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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관계하고 싶을 때만 말거는 남편

ㅣㅣ 조회수 : 22,449
작성일 : 2023-03-04 08:30:11
사이는 나쁘지않은 부부입니다. 맞벌이라 바쁘고..

마주 할 시간 없고 밥.. 일주일에 한끼도 같이 안먹는거 같아요..

오늘 어땠냐 등 물어도 어 .. 정도만 대답하고

자세히 묻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3마디이상 대화 놔누는게 거의 없는 사이

. 말걸면 피곤하다고 화도 내요.ㅠ

스킨쉽도.. 아이를 가운데 눕히고 툭 떨어져 자요.

아이없음 공유할것도 거의 없는거 같아요. ㅋㅋ 그래더 싸ㅜ는 일도 거의 업고 필요한 말은 카톡으로 간단히 ㅋㅋ

그런데 저 잘려고 누으면제 옆에 와서 몇 달만에 한번씩

스킨쉽(어깨나 가슴만지면서) 을 하면 애교를 피우거나 여보 뭐해 등등 막 말이 많아지죠. 아니면 애를 가장자리로 옮기고 제 옆자리에 누워있다든가 이러면서 여보.. 막 이렇게 달라붙는데 딱 관계를 원하는 날이더라구요.

참 ... 사람의 양면성을 보느거 같아서 우껴요.. 귀여운건가요.. 남자분들 원래 이래요??
IP : 121.132.xxx.7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4 8:36 AM (223.62.xxx.112)

    안그런데요;; 무뚝뚝이 본성인 남편과 15년째 살고있는데
    저러진 않아요. 대화도 자주하고 길 걸을때도 손잡고 걸어요. 아무리 오래 살아도 아끼는 마음 알겠던데..
    같이 사는데 그렇게 대화가 단절될 수 있나요.

  • 2.
    '23.3.4 8:48 AM (118.235.xxx.182)

    다른 건 몰라도 같은집에 살면서 카톡으로 대화를 하다니;;

  • 3. ㆍㆍ
    '23.3.4 8:52 AM (211.234.xxx.27)

    첫댓글같은 남편도 원글같은 남편도 있겠죠
    마누라한테 애정이 아주없는 남편도 아니네요
    아이들과 같이 잔다는거보니 아직 어린가봐요
    애들이 먼저이고 지금은 서로 바쁘고 정신없고..
    아이들 좀크면 부부사이도 나아져요
    그나저나 아이들 잠자리 독립부터 시키셔야겠네요

  • 4. ,,
    '23.3.4 8:54 AM (68.1.xxx.117)

    평소에 저렇게 재수 없기도 힘들죠.

  • 5. .....
    '23.3.4 8:59 AM (118.235.xxx.221)

    귀엽냐구오??소름끼칠꺼 같은데?
    저 놈은 부인을 공짜 성욕도우미로만 여기는거 같은데요.
    욕나오는 놈.
    평소 저러다 달라붙으면 벌레같이 느껴질듯

  • 6.
    '23.3.4 9:04 AM (211.215.xxx.27)

    저도 너무 징그럽네요;;;

  • 7. llll
    '23.3.4 9:06 AM (223.62.xxx.211)

    원래 그렇다뇨ㄷㄷ그런 남편과 어찌 사는지 놀라울정도

  • 8. ..
    '23.3.4 9:07 AM (1.243.xxx.100)

    저런 사람이랑 하나요?

  • 9. ..
    '23.3.4 9:09 AM (36.38.xxx.7)

    그럴수도 있어요
    남편분 성격 대충 알것같기도 해요.
    기본적으로 가정에 충실하다는 전제하에 .. 이시기도 지나가고 좀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 하기도 해요.
    그런데 원글님이 좀 남편 성격 참아주긴 해야할것같아요.
    남편한테 애정이 있으시다면 살살 달래고 얼러서 평소에도 조금만 살갑게 하라고 하세요.^^ 안그럼 협조 안하겠다고

  • 10. 허..
    '23.3.4 9:10 AM (220.122.xxx.72)

    원글님 자존감을 높이세요...
    저러고라도 가까이오니 은근 좋으신 듯....
    제3자 입장에서는 뭐지 싶고, 스름끼쳐요.

