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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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에 대한 문화적 차이
1. ㅇㅇ
'23.3.3 11:26 PM (175.213.xxx.190)문화차이죠 ㅋ
2. ...
'23.3.3 11:27 PM (1.232.xxx.61)ㅋㅋㅋ
그렇다는데 어쩌겠어요.ㅎㅎㅎ
우리는 안 파면 괴로운데 ㅎㅎㅎ
그런 게 문화 차이겠지요.3. ..
'23.3.3 11:27 PM (68.1.xxx.117)그게 마른 귀지보다 끈적한 귀지라 방식이 다르다고 알아요.
그리고 귀파는 게 좋은 습관은 아니라고 해요.
귀를 건드리지 않을 수록 덧 나지 않는다고
귀지는 저절로 나오게 냅두는 게 낫대요.4. 서양
'23.3.3 11:28 PM (110.13.xxx.77)서양인들 거의가 물귀지 아닌가요?
기름 성분이라 귀 안파요. 면봉으로 닦아내요.
저희 시아버지가 혼혈이고 물귀지인데
남편, 딸이 유전적으로 물귀지에요.
귀 안파고 면봉으로 물귀지 닦아내는 게 다 더라고요.
아마도 그래서 귀 파는 게 글쓴님 남편 눈에 이상해보이나봐요ㅎㅎㅎ5. ..
'23.3.3 11:28 PM (211.208.xxx.199)각자의 문화 차이인데 남의 문화를 그대로 인정할줄 모르고 야만적인 것이라 취급하는 너는
진정 영국이란데가 신사의 나라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옹졸하고 편협한 곳이라 생각하는데 ? 하세요.6. 음
'23.3.3 11:29 PM (220.117.xxx.26)서양은 물귀지 ? 축축하고
우리나라는 불면 날아가는 건조한 귀지 차이도
있을걸요7. ....
'23.3.3 11:2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그게 문화차이이겠죠...우리는 찜찜하니까.. 귀를 파는거구요.. 그 귀 파는 도구가 왜팔겠어요..ㅎㅎ 다이소만 가도 있는거.. ㅎㅎ
8. 흠
'23.3.3 11:29 PM (58.231.xxx.14)귀지는 목욕탕에 한참 들어갔다 나와서 파는게 코리안 스탈이잖아요ㅋ
뭔 귀지파는 것까지 선진국 스탈을 만드나요
다른 사람들의 웃음이 너무 부끄러웠던거 아니에요?9. ....
'23.3.3 11:31 PM (222.236.xxx.19)그게 문화차이이겠죠...우리는 찜찜하니까.. 귀를 파는거구요.. 그 귀 파는 도구가 왜팔겠어요..ㅎㅎ 다이소만 가도 있는거.. ㅎㅎ 그병원에 있던 아주머니들은 서양남자가 그런행동하니까 의외스러웠겠죠..
10. 아참
'23.3.3 11:32 PM (74.75.xxx.126)그러고보니 제작년인가 남편이 이석증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 의사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서양 (백인) 귀지는 동양인 귀지랑 다르고 축축하다고요. 그럼 파내기 더 쉬운 거 아닌가요.
11. ...
'23.3.3 11:3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Is Your Earwax Wet or Dry?
https://www.livescience.com/593-earwax-wet-dry.html
인종별 차이를 모르는데다가 의학적 지식도 없는,
죄송하지만 남편분이 참 무식하네요
이비인후과에서는 당연히 귀 상태를 체크할때 귀지가 많으면 의사들이 제거하고 시작합니다
동창 하나도 북유럽인과 결혼했는데 문화적차이갖고
그렇게 무시하고 야만적이라고 거침없이 얘기하던데
결국 그 동창도 가스라이팅 되서 한국 올때마다 무시하는발언하는게 기가 막혔던 기억이 납니다12. ...
'23.3.3 11:3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한국은 옛날부터 은으로 된 작은 수저처럼생긴 귀지 제거도구를 사용했고 외국에서 면봉이 발달한이유는 한국같은 은으로 된 도구가 없고 물귀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라는 글도 있어요
13. 엥
'23.3.3 11:37 PM (59.26.xxx.88) - 삭제된댓글귀 아파서 병원 갔는데 귀지때문에 제대로 증상파악을 못하면 어떻게 처방을 하나요? 젠틀도 정도껏해야지. 문화차이라니 뭐라못하겠네요ㅎ 애 데리고 이비인후과가면 제일먼저 귀지 빼고 확인 해주는데말이죠.
