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당선을 타고 느낀점이요

분당선 조회수 : 5,837
작성일 : 2023-03-04 10:56:31
매일 분당선을 타는 저는
다른 노선을 탈때는 보지못했던 광경들을 특히 많이 보는 듯해요
어제 사건도 있었지만(어제는 젊은 사람이였고)
남녀 나이드신 분들이
역이나 열차내에서
음악이나 유튜브를 아주 크게 틀거나
전화 통화하는 소리는 떠나갈듯 크게 대화하는 목소리도 어찌나 크신 분들이 많은지
거의 매일 한번 이상은 보는것 같아요
며칠전에도 두분이 대화를 크게해서
누군가가 신고를 했는지 방송을 하더라고요. 특히 나이드신 할아버지들 이상한 분들 많아서
나이 드신 남자분들 옆자리 비어도
저는 앉지 않아요
여튼 다른노선에서는 느끼지 못했는데
분당선에서는 많이 봅니다
IP : 106.102.xxx.25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호선
    '23.3.4 10:58 AM (223.62.xxx.13)

    1호선 타보셨어요?
    저는 분당선은 많이 못타봐서 모르겠지만 저는 20살부터 탄 1호선 인천행 극혐ㅈㅏ라...

  • 2. ...
    '23.3.4 10:59 A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혹시 1호선 타보셨나요?

  • 3. 원글
    '23.3.4 11:00 AM (106.102.xxx.253)

    1호선 천안 청량리행을 타고 몇년을 출퇴근을 할때도 보지못했어요

  • 4. ㅡㅡㅡㅡ
    '23.3.4 11:0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분당선은 양반이에요.

  • 5. 흠...
    '23.3.4 11:01 AM (1.227.xxx.55)

    저는 3호선과 9호선을 자주 타는 편인데 그런 건 못봤네요

  • 6. 거기
    '23.3.4 11:02 AM (221.165.xxx.250)

    분당선이 연장되면서 약간1호선처럼된것같더라구요

  • 7. 아직
    '23.3.4 11:03 AM (117.111.xxx.41)

    1호선을 영접 안해봤군요ㅠㅠ

  • 8. 수지노인
    '23.3.4 11:04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수지 거주자 노인분들이 경로 우대권으로 많이 타고 청계산 입구 이용객도 많아요

  • 9. 1호선안타보셨나
    '23.3.4 11:04 AM (125.132.xxx.178)

    1호선 안타보신 분이신가…
    그리고 어느 지하철이던 구간별로 그런 사람들 꼭 있어요.

  • 10. ....
    '23.3.4 11:2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어디서 타냐 문제겠죠
    아주 가끔 분당에서 분당선 타고 서울 갔다 와요
    분당에서 강남 구간만 왔다갔다하는 셈인데
    이상한 사람 없었고 노인이 많다 생각도 안들었고 젊은 사람들 많기만 하던데요

  • 11. ...
    '23.3.4 11:23 AM (218.55.xxx.242)

    어디서 타냐 문제겠죠
    아주 가끔 분당에서 분당선 타고 서울 갔다 와요
    분당에서 강남 구간만 왔다갔다하는 셈인데
    이상한 사람 없었고 노인이 많다 생각도 안들었고 젊은 사람들 많기만 하던데요

  • 12. ——
    '23.3.4 11:30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분당선은 잘 모르겠는데 1호선이 그래요. 1호선 타시면서 못보셨다니 이상하네요…

  • 13. ㅎㅎㅎ
    '23.3.4 11:33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이 분야 갑은 1호선이죠.
    1호선은 그냥 기인열전, 노인정입니다.
    특히 막걸리냄새... 죽이죠.
    전장연도 무서워서 피한다는 1호선은 그냥 넘사벽입니다.

