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할 운명 같아요
마마보이 남편
결혼하고 얼마 후에 꿈을 꾸는데 남편이 없어져서 시모한테 전화했더니 남편 외국 갔다고 찾지 말라고 매정하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꿈을 꿨는데 애 둘 델고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살더라구요
그게 예지몽인지 이후에 애둘 낳고 사는데 지금은 남편이랑 남처럼 살고 맞벌이하면서 애둘 제가 다 케어하고 지내요
큰애가 초고인데 그냥 20살까지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살고 잇어요
1. ..
'23.3.4 10:03 AM (114.207.xxx.109)힘드시겠어요 애들 좀 키우면 또 상황이 바뀌긴하더라구요 주말에 차한잔하시면서 맘좀 쓰담쓰담해주세요.. 저도 맞벌이인데 딱히 같이 키우나 이런 느낌은 없어요 ㅠ
2. …
'23.3.4 10:04 AM (125.191.xxx.200)예지몽에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어차피 부부아이어도 헤어질때되면 헤어져요..
(누가먼저 가든 아프든 나이먹든..)
그냥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면 시간 금방이더라고요
저도 10년지났는데. 이제는 늙고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니.
눈낄도 주기 싫더라고요ㅠㅠ 그만 큼 쌓인게 많이서요;;3. ..
'23.3.4 10:09 AM (68.1.xxx.117)원하시는대로 될 거에요.
4. ..
'23.3.4 10:23 AM (223.62.xxx.252)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 저도 아이 같이 키우는 파트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공동의 과제가 끝나면 미련없이 떠날 생각입니다.
5. 그래도
'23.3.4 10:33 AM (220.122.xxx.137)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원글님 건강이 최우선이예요.
애들 아빠에게도 아버지로서의 경제적 부양은 하도록 만드세요.
애들 생각해서요.남편이 마마보이라도 지자식은 무게감이 다르니
국회의원이 선거기간에 지역민에게 하듯이 남편에게 감정 나료ㅔ우디 말고 시어머니 절대 생각말고
오로지 남편의 아빠로서 대 해보세요. 연기도 좀 하세요. 내 새끼글을 위해서요.6. 그래도
'23.3.4 10:35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남편에게 감정 내세우지 말고
7. 그래도
'23.3.4 10:35 AM (220.122.xxx.137)남편에게 감정 내세우지 말고
내 새끼들을 위해서8. ㅇㅇ
'23.3.4 11:04 AM (175.196.xxx.92)저도 그런 마음으로
아들 성인될때까지 버티자하고 살았어요..
근데, 부모 맨날 싸우는 건만 봐서 그런지
아들 사춘기때 엄청 방황하고 가출.. 얼마나 속을 썩이는지 완전 괴물이 되더라구요..
학교에서 호출 잦아지고 문제아로 낙인찍히고, 경찰서도 가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남 같던 남편이 애아빠로 돌아와서
늦은 밤에 같이 애찾아 다니고
저한테 반항하고 폭력까지 쓰는 아들을 보고,,, 남편이 어데 엄마한테 그러냐고 엄청 혼내고
아니 이게 무슨 동지애지??
갑자기 남편이랑 저랑 한팀되니깐,, 아들의 방황이 서서히 멈추더군요..
근데,, 남편 50 넘으니까 나약해지네요,,, 갑자기 자기 없으면 못산다고, 자기 버리지 말라고..
일단은 이혼은 보류한 상태에요.9. 예지몽은 예지몽
'23.3.4 1:33 PM (61.84.xxx.71)일뿐 원글님의 노력에 따라 미래는 바뀌어요.
기우는 결혼은 나은쪽이 마음을 비워야 해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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