14. ker
'23.3.3 11:39 PM (180.69.xxx.74)남의 문화를 야만적이라고 하는게 한심하죠
15. ...
'23.3.3 11:43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귀지한테 젠틀하면 뭐하나요? 사람한테 젠틀하지 못 한데.
16. ㅇㅇ
'23.3.3 11:44 PM (221.150.xxx.98)건조한 경우 그냥하면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액체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고
우리나라 이야깁니다17. ...
'23.3.3 11:45 PM (118.235.xxx.6)유튜브에 귀지 파는 영상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도 한 번 못 봤나보네요
귀지에 약 넣어 불리고 파내는 건 귀지가 하도 많아 딱딱하게 굳었을 때 하는 거 아닌가요?18. 확실히
'23.3.3 11:46 PM (74.75.xxx.126)개인적 영역 그런 거에 대한 생각이 저와는 달라요. 이 남자는 손톱 발톱 깎는 걸 남한테 보이는 것도 수치스럽다고 생각해요. 가끔 뒷마당으로 조용히 사라지면 손톱깎으러 갔구나 이제는 알아요.
그렇게 젠틀해서 너네 나라는 남의 나라 식민 지배를 그렇게 오랫동안 열심히 했니 하고 수틀리면 물어보려다가도 그러면 싸움만 되니까 참네요. 아이도 지금쯤 귀지가 꽉 찼을텐데 손도 못대게 하네요19. ᆢ
'23.3.3 11: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남편이 오만
20. 저도
'23.3.3 11:56 PM (118.235.xxx.83)물귀지예요 ㅠㅠ
한국인이고요…
체취가 나요..ㅠㅠ
겨드랑이랑 유두..ㅠㅠ21. 무식하네요
'23.3.4 12:02 AM (163.209.xxx.138) - 삭제된댓글원글님 남편.
일본에서도 귀지 파는 도구 다양하게 팔고 있어요.
선진국 방식이라는 한국인 아내랑 같이 살면서 서양 우월주의 버리고
뒷떨어진 소리 말라하세요.22. 무식하네요
'23.3.4 12:04 AM (163.209.xxx.138)원글님 남편.
일본에서도 귀지 파는 도구 다양하게 팔고 있어요.
한국인 아내랑 같이 살면서 서양 우월주의 버리고
자기가 아는 방식만이 선진국 방식이라는 뒷떨어진 소리 말라하세요.23. ..
'23.3.4 12:06 AM (172.225.xxx.133) - 삭제된댓글유럽국인데 평소에 가끔씩 식염수스프레이로 청소해주거나
꽉 막혀서 문제가 생기면 녹이는 액체약넣고 몇초 후에 흘러나오게 하고
그걸 몇일정도 반복해요
귀후비개는 없습니다.
절대로 후비지 말라고 하죠
예전에 우리나라 이비인후과에선 빨아들이는 기계로 작은 튜브넣고 빼내던데요
요즘은 직접 파기도 하나요?
저도 귀후비개 살짝 넣고 쓰긴 하는데 ㅎ
병원에서 그런다면 좀 위험해 보이긴합니다24. 원글님 닉넴
'23.3.4 12:06 AM (163.209.xxx.138) - 삭제된댓글문화 상대주의는 상식선에서 어려운게 아닌데 무식한 사람에게는 어렵죠.
레드넥도 아니고 원글과 댓글에 쓰신 남편 언행을 보면 답이 없네요.25. 원글님 닉넴
'23.3.4 12:07 AM (163.209.xxx.138)문화 상대주의는 상식선에서 어려운게 아닌데 무식한 사람에게는 어렵죠.
원글과 댓글에 쓰신 남편 언행을 보면 답이 없네요.26. ...
'23.3.4 12:08 AM (110.12.xxx.155)남편이 귀지 빼고는 한국문화에 대해 편견 없나요?
읽는데 살짝 기분 나빠지네요.27. 야만적인건
'23.3.4 12:11 AM (163.209.xxx.138)남편은 동네가 떠나갈 듯 비명을 지르고 이런 야만적인 곳에 데리고 왔다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얘기 나오면 화를 내요.
----------
원글님 남편의 언행이 더 야만적인데 ...문화의 상대적 차이를 두고
다큰 성인남자가 비명을 지르고 야만적인 곳이라며 화를 내는 것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죠.
