅋ
김밥논쟁 계속 되는구만요 ~~ ㅎㅎ2. 저는
'23.3.4 11:31 AM (210.96.xxx.10)제가 가로로 마는지 세로로 하는지
자체가 헷갈리네요 ㅠ3. ...
'23.3.4 11:32 AM (115.138.xxx.141)길이가 긴쪽을 가로로 생각하지 않나요?
4. ..
'23.3.4 11:32 AM (116.121.xxx.209)가로라는게..
중간에 라인 있는 거 말씀이신거죠?
남편 지인이 요리사인데..라인을 가로 놓아야..김발에 착착 감기면서 잘 말린다던데5. ...
'23.3.4 11:33 AM (118.130.xxx.67)근데 김발이 세로로 말게 제작되어있지않나요?
6. ..
'23.3.4 11:33 A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전 긴쪽을 세로로 놓고 맙니다.
7. 쓸개코
'23.3.4 11:35 AM (218.148.xxx.196)원글님 방법이 정파 ㅎ
저는 사파예요.ㅎㅎ 김이 좀 더 돌돌 말리는게 좋아서. 재료 꽁다리 많이 남는게 좋아서 ㅎ8. 으하하하
'23.3.4 11:36 AM (180.75.xxx.171)아직도 김밥싸는 얘기군요.
오늘은 김밥이나 싸먹어야겠네요.
근데 난 가로인가 세로인가? 기억이 가물가물9. 가로본능
'23.3.4 11:37 AM (58.234.xxx.21)김이 말리는 회전?이 많으면
김이 두꺼워지고 질기지 않을까요10. 쓸개코
'23.3.4 11:38 AM (218.148.xxx.196)김밥글에 계속 댓글달다보니 참기름 냄새가 솔솔나는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ㅎㅎ
11. 음
'23.3.4 11:39 AM (180.65.xxx.224)라인 가로가 세로로 싸는거여요
12. 정파는 가로
'23.3.4 11:41 AM (220.122.xxx.137)정파는 가로로 싸기.
사파는 세로로 싸기.13. ㄷ너ㅗㅂㅁㅈㅇ
'23.3.4 11:42 AM (175.211.xxx.235)남펀한테 김밥논쟁 알려줬는데 이 양반은 또
"김밥 김은 정사각형 아냐?"하네요
어이가 없어요 ㅋㅋㅋ14. 지나가다
'23.3.4 11:46 AM (59.1.xxx.19)윗님~ 저도 처음에 그 글보고
김에 가로 세로가 있어?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15. 오
'23.3.4 11:47 AM (220.80.xxx.96)세로로 마는 건 상상도 안해봤는데
더 잘 말릴 것 같은 느낌??
오늘 세로로 말아봐야겠어요16. ....
'23.3.4 11:53 AM (175.193.xxx.237)전 재료양에 따라 달리 마는데.
재료가 많으면 짧은쪽을 아래로
재료가 별로 없으면 긴쪽을 아래로17. ㅎ
'23.3.4 11:58 AM (116.37.xxx.13)김밥속이 터질듯 많이 들어가면 그리 김이 말아들어가는 회전수가 많지않죠.
그래서 저는 세로파18. 김밥완전정복
'23.3.4 12:03 PM (220.84.xxx.174)세로파와 가로파를 심리 및 성격 분석하면
재미날 것 같네요
저는 세로파인데
김밥이 터지지 않는 안정성이 젤 중요하다
생각해서 세로파이고
한 번도 가로로 쌀 생각은 못 해 봤어요
가로파분들은 실속을 중요시하는 실속파
아닙니까?
한 번에 말 때 더 많은 양의 김밥이 나오고
꽁다리가 남지 않는 알뜰한 당신 !19. 헷갈림
'23.3.4 12:11 PM (1.237.xxx.181)가로라는 게 ㅡ 한일 자?
세로는 ㅣㅡ이 자로 생각하면 되나요?20. 다양성을
'23.3.4 12:13 PM (183.97.xxx.120)존중해요
유튭에 뜨는 뜨게질 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각자 다 마음대로 뜨는구나 생각했었어요
한 번도 한해봤지만,
김밥 속이 많으면 세로로 놓고 말아도 좋겠어요21. ㅎ
'23.3.4 12:15 PM (60.253.xxx.9)가로로 놓고 싸는게 정석이죠.요리책에도 그리 안내되어있고. 그러나 아무리 적게 넣으려해도 늘 공간이 모자란 저는 간혹 세로로 놓고 싸기도합니다만 가로만큼 편하진 않네요. 김을 건조할때 원재료를 가로로 놓고 건조해서 그런가..라고도 생각해본적이 있네요ㅎㅎ
22. ㅁㅇㅁㅁ
'23.3.4 12:18 PM (125.178.xxx.53)넌누구냐 ㅋㅋㅋ
방향이 뭐가 중요한가요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의 두께와 말려겹치는 부분이 적절히 조화균형 이루도록 싸면 그만 아닌가요23. 한낮의 별빛
'23.3.4 12:41 PM (118.235.xxx.196)남편이 김밥을 좋아해서
20년넘게 한 달에 한 번은 싸는데요,
짧은 쪽으로 놓고 김밥싸요.
