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스로 저를 칭찬합니다

과정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23-03-04 09:19:56
아침에 일어나서 꼭 떠오르는 해를 봅니다
운동과 명상도 오전 ㆍ오후 나눠서 한시간하고
취미를 전문가만큼 오랫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신혼초부터 알뜰히 저축해서
50초반인데 올해부터 나오는연금이 두개입니다
소소한 용돈벌이도 하고있고
아이들도 잘 키웠습니다

몇년간 집안에 풍파가 끊이질 않아서
공황증으로 응급실 실려간적도 있지만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어서 지금은 좋아요
바닥까지 떨어져봤는데ᆢ지하 100층이 기다린다는걸
알게되니 정말 정신차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도 삶의 과정에 있겠지만
3년후엔 82에 더 멋진소식 쓰고싶어요

IP : 112.152.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4 9:23 AM (106.101.xxx.32)

    고생하셨어요. 아직 젊으니 지금부터 또 다른 페이지 시작이예요. 화이팅입니다.

  • 2. ...
    '23.3.4 9:27 AM (1.230.xxx.65)

    잘 견뎌내고 살아계신 원글님,,
    충분히 칭찬받을 자격이 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 3. 나야나
    '23.3.4 9:29 AM (182.226.xxx.161)

    멋지오~~!! 떠오르는 해만큼 멋지오~~!!

  • 4. 정말 장하고
    '23.3.4 9:33 AM (121.182.xxx.68)

    멋지십니다.
    저는 그에 비하면 작고 볼품없지만
    살아내는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여하며
    자신을 칭찬할 이유를 찾아갑니다...그래야 더 힘이 나니까요.

  • 5. ...
    '23.3.4 10:01 AM (221.140.xxx.205)

    훌륭하십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잘 키우신게 제일 부럽네요

  • 6. ㅇㅇ
    '23.3.4 10:19 AM (46.165.xxx.81) - 삭제된댓글

    어떤 상황에서라도 운동, 명상 꾸준히 하시는 것만으로도 님은 위너심

  • 7. 쓸개코
    '23.3.4 12:33 PM (218.148.xxx.196)

    더할나위 없네요.^^ 스스로 칭찬 마땅!!

  • 8. 아주좋아요
    '23.3.4 1:32 PM (180.69.xxx.124)

    이렇게 어려움도 겪어보시고 또 다시 올라와서 계속 삶을 살아내고 계신 것..
    그것만으로 존중받아 마땅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9.
    '23.3.4 4:18 PM (211.216.xxx.107)

    열심히 사셨네요 저랑 반대네요ㅠ
    더 멋져지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292 모범택시 안내 목소리 이영애죠??!! 7 맞쥬 2023/04/01 5,848
1443291 가정폭력은.. 7 2023/04/01 2,147
1443290 샤대 일반학과와 인설여대약이 붙으면 27 ㅇㅇ 2023/04/01 5,360
1443289 모범택시보는데 13 이건 2023/04/01 6,047
1443288 고1첫내신준비..무지한 엄마..도와주세요ㅠㅠ 13 cjtfk 2023/04/01 3,276
1443287 길복순 재밌다는 글 지웠습니다 (스포 있음) 15 아오 2023/04/01 5,965
1443286 평범한 반찬 만들고 식욕폭발~~ 7 흐미 2023/04/01 4,891
1443285 그런데 존 레논 첫사랑이 임예진 맞긴해요? 진짜 궁금.. 12 ... 2023/04/01 9,211
1443284 넷플에서 이런 드라마 보신 것 추천 좀 해주세요. 17 .. 2023/04/01 3,318
1443283 지구마블 세계여행..핀란드같은 북유럽 삭막.. 10 2023/04/01 4,710
1443282 밑에 한동훈 같은 화법 피하려면 어케해야 할지 생각해봐요 8 2023/04/01 2,385
1443281 중1, 수학 선행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18 ... 2023/04/01 3,778
1443280 며칠전에 82에서 야채구워먹고 살뺐다는글 봤는데 다시 못찾겠어요.. 5 ... 2023/04/01 4,991
1443279 가방좀 봐주세요~ 23 가방 2023/04/01 5,091
1443278 배란일에 두통, 울렁거림.. 2 ㅇㅇ 2023/04/01 2,182
1443277 변성현 내 너를 잊지 않겠다 일베 ㅅ끼 5 .. 2023/04/01 3,706
1443276 취업해서 멀리 있는 자녀의 생일이 다가오네요~~ 5 딸기줌마 2023/04/01 1,839
1443275 김종필 외손자의 돈자랑 13 ..... 2023/04/01 8,482
1443274 요즘 다나카에 푹 빠졌어요.. 오랜만에 크게 웃어요 8 zz 2023/04/01 2,986
1443273 갑자기 자게가 모바일에서 pc화면으로 보입니다 4 2023/04/01 543
1443272 머리 비누로 감으면 어떨가요 16 .. 2023/04/01 3,371
1443271 남경필 파파미라던 사람들... 28 어제 2023/04/01 4,475
1443270 알바비를 매번 제날짜에 안주네요(펑예) 9 에휴 2023/04/01 3,373
1443269 제가요 1 ㅇㅇㅇ 2023/04/01 815
1443268 아이들 외박? 6 냐옹 2023/04/01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