불쾌함을 이런식으로 원초적으로 표현하는 남자를 남편으로 두고 산다는 건....28. 웃기네
'23.3.4 12:11 AM (211.200.xxx.116)영국인이 야만을 운운하다니 풉
29. 음
'23.3.4 12:14 AM (125.180.xxx.147)미국에 10년 살았었는데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서양인은 젖은 귀지(wet earwax) 동양인은 마른 귀지라 서양인 입장에선 귀지 파내는 게 낯설게 느껴질 거예요
근데 미국에서 귀지 불려서 빼내는 건 귀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내시경 기계가 없어서 그럴 걸요? 그러고서 50~100불 청구하고요. 미국 소아과에서는 우리나라에 있는 그런 기계를 본 적이 없어요. 의사가 들고 있는 작은 외이경만 있지.
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에 오만한 남편분의 태도는 실망스럽네요30. 아
'23.3.4 12:14 AM (74.75.xxx.126)편견은 전혀 없고요 한국문화가 영국보다 우월하다고 말하는 편입니다, 여러면에서요.
근데 귀지는, 그 때 트라우마가 있었던가봐요. 일단 개인 진료를 받는 공간에 다음 대기 환자들이 같이 들어와 앉아서 관중석이 된 것도 너무 낯설었고요. 귀지를 판다는 게 상당한 통증을 동반하는 행위인데 의사가 사전 설명도 없이 갑자기 맘대로 판 것도 놀라웠고요. 거기다 관중들이 자기를 동물원 원숭이같이 쳐다보면서 깔깔 웃었던게 트라우마의 쒜기를 박았던 모양이에요. 저도 같이 웃었으니 할말 없죠 뭐.31. 가스라이팅
'23.3.4 12:16 A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지금도 원글님 귀파는 거에 쯧쯧쯧 거린다는데도
원글님은 그게 야만적인 행동이냐는 글을 올릴까요.
남편에게 제대로 말하지 못할 약점 잡히셨어요?
아니면 매번 저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사시고 계시는건가요?32. 아오
'23.3.4 12:17 AM (211.36.xxx.196)이 자정에 욱 하네요
영국인이 남의 나라 문화를 놓고 야만을 논할
처지는 아니지요
민족의 야만성과 잔인함의 뿌리깊은 역사를
감추기 위해
만든 이미지가 신사(?)의 나라 잖아요
한마디로 웃겨요 ㅎㅎ
남의 남편이라 심한 말은 참겠지만
여기 댓글들 번역기 돌려 읽혀 주고 싶네요
참! 젖은 귀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마른 귀지였다가 갑자기 젖은 귀지로 바뀐
어느 분 얼마 있다 유방암 진단 받았단글 생각 나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33. 가스라이팅
'23.3.4 12:18 AM (125.204.xxx.129)지금도 원글님 귀파는 거에 쯧쯧쯧 거린다는데도
원글님은 그게 야만적인 행동일까요 라는 글을 올릴까요.
남편에게 제대로 말하지 못할 약점 잡히셨어요?
아니면 매번 저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사시고 계시는건가요?34. 가스라이팅
'23.3.4 12:20 AM (125.204.xxx.129)원글님 윗 댓글을 읽어보니 원글님 자체가 본인이 간 곳을
한국 병원 전체인 것처럼 쓰고 있군요.
모든 이비인후과가 개인 진료 공간에 다음 대기 환자를 넣지는 않아요.
또한 사전 설명없이 하지도 않구요...음...부창부수로군요.35. 다른 얘긴데
'23.3.4 12:43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마른 귀지가 어느날 젖은 귀지로 변하면
유방암인가? 무슨 암일 수도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귀지가 끈적하면 괜히 불안하던데 신빙성 있는 건지 궁금해요.36. ㅡㅡ
'23.3.4 1:24 AM (221.140.xxx.139)제목은 귀지에 대한 문화 차이라는데,
내용은 무개념 남편이네요.
-인종차별적 혐오표현 쓰다가, 지움 -
병원에서 의사가 귀지 제거를 하는데 고함을 지르고 지뢀? 도랐나 ㅡㅡ37. ㅡㅡ
'23.3.4 1:27 AM (221.140.xxx.139)이석증으로 실려간 응급실에서도 귀에 내시경 넣었다고 지랄지랄 했을까요?