  • 11. 이중적
    '23.3.4 9:11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저렇게 재수 없기도 힘들죠.222222

  • 12. 이중적
    '23.3.4 9:13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저렇게 재수 없기도 힘들죠.222222

    소름끼쳐요333333

  • 13. ....
    '23.3.4 9:16 AM (211.204.xxx.19)

    남자들이 그런면이 있죠
    원하는게 있을 때(?) 말이 많아지고 더 친절해지고 막 눈치보고 그러죠. 타이밍 잡으려고 안절부절... ㅋ
    눈에 빤히 보여서 귀여워요
    원글님 남편은 극과극이라 좀 그렇긴하네요

  • 14. ㅇㄱ
    '23.3.4 9:18 AM (220.71.xxx.227)

    여자에겐 일상에서 남편의 자잘한 자상함이 부부관계의 시작인데요
    남자들이 집안일 잘하는것도 잠자리때문이라기도 해요
    한마디로 그냥 귀찬은거고 나쁜ㄴ이라는거죠

  • 15. ..
    '23.3.4 9:22 AM (61.101.xxx.136)

    오늘 어땠냐 등 물어도 어 .. 정도만 대답하고
    자세히 묻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3마디이상 대화 놔누는게 거의 없는 사이
    말걸면 피곤하다고 화도 내요.ㅠ

    ...
    사이 나쁘지 않은게 아니라 최악 아닌가요?
    부부관계할때만 다정한 남편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가스라이팅 당하시고 계시는것같아요

  • 16. ..
    '23.3.4 9:24 AM (223.62.xxx.161)

    부부가 똑같으니 같이 살죠
    다른집 남편들도 이러냐니…
    아뇨.. 전혀요 ㅠ

  • 17. ㅇㅇ
    '23.3.4 9:25 AM (222.99.xxx.252) - 삭제된댓글

    애기가 몇살이길래.... 옆에 두고?
    아무리 애기가 어려도 좀....

  • 18. 사이가 나쁘지
    '23.3.4 9:26 AM (99.241.xxx.71)

    않은 부부라는게 신기하네요.
    아무리 바빠도 간단한 대화는 하잖아요
    힘들때 서로 어리광도 좀 부리고 받아주고..그러는거 아닌가요?
    만일 울남편이 그런거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을때만 말걸고 애교부린다면...
    저라면 이혼고려사항인데 원글님 성격이 좋으신듯.

  • 19. ...
    '23.3.4 9:29 AM (106.101.xxx.169)

    원글님이 남편 좋아하시나봐요
    이게 귀엽다니
    평소에는 인격적으로 대우도 안해주고 사람취급도 안하다가
    성욕생길때 해소하는거잖아요
    화장실가는거랑 같은건데;;;
    여자성욕이랑 남자 성욕은 좀 달라요 원글님..
    애낳고 사시는 분이 이걸 모르...
    저라면 이혼정도가 아니라 절대 잠자리 안합니다

  • 20. ..
    '23.3.4 9:29 AM (106.101.xxx.32)

    서로 스타일이 이해되면 상관없죠 뭐. 각자 바쁘니 평소에 지쳐도 결속력을 강하게 느끼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윗 분 말대로 자존감이 높으면 서로서로 이해하고 바쁜 게 나아지면 대화도 늘이고 아니면 그 때라도 즐겁게 함께 하고 하는 거 아닐까요.

  • 21. 무슨근거로
    '23.3.4 9:30 AM (121.133.xxx.137)

    사이 나쁘지 않다시는지...
    애도 어리니 늙은부부도 아닌데
    평소 저리 행동하는 남편인데
    사이가 나쁘지 않다?
    님 기준이 엄청 바닥인듯

  • 22. dd
    '23.3.4 9:35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저정도면 사이나쁜거죠
    남편한테 원글님은 욕정 채우려
    는 파트너정도인가봐요
    저같으면 너무 기분나쁠거 같네요

  • 23. ㅁㅇㅁㅁ
    '23.3.4 9:38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귀여운거냐고 물으셔서
    제가 성격나쁜가 싶었어요

    평소 저러다가
    자기 욕구 느낄때만 다가와서
    저는 너무너무 인간이 싫었거든요
    나의 용도는 그것뿐인거같구

  • 24. 33333
    '23.3.4 9:43 AM (61.253.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성격이 엄청 무던하신가봐요.....