  • 14. ——
    '23.3.4 11:37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출퇴근시간엔 어느 호선이나 지옥철이라 노인들 없어요. 낮이나 노인들 많은 시간엔 어느 호선이나 진상분들 있는편인데 1호선이 킹왕입니다

  • 15. ..
    '23.3.4 11:39 AM (112.170.xxx.36)

    분당선 연장되고 나서 물 흐려진건 맞아요 ㅠ
    이번 사건 보니 더 못 타겠어요
    신분당선 주로 이용하려구요 ㅠㅠ

  • 16. ㅇㅇㅇ
    '23.3.4 11:39 AM (58.127.xxx.56)

    1호선 킹왕짱 222222

  • 17. 영통
    '23.3.4 11:56 AM (124.50.xxx.206)

    1호선 타고 놀라서 이후 안 탄지 몇 년

  • 18. 수인분당선
    '23.3.4 11:56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왕십리에서 수원,인천까지 가요. 예전에는 오리..죽전. 정도였는데 수원..인천까지요 오래도록 갑니다. 중간에 기관사 교체구간도 있더군요. 인구 많습니다.

  • 19. ....
    '23.3.4 11:57 AM (121.137.xxx.225)

    저~위에 댓글이요. 수지 노인분들은 신분당선 탑니다ㅡ

  • 20. 저는
    '23.3.4 11:58 AM (210.96.xxx.10)

    수내-대치, 한티로 다니는데
    크게 못느꼈어요

    이 분야 갑은 1호선이죠.
    1호선은 그냥 기인열전, 노인정입니다.
    특히 막걸리냄새... 죽이죠.
    전장연도 무서워서 피한다는 1호선은 그냥 넘사벽입니다.22222

  • 21. ㅇㅇ
    '23.3.4 12:02 PM (39.7.xxx.157)

    이 분야 갑은 1호선이죠.333333

  • 22. 분당선 연장
    '23.3.4 12:14 PM (211.243.xxx.85)

    수인분당선으로 수원에서 인천까지 연장 된 뒤로 분당선 분위가가 많이 달라졌어요.
    진짜 1호선 느낌 납니다.

  • 23. 121.166 뭐하는
    '23.3.4 12:22 PM (223.32.xxx.102) - 삭제된댓글

    사람이죠?? 수지 사는 노인이 근처에 있지도 않은 분당선을 왜 타요? 신분당선과 분당선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저런 거짓말을 왜 쓸까? 게다가 청계산입구역은 신분당선 노선이에요. 모르면 지하철노선 봐요. 얼마나 멀리 떨어진 완전 다른 지역인지

  • 24. 쓸개코
    '23.3.4 12:23 PM (218.148.xxx.196)

    시청역.. 청량리역.. 다양한 환경의 역들을 지나기때문에 그만큼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보게되죠 1호선은.
    '지하철 1호선' 뮤지컬도 있잖아요.ㅎ
    저 오래전에 1호선에서 김무스 아저씨도 봤었어요.ㅎ 진짜 앞머리가 LP판처럼 빳빳 반들반들 하더라고요 ㅎ
    젊은 남자분과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 나누시던데.

  • 25. 원글
    '23.3.4 12:26 PM (106.102.xxx.253)

    제가 분당선
    윗쪽이 아니고 밑에 남부쪽이라
    더 그런 것을 많이 보는듯 합니다

  • 26. ...
    '23.3.4 12:37 PM (1.235.xxx.28)

    9호선 약10년
    1호선 노량진에서 청량리역 구간 약 1년
    분당선 한티역에서 왕십리역 구간 약 4년 탔는데

    9호선 >>>>분당선 >>>>>>>>>>>1호선 순으로
    1호선이 좀 희한한 분들이 많음
    9호선은 정말 다들 양반임 ^^

  • 27. 수인분당선
    '23.3.4 12:54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인천ㅡ 수원 거치는 라인이라 그냥 1호선급
    저도 인천 갔다오느라 타보고 진짜 깜놀
    열차안에서 큰소리로 오랫동안 통화하는건 기본
    많은 사람들 옷에서
    담배쩐내 찌개양념? 쩐내가 진동해서 속이 울렁
    일행들끼리 대화도 쩌렁쩌렁
    정신이 다 어질거리더라구요
    *남부쪽만 그렇다 할수없는게 중간에 떡하니 모란역이있고 최상부는 청량리...
    *신분당선은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건지 작년여름에
    한번 탔더니 에어컨에서 걸레썩는냄새가 나고
    손잡이 사이에 거미줄 ㅎ