그래야 단무지나 햄길이가 맞아요.
가로로 길게 놓으면 단무지길이가 짧을텐데 싶네요.
게다가 저희는 속재료 10가지넣는 집이라
짧은 쪽으로 놓고 말아도
그닥 돌돌 말리지도 않구요.
한 바퀴 반 정도?24. 한낮의 별빛
'23.3.4 12:42 PM (118.235.xxx.196)가로파가 정파인가요?
다음엔 가로로 싸봐야겠네요.
속을 좀 줄여서요.
김밥땡기네요.ㅎ25. …
'23.3.4 12:53 PM (1.234.xxx.84)저도 단무지나 햄 등 속재료 길이 맞춰서 가로로 쌉니다. 가끔 빵빵한 거대김밥(일본이름 뭐 있는데..) 만들 때는 세로로 해야 안터지구요. 인생에 정답이 뭐가 있간디~ 편한대로 사정대로 하는 것이고, 다만 불의만 하지 맙시다!!!
26. ....
'23.3.4 1:33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2015년초부터 지금까지 주1회 이상 무조건 김밥 마는데 늘 속재료 많이 밥 최대한 얇게 펴서 세로로 쌉니다. 가족과 친구 직장서도 인정받은 정통김밥 ㅎ
27. ㅋㅋ
'23.3.4 2:17 PM (211.36.xxx.102)넌 누구냐 ㅋㅋㅋㅋ 빵 터짐요 ㅋㅋ
28. ss
'23.3.4 2:29 PM (211.228.xxx.73)옛날엔 다 가로로 한 것 같은데
요즘은 세로로 많이 하네요
속을 많이 채우면 세로로 해야 잘 말리는 것 같고
옛날 기본김밥은 가로로 해도 충분했지요29. 오늘
'23.3.4 4:58 PM (180.228.xxx.196)동네 유명 김밥집에서 유심히 봤더니 세로더군요.
전 언제나 다들 가로인줄 알았어요.30. 뚱뚱한김밥
'23.3.4 7:23 PM (220.75.xxx.191)싫어해서 항상 가로로만 말아요
식구들이 입 크게 벌리면서 먹는거
다 싫어해서(드럽게 까다로움)
송편이나 만두도 입 크게 안벌리고도
쏙 들어가게 작게 만들어요
크라운산도 세로로 먹는사람보고
기절할뻔ㅋㅋㅋㅋ31. 저는
'23.3.4 7:32 PM (92.26.xxx.97)속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김밥 좋아해서 언제부턴가는 그냥 편하게 세로로 마는 데 요즘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세로로만 ~
32. 세로파
'23.3.4 7:36 PM (188.149.xxx.254)그렇지않음 옆구리 터짐..
33. ...
'23.3.4 8:0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아니 이게 왜 논쟁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김에 길이가 긴쪽을 수평이 되게 놓고 재료 올리고 말아 올리지 않나요
우리집 김발이는 정사각이거든요34. ...
'23.3.4 8:0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아니 이게 왜 논쟁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김에 길이가 긴쪽을 수평이 되게 놓고 재료 올리고 말아 올리지 않나요
물론 두툼하게 싸진 않아요
두툼한 깁밥집은 세로일수도 있겠네요
우리집 김발이는 정사각이거든요35. ...
'23.3.4 8:1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아니 이게 왜 논쟁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김에 길이가 긴쪽을 수평이 되게 놓고 재료 올리고 말아 올리지 않나요
물론 밥양 적게 두툼하게 싸진 않아요
생각해보니 두툼한 깁밥집은 세로일수도 있겠네요
우리집 김발이는 정사각이거든요36. ...
'23.3.4 8:12 PM (218.55.xxx.242)아니 이게 왜 논쟁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김에 길이가 긴쪽을 수평이 되게 놓고 재료 올리고 말아 올리지 않나요
물론 밥양 적게 두툼하게 싸진 않아요
생각해보니 두툼한 깁밥집은 긴쪽을 수직으로 놓고 쌀수도 있겠네요
우리집 김발이는 정사각이거든요37. ..