  • 25. ker
    '23.3.4 9:43 AM (180.69.xxx.74)

    너무하네요 부부라기도 참

  • 26. 원글님부부
    '23.3.4 9:43 AM (220.84.xxx.57)

    사이가 나쁜 부부예요
    저렇게 대화도 없고 무슨 사이가 나쁘지않다는건지ᆢ
    남편이 아내에게 애정도 없어보이고ᆢ
    아무리 말없는 남자도 여자는 다 느껴요
    날 사랑하는지 무심한지ᆢ
    지 욕심 채울때는 애교도 나오는게 너무 재수없어요
    그런 생각안드세요? ᆢ 완전 이기주의

  • 27. 00
    '23.3.4 9:52 AM (58.123.xxx.137)

    남편분 평상시 성격도 이기적인편 아닌가요?
    내남편이라면 진짜 꼴보기 싫을듯;;;

  • 28. 무덤덤한사이
    '23.3.4 9:53 AM (211.234.xxx.234)

    남편이 귀여운거냐고도 물었고
    같은방을 쓴다는데
    사이가 나쁘지않아보일수도 있겠어요

  • 29. 심지어
    '23.3.4 9:54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애를 가장자리로 옮기고 제 옆자리에 누워있다든가
    ㅡㅡㅡㅡ
    자기 자식은 안중에도 없다니 기함할 지경. 솔직히 제 관점에선 너무 끔찍합니다.

  • 30. 돌직구
    '23.3.4 9:56 AM (39.122.xxx.59)

    말거는거보니 하고싶네?
    하고 짧게 톡 쏴붙여주세요
    자기가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있다는걸 모를 확률이 높아요
    길게 말해봤자 소용없고 싸움만나니
    짧고 무안하게 톡!

  • 31. 핸드백
    '23.3.4 9:57 AM (124.49.xxx.22)

    우린 안그래요? 비싼백 사고싶을때, 뭐 필요한거 있을때.친정일땜에 아쉬운 소리해야할때 남편한테 갑자기 내놔. 사줘. 해야돼 합니까 ㅋ. 반찬도 남편좋아하는거 신경도 쓰고 비유도 맞추고 그러죠.

  • 32. 아오...
    '23.3.4 10:18 AM (211.244.xxx.70)

    너무 싫네요...
    그게 뭐에요..ㅠㅠㅠ

  • 33. ..
    '23.3.4 10:19 AM (223.62.xxx.252)

    제 남편도 그랬어요. 평소엔 혼자 있고 싶어하고 자기 방에서 거의 안 나와요. 애랑 놀아달라든지 같이 나가자든지 하는걸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식구들이랑 뭘 같이 하려는 생각이 없어요.
    근데 그런 사람이 저 설거지하는데 뒤에서 갑자기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가고. 기분 진짜 더러워요. 퇴근길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한 것처럼요. 불같이 화냈더니 그 뒤론 안했는데 가끔 자기 욕구 풀고싶을때만 저한테 와서 붙는거 전 너무 기분 나빠요. 그래서 남편 요구를 들어줄 수가 없더라구요. 그걸 귀엽다고 봐주실 수 있는거면 원글님의 포용력이 대단한거고요.

  • 34.
    '23.3.4 10:20 AM (125.191.xxx.200)

    이기적인 남편이네요..
    됐다고 거절을 한번 해보세요.
    그럼 안할텐데요?

  • 35. ㅠㅠ
    '23.3.4 10:36 AM (58.120.xxx.31)

    헐....;;

  • 36. ...
    '23.3.4 10:37 AM (211.171.xxx.209)

    댓글들이 너무 과격해요.
    원글님이 불만이 없고, 귀엽다면 된거죠.

  • 37. ㄴㄴ
    '23.3.4 11:03 AM (72.143.xxx.201)

    댓글들이 너무 과격해요.2222

    그런데 좋은 상황이 아니긴 해요
    물론 원글님이 좋다면 문제 될건 없지만 스스로도 좀 불쾌함을 느껴서 글을 올렸잖아요
    대화를 조금씩 해 보세요
    그 정도는 부부 사이에 극복 가능해요

  • 38.
    '23.3.4 11:17 AM (118.32.xxx.104)

    저라면 기분 더러울거같은데..ㅠ

  • 39. 구글
    '23.3.4 12:33 PM (103.241.xxx.15)

    제 남편이 저기있네요
    딱 자기 원할때 저래요
    기분 나뻐서 거절하면 2-3주는 절대ㅡ먼저 요구안해요
    참는둘 알았더니 아마 성매매 해서 해소하고 저한테 요구 안했던거 같아요
    애정이 많이 식죠 저런식이면
    이혼하고 싶어요 아마도 늙으면 이혼할거같아요
    아이 키울땐 필요하니 살아도 애들 크면 왜 같이 살아야 할까요
    저런 남자랑?