몇 번을 읽어도 상 또라이같네 진짜38. 근데
'23.3.4 2:39 AM (74.75.xxx.126)제 남편이 상또라이라고 말하기 전에 잘못된 건 잘못이라고 얘기해야 하지 않나요 가스라이팅은 무슨.
영국에서 갑자기 방광염이 생겨서 병원 응급실에 남편이 데려갔는데 의사가 저한테 묻더라고요 남편도 함께 진료실에 들어가길 원하냐 물어서 전 혼자 들어가길 원한다고 했고 여자 의사랑 단둘이 진료 받았어요. 또 다른 (피부에 뾰로찌가) 염증이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였고요. 저희는 한국에서 잠실에 살았는데 아이를 소아과 병원에 데려가도 그렇고 동네 병원 어디를 가든 가족은 물론 진료실의 프라이버시 같은 건 전혀 없는 분위기였어요. 그건 솔직히 잘못 아닌가요. 코로나 직전의 이야기 입니다만요.39. 눼눼
'23.3.4 3:2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전 다문화들 싫어해요.
꼴보기 싫은데 그 선진국에서 살고 영국병원가서 치료받음 끝날일이고 한국와서 외국인 의료비 혜택받음 감사할일인데 왜! 불만인데요.
지 물귀지를 뭘어쩌라고 한국에 와 소리지르며 귀지빼고 야만인 소리를 지금껏 하는 이상한 외국남자랑 사시면서
님전체를 욕하는 영국남자 그 피섞인 아이들에게 한국말과 한국문화 얕보지 않게 가르쳐야할거 같네요.
야만인 나라 여자랑 애낳고 살은 영국남자 참 할말없네요.
우리나라에선 우리나라 방식이 있으니 자기 나라가서나 그방식대로 살라고요. 자기들이 뭐라도 된듯이 뭔데 우리가 어떻게 하고 살든지 말던지 욕하는데요? 건방지게 .. 프라이버시는 남의땅에서 왜 내세우는지 너무너무 웃겨요.40. 원글님에겐
'23.3.4 3:51 AM (188.149.xxx.254)죄송하지만
저에게는 영국인 하면 아주 이기적이고 얌체에 인종차별 쩌는 인간들이라는 색안경을 끼게 되었답니다.
유럽에 와서 다 차치하고 영국인들 아오...만나는 영국인들마다 어쩌면 저렇게 얌통머리없을까 뒷통수 딱 때려줬음 좋겠네 싶은 인간들만 만났네요.
역시나 원글 남편분또한 영국스럽다 는 생각이 드네요.
내 아이에게 수업중간 큰소리로 교실 한복판에서 너는 칭챙총이다 너 중국이냐 어쩌냐 모욕적 발언을 그대로 내뿜던 자식도 영국서 8년간 지내다 온 학생이라네요.41. ??
'23.3.4 4:47 AM (118.235.xxx.152)그래서 여행영상보면
이발소나
귀지파는 전문적인사람들이있는거군요
그런영상보면서 귀지파는데별거다하네
했는데 이제이해가가네요42. …
'23.3.4 6:49 AM (178.27.xxx.16)독일 사는 데 작년에 귀가 아파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의사가 잘 안 들여다보여서 귀지를 파야겠다며
기계로 양쪽 귀를 싸악 빨아들여줘서
얼마나 개운하던지요. 귀지 파러 종종 가는데요 ㅎㅎ43. ....
'23.3.4 7:19 AM (116.36.xxx.74)남편이 트라우마 생길 만하네요. 중이염이면 아플 텐데 하필 그때 가장 약한 부분을 갑자기 건드려 파는 행위에 놀라고 그걸 보고 구경하며 웃는 사람들이라니. 저라도 놀라고 창피했겠어요.
자녀도 아빠따라 물귀지일 수도 있고 엄마따라 건조할 수도 있고.44. 끼리끼리는 과학
'23.3.4 7:45 AM (125.204.xxx.129)동네 병원 어디를 가든 가족은 물론 진료실의 프라이버시 같은 건 전혀 없는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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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는 한국이 우리나라 전체로 치환....일반화의 오류라는 말을 아는지는 모르겠군요.
가스라이팅 아니라니 원글도 문화적 상대주의가 안된다는 말인데 그걸 당연히 내뱉는 거 보니
역시나 끼리끼리는 과학이였군요.
병원같은 공공장소에서 고함지르고 공격적인 언행하는 남편 관리나 잘하세요.