  • 28. ㅠㅠ
    '23.3.4 1:39 PM (222.98.xxx.43)

    1호선 어쩔
    냄새
    ㅁㅊ또라이
    구걸
    날마다 새로운 구경거리

  • 29. ...
    '23.3.4 8:09 PM (112.154.xxx.35)

    사람들 느끼는건 다 비슷한 것같네요.
    초기 분당선은 사람 많지 않고 쾌적했는데 수원까지 연장되고 인천까지 연장되면서 1호선 느낌으로 바꼈어요.

  • 30. 211
    '23.3.4 10:21 PM (125.132.xxx.86)

    저 매일 신분당선 타는데 무슨 에어콘에서 걸레썩는 냄새가 나고 손잡이에 거미줄이 있다고 하는지??
    그런거 본적 한번도 없는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643 간장게장에 어울리는 반찬 뭘까요? 4 ufgh 2023/03/18 1,545
1438642 광진구 주변에 저녁에 엄마랑 갈 수 있는 장소 추천부탁드려요 3 .. 2023/03/18 678
1438641 이상민 "文 '단합하라'? 우리가 文 졸개냐, 모욕적….. 32 2023/03/18 2,627
1438640 원두 그라인드 어떤거 쓰시는지요~ 8 2023/03/18 956
1438639 화장 전과 후가 차이 심하신분 계시나요? 3 호호 2023/03/18 1,685
1438638 50대 허리아픈데 병원다니면? 8 2023/03/18 1,440
1438637 이해가 좀 안 가는 부분-전 ㅇ한 손자 마 야 ㄱ 관련 6 .... 2023/03/18 1,777
1438636 군대 가는 아들 준비물 6 루시아 2023/03/18 1,213
1438635 조선말...매국노들이 나라 팔아 먹을때도 13 .. 2023/03/18 1,414
1438634 전 나이들수록 더 꾸미고 외모에 신경쓰게되네요 19 .... 2023/03/18 7,099
1438633 시집 식구들과 연 끊었었어요 24 휴... 2023/03/18 6,782
1438632 감기기운있는데 하루 굶으면 6 ㅇㅇ 2023/03/18 1,717
1438631 분당 우리들 교회(전재용 박상아) 13 궁금 2023/03/18 6,930
1438630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 더 글로리' 의 막장 가족들,.. 1 알고살자 2023/03/18 1,169
1438629 환락가 호스티스는 아니지않아요? 14 아무리 그래.. 2023/03/18 3,806
1438628 남편 은퇴후 생활비 40 .. 2023/03/18 17,221
1438627 ㅅㅂ 정윤정선생. 겨우 2주 쉰다네요? 24 겨우 2023/03/18 5,876
1438626 자랑하고 싶은데 할 데가 없어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23 강사 2023/03/18 4,684
1438625 ㅡㅡㅡㅡㅡ 15 점점 2023/03/18 3,931
1438624 전우원씨 이야기 + 우리들교회 이야기 추가 11 Dd 2023/03/18 5,606
1438623 '일본의 사과는 있어야한다' 참모 조언도 무시 16 2023/03/18 2,446
1438622 천안 갤러리백화점 이사 갔나요?? 7 2023/03/18 1,622
1438621 고등학생 저렇게 하는게 보통아니죠? 26 2023/03/18 5,172
1438620 40년전에 뒤바뀐 딸,..병원.생일 공개안하나요,? 13 2023/03/18 3,409
1438619 요양보호사 취득하면 쓸일이 있을까요? 21 요양보호사 .. 2023/03/18 4,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