  • 40. 어우.....
    '23.3.4 12:37 PM (175.209.xxx.111)

    시름...... 그냥 시름.......

  • 41. ...
    '23.3.4 1:28 PM (122.40.xxx.155)

    82에서 배웠는데 일상이 전희라는 말이요..살아보니 진짜 맞는 말이더라구요

  • 42. gj
    '23.3.4 1:44 PM (39.117.xxx.173)

    위에 댓글들처럼 했다가는 그냥 그만 사는거고요.
    입 뒀다가 뭐하고 여기다가 글 씁니까?
    제발 대화를 하세요.
    애도 낳았는데 왠만하면 고치고 맞춰가며 살아야죠. 그러기위해서는 꼭 대화가 필요해요. 그거 하고 싶은날은 말 건다면서요. 그럼 그날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애 어릴때는 남편도 사실 애 더라구요. 애 크면 남편도 좀 크고, 호르몬 변화도 오고 사람되어 갑디다. 그러면서 부부관계도 좋아져요.

  • 43. ...
    '23.3.4 5:22 PM (112.147.xxx.62)

    원글이 남편을
    엄.청.나.게
    사랑하시나봐요

  • 44. 저는
    '23.3.4 5:30 PM (218.39.xxx.66)

    거기서 스킨쉽뺀 남편임

  • 45. ㅇㅈ
    '23.3.4 6:07 PM (125.189.xxx.41)

    넘 예민할 필요는 없고
    서로 조율해서 살면되죠..

  • 46. ㅡㅡ
    '23.3.4 6:14 PM (211.234.xxx.93)

    남자들 목표가 그거죠 대부분...
    하고싶으니 전략적 접근하는건데
    남편분 넘 노력을 안 하시네요
    좀더 노력하게끔 줄듯 말듯 하세요
    남녀사이 그렇고 그렇죠~~

  • 47. ㅋㅋㅋ
    '23.3.4 6:25 PM (219.255.xxx.153)

    위에 시름이라고 쓴 분. 아래 뜻 아니죠?

    국어사전
    시름: 마음에 걸려 풀리지 않고 항상 남아 있는 근심과 걱정.

  • 48. ㅡㅡ
    '23.3.4 6:2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평소에는애정도없고 취급도 안하다가
    그럴때만 친절한척
    넘 싫고 징그러울듯요
    발로 차벼려야

  • 49. 못됐네요.
    '23.3.4 6:39 PM (175.208.xxx.235)

    날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남자와 섹스를 나누세요.
    못된 남자네요.

  • 50. ..
    '23.3.4 8:41 PM (182.220.xxx.5)

    님 남편 분이 그런거죠.
    서로 좋으시면 됐어요.

  • 51. 서로 좋으면
    '23.3.4 8:57 PM (125.191.xxx.102)

    된거라는 사람들 그 말이 위로가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그리고 원글 좋은가요? 그 상황이???
    말걸면 피곤하다고 화를 내는 사람이
    배설욕구가 필요할 때만 말 거는게 정상인가요?
    위로를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들 ..
    그리고 원글님
    귀여운거냐고요??
    귀여운이라는 단어는 그럴때 사용하는거 아니구요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그런게 부부가 아니짆아요

  • 52. ..
    '23.3.4 10:00 PM (124.5.xxx.99)

    사이 나쁘지 않으면 된거죠

    얼마나 많은 케이스들이 있을텐데

  • 53. 사람마다
    '23.3.4 10:39 PM (118.235.xxx.74)

    사람마다 다른거죠~
    시시콜콜 얘기하구 자꾸 손잡고 그래야 애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너무 피곤하니 말시키면 피곤하고 말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그런 무뚝뚝한 부부도 있고 그런거죠~
    그냥 원글님 부부는 다른 일반적인 부부보다 부부 사이의 시간 흐름이 상대적으로 엄청 느린 부부일 것 같은데요
    굳이 매일 시시콜콜 서로 확인하지 않아도 서로 거기 있는 거 아는 부부
    그런데 남편분이 그게 당길 때 갑자기 그 시간을 확 달궈야하니 급작스럽게 애교 모드로 되시는 모양인데… 저는 그거 귀엽다는 원글님 이해돼요
    혹시 두 분 다 mbti 가 i로 시작하고 세째 글자 t 아닌가요
    암튼 장거리 커플이 오히려 싸울 일이 적어서 더 오래 가는 것처럼 이런 부부도 이런 모습으로 사이 좋은 경우 충분히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이 사이 좋다는데 굳이 거기다 너무 싫다 그게
    사이 좋은거냐 소름끼친다,,, 이러는게 저는 더 무례하게 보이네요

