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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이 좋긴 좋네요

ㅇㅇ 조회수 : 5,968
작성일 : 2023-03-04 00:11:37
지난 겨울에 드디어 스페인 다녀왔어요.
파란 맑고 예쁜 하늘과 겨울인데도 따뜻한 날씨
50바라보는 나이에 유럽을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네요.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도 콩글리쉬 손짓 몸짓 그리고 카드만 있으면 모든게 만사 OK

바쁜 직장인이라 언제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가고 싶네요 ㅎㅎ

코로나가 끝나서 여행할 수 있는거 이거 하나는 좋네요.



IP : 125.138.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4 12:13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몇년전 스페인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요. 다음은 이탈리아입니다~

  • 2. 원글
    '23.3.4 12:18 AM (125.138.xxx.58)

    전 일정이 안맞아서 혼자 다녀왔는데 다음엔 남편이랑 가면 좋겠다 싶었어요.
    스페인 자연이 너무 좋더라구요.

  • 3. 터키 스페인
    '23.3.4 12:26 AM (118.216.xxx.58)

    어디가 나은가요

  • 4. ㅇㅇ
    '23.3.4 12:42 AM (119.236.xxx.247)

    스페인 넘좋죠. 바르셀로나 론다 알함브라궁전 말라가 지브롤타… 다 좋았어요.
    영국과 프랑스도 좋아요

  • 5. ㅇㅇ
    '23.3.4 12:44 AM (76.150.xxx.228)

    거기서 쓴 돈을 한국에서 일 안하고 쓰고 다니면 한국이 천국...

  • 6. 원글
    '23.3.4 12:52 AM (125.138.xxx.58)

    한국 여행지는 거의 다 가봤어요.
    한국도 좋지만 나가서 보고 듣고 하는것도 나름 의미 있고 좋지요.

  • 7. ㅇㅇ
    '23.3.4 12:57 AM (76.150.xxx.228)

    그렇지요. 모든 게 다 다르니까...

  • 8. ㅇㅇ
    '23.3.4 3:03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겨우 10일에 인당 3백이상씩 들어가니
    한달 삼십만원씩 1년 꼬박 저축해야 할 돈이라서 집에 있어요.
    돈많은 92살 워렌버핏이 반찬 하나 없이 노인이 뻣뻣한
    빵하나로 아침식사를 70년이나 하고 있고
    집도 3천만원에 주고산 허름한 집에 60년을 이사도 안가고 산다는데
    돈없는 내가 워렌버핏 보다 훨씬 잘먹고 잘쓰는데 해외여행은
    꼴갑같고 그럴 돈도 읎네요. 60살이 초 근접인데
    6시간 넘어가는 해외여행 가보지도 않았지만 또 낯선나라에 갈
    자신도 없어요.

  • 9. 좋죠.
    '23.3.4 5:59 AM (223.62.xxx.103)

    요즘은 300 갖고는 안되겠지만
    공간이 뛰어 풍광이 바뀌는걸요.

    전 전성기가 오래된 스페인보다는

    프랑스. 영국을 더 좋아하지만요.

    이태리도 멋지죠.

    서유럽은 봄.가을이 멋지죠. 돈 더 들어도 연휴에 한 나라씩 가보심

    좋겠어요. ^^

  • 10. ㅇㅇ
    '23.3.4 9:13 AM (223.38.xxx.95)

    며칠이나 다녀 오셨어요?
    꼭 가보고 싶은데 정말 시간이 안 되네요

  • 11. 원글
    '23.3.4 9:54 AM (183.107.xxx.196)

    저도 시간내기가 힘들어서 고민하다가 식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명절연휴까지 해서 2주 다녀왔어요.
    그렇게 다녀오니 숨통이 트이고 일상을 살아가는데 그 기간을 추억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돈 쌓아두고 살면 뭐해요..죽을때 가지고 갈것도 아닌데..
    부자는 아니어도 일상생활 할만하고 건강이 허락된다면 앞으로 여행 많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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