'23.3.4 8:39 PM (182.220.xxx.5)이번 댓글 중에는 뭐가 가로냐, 김이 정사각형이냐 직사각형이냐 까지 나왔네요. ㅋ
보통 긴게 가로죠.
김 크기는 일정한 크기의 직사각형인데요.
그러고보니 조상님들은 그 옛날부터 김의 규격까지 통일해서 양식 하셨네요.
대단한 민족이다 싶어요.38. ..
'23.3.4 9:01 PM (114.206.xxx.194)짧은쪽이 가로 아닌가요?
김포장지 위쪽을 그대로 가위로 잘라서 그모양그대로 김발이위에 두면 가로가 짧은쪽 ,세로가 긴쪽이에요
그리고 김에 가로로 줄이 있어요
그줄은 밥펼때 나름 줄맞춰줘요39. 아니
'23.3.4 9:26 PM (61.254.xxx.115)ㅋㅋㅋ 긴쪽을 가로라고 해요~~^^
40. ㅇㅇㅇ
'23.3.4 9:28 PM (27.117.xxx.128)이리 하나 저리하나 김밥은 김밥인데..
자꾸 읽다 보니 제가 한게 가로였는지 세로였는지..
그래도 연예인 외모 폄하나
정치판 글보다는 신선해서 좋네요..후훗..41. 와우~~
'23.3.4 10:09 PM (223.39.xxx.101)가로파 ~인거로 ᆢ정통은 가로파
야미는 세로파~~~^^
가로가 조금 쬐끔 길어요
칼로 썰때 1조각쯤 더 나오는듯~입에 쏙
김밥도 싸주는 원글님남편분 멋지네요42. ..
'23.3.5 5:12 A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가로세로자체 개념이 혼란이 오네요. 봉투에 제목 써 있는 방향 그대로 저랑 일직선으로 배치해서 싸는게 (앞쪽으로 시선이 길게요)가로인가요? 세로인가요? 전 가로로 싼다고 생각하며 읽었어요.
43. ㅎ
'23.3.5 6:08 AM (116.37.xxx.13)조만간 김밥 제대로 싸는법 기사나겠네
44. …
'23.3.5 6:51 AM (86.186.xxx.233)근데 애들 김밥은 세로로 싸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반장으로 싸야하니까요
45. ᆢ
'23.3.5 9:08 AM (1.238.xxx.15)김만드는 회사 각성하라
정사각형으로 만들어라46. 프랜차이즈김밥집
'23.3.5 9:42 AM (175.208.xxx.235)프랜차이즈 김밥집에서 싸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쌉니다
전 서진이네 열심히 봤는데, 김밥 마는 방향은 못봤네요.
당연히 김을 가로로 놓고 김밥 말았겠지 했네요.
역시 사람은 경험하는 만큼 이해해하네요.
전 항상 대중적이고 익숙한게 편한거 같아요.47. Dd
'23.3.5 9:52 AM (106.102.xxx.137)아니 김말이라그래야되나?김발이? 대나무 묶어놓은 도구보면
짧은 방향으로 싸게 되있잖아요.(세로)
긴방향(가로)으로 만들어진거 한번도 못봄48. 오아시스
'23.3.5 10:35 AM (118.36.xxx.216) - 삭제된댓글말리기만하면되는것을
49. 김발
'23.3.5 10:37 AM (121.147.xxx.48)왜 몇몇분들이 김발 사이즈가 세로라고 말하는지 이상했는데 윗님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가로파인 제 입장에서 설명하면 김발을 펼쳐 놓고 김은 아래쪽으로 맞춰서 세팅해요. 김발 위쪽 대나무가 남아보여야 해요. 김밥을 쌀때 김발까지 함께 말아서 싸는게 아니라 한바퀴쯤 돌리고 위에서 굴리게 되잖아요. 김발이 위로 길수록 심리적 안정감이 커진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제 입장에서는 김발이 위가 많이 남는 게 좋아요.50. ..
'23.3.5 11:13 AM (211.250.xxx.247) - 삭제된댓글방금 김밥 쌌는데요 세로가 맞네요 김밥 속재료의 대표인 단무지, 맛살,햄이 김 세로 길이에 딱이예요 여태 이 생각을 안하고 김밥을 몇십년 싸왔다는거에 저한테 놀랬어요 ㅠㅠ 맨날 김밥 터지고 단단한 느낌 없었는데 세로로 하니 안정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