  • 54. ...
    '23.3.4 11:17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나쁘지 않은데요?
    뭐가 문젠지

  • 55. 댓글들참
    '23.3.4 11:24 PM (106.101.xxx.72)

    부부 사이의 일은 그들만 아는 거지

    몇달에 한번이라도 친한척 구는게
    허구헌날 안달복달하며 스트레스 주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나요?

    그리고 매일 달달구리한 애정표현 안해도
    특별히 서로에게 큰 불만 없고 없고 안싸우면
    행복한 거 맞는거죠. 매일 녹아 죽을 듯 해야만 행복한건가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답을 너무 좋아하는듯..
    왜 모든 사람들이 정해진 정답대로 살아야 하나요?

  • 56. .
    '23.3.5 2:17 AM (68.1.xxx.117)

    서로 좋으면 글을 올렸겠어요? ㅡㅡ

  • 57.
    '23.3.5 3:41 AM (59.28.xxx.67)

    남자들 거의 지욕구
    채울때만 잘하는척

  • 58. 성격
    '23.3.5 3:57 AM (41.73.xxx.69)

    남의 이야기라고 댓글들 막 말 …
    님이 남편 성격 젤 잘 알고 아녜요 ?
    그때하고 애교 부리면 다행이고 좋은거죠
    관계 전까지 무뚝뚝에 막 대하면서 욕구 채우는 놈이면 좋겠나요 ?
    내 남편인데 그래도 그때라도 그걸로라도 사이 좋게 지낼 분명한 것이 있는거잖아요 . 그걸 이용 ? 할 수도 있는거고요
    나라면 평상시애도 이럼 더 사랑 할텐데 라고 말해 주겠어요
    확실한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단순함이 있는 귀여움이로구만요
    남편 많이 사랑해 주고 많이 사랑 받으세요
    결국 둘이 촤고안거예요 자식은 두번째예요 독립해 제 갈 길 갑니다

  • 59. 그리고
    '23.3.5 6:39 AM (41.73.xxx.69)

    당연 원하는게 있음 여자나 남자나 애교 떨죠 그게 정석인데 그걸 욕하는 사람들 연애 결혼 생활 안 해본 것 같음 무조건 욕하고 봄

  • 60.
    '23.3.5 8:02 AM (211.234.xxx.82)

    남편이 원글님한터 애정이 없는거같네요
    글고 지 하고플때만 온리 섹ㅅ파트너로만 생각하는듯

  • 61. ....
    '23.3.5 8:39 AM (116.41.xxx.165)

    아내 : 오늘 어땠어?
    남편 : 그저 그랬어 or 어..
    아내 : (저렇게 성의 없이 이야기 하다니 또 나를 무시하는구나!) 그것뿐이야? 말 좀 해봐
    남편 : (정말 그저그랬는데 또 나를 믿지 못하는구나!) ....

    인류 남자와 여자의 공통적인 숙명 서로 다른 감정 표현 방식 그 결과 말다툼
    물론 말도 많고 다정한 남자도 있지만 안그런 남자도 있지 않겠어요
    부부상담할때 제일 먼저 묻는 말이 몇 시에 퇴근하냐래요
    사람의 에너지는 늘 한정적이여서 한 곳에 에너지를 많이 쓰면 다른 곳에 쓸 에너지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는 어리지 맞벌이지 세상은 전쟁터지 나는 피곤하지....^^:

    아이가 좀 크면 변하실거예요
    그때는 생활이 부부중심으로 바뀌고 님에게 더 주도권이 생깁니다.
    님도 에너지가 모자라겠지만 아이 하나 더 키운다는 맘으로 남편 생각하면
    몇 년 뒤 말 잘 듣는 충성스러운 강아지처럼 꼬리 흔들며 님 주위를 왔다갔다 할꺼예요
    남편 길들이는 방법 - 밥, 섹스, 우쭈쭈 하는 말, 예쁜 말
    좀 모자라고 부족해보여도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 아이를 위할 남자이자 나를 보호해 줄 남자랍니다.
    남편 많이 사랑해 주고 많이 사랑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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