이런 민폐적 행위 대해서는 아무런 잘못 없고 무조건 병원 잘못이고
그것도 ’한국’ 병원 잘못이라는 답정녀에게 더이상의 말이 필요할까요.45. 어이가ㅡㆍㅡ
'23.3.4 8:11 AM (221.164.xxx.72)아내의 나라를 야만스럽다고 공공장소에서 소리를지를 정도의 오만과 무식은 놀랍게 선진스럽네요ㅡㆍㅡ
영국이 야만을 논하다니.....풉!46. ㅡㅡ
'23.3.4 8:32 AM (221.140.xxx.139)동네 병원 어디를 가든 가족은 물론 진료실의 프라이버시 같은 건 전혀 없는 분위기였어요.
--
별 웃기는 소리를 다 듣네,
가족이야 본인이 원해서 동행의 개념이지
진료실의 프라이버시가 왜 없어요?
가스라이팅 운운하지 말라고?
님 남편이 야만적인 문화라고 발광하는 건 괜찮고,
님 남편의 무식한 행동 지적하는 건 발끈하면서?47. 풉
'23.3.4 8:56 AM (223.38.xxx.151)영국남편님
너네 나라 박물관 유물들 다 돌려주고
다시 야만이라는 단어릏 입에 올리길!
이런 사람은 눈앞에서 누가 이 남자 핸드폰 좀 훔쳐가야함. 뭐라하면 너가 못나서 뺏긴건게 왜? 한마디 해줘야함48. ::
'23.3.4 10:06 AM (1.227.xxx.59)저는 원글님이 무슷말씀 하시려는지 알아요.
저도 몇년전에 영국인 지인도 귀가 아파서 이비인후과 같이갔는데 의사가 귀안을 보시더니 귀지가 꽉차있다면서 파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외국인은 귀지를 않판다고 안에 뭉쳐있어서 꺼낼때 아플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귀지 꺼낼때 상당히 아파했어요.
그러면서 신기하다고 영국인이 말하더라고요.
원글님 댓글보고 상처받지마세요.
경험들을 않해봐서들 그래요.
전혀 다른 문화의 병원진료고 더군다나 아팠으니
놀랬을거예요. 이런저런 생각에 한말들일거구요
원글님도 이런 문화적차이를 알려주려고 글썼을텐데 너무 날선 댓글은 자제해주시면 어떨까요49. 윗분
'23.3.4 10:22 AM (223.39.xxx.239)그 남편이 그걸 야만스럽다고
grgr하는게 문제죠.50. 가해자 만들기
'23.3.4 10:23 AM (163.209.xxx.50)날선댔글이라뇨???
’남편은 동네가 떠나갈 듯 비명을 지르고 이런 야만적인 곳에 데리고 왔다고’
많은 외국인을 봐왔고 저도 외국 살지만 내가 살아온 문화와 다르다고
이런식으로 무식하게 대응하지 않아요. 그 부분을 지적하는 댓글을 날섰다고 취급하는
저의는 뭘까요.51. 영국에서도
'23.3.4 10:38 AM (223.38.xxx.148)교육못받은 부류?
어느정도 수준있으면 타문화에 대해서, 그것도 아내의 나라에 대한 리스펙트하는 마음이 1도 없음!52. ....
'23.3.4 12:07 PM (218.55.xxx.242)저도 귀지야 가볍게 파도 이비인후과에서 귀 콧구멍에 도구 밀어넣는거 싫어요
근데 야만이라니 웃끼네요
것도 영국인이53. ,,,
'23.3.4 12:11 PM (116.44.xxx.201)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한국에 온 영어강사가 어쩌다 우연히 예기치 않게 암튼 이비인후과에 가서
거금 2만원을 내고 귀지를 팠는데 자기 인생중 가장 신비로운 일중의 하나였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꽉찬 귀지로 안들렸던 티슈 뽑는 바사삭 소리가 너무 좋아서 앉은 자리에서
한 통의 휴지를 다 뽑았다고 해요
귀지를 파낸다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그 2만원이 자기가 가장 가치있게 쓴 돈이었다고 하네요54. ...
'23.3.4 12:15 PM (58.229.xxx.118) - 삭제된댓글영국인도 여러 유형 계층이 있으니까요 뭐
55. ㅇㅇ
'23.3.4 12:18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저도 진료실 프라이버시 없는 거 너무 싫어요
그것도 다 개인정보 아닌가요?56. 상똘아이
'23.3.4 12:19 PM (175.193.xxx.8) - 삭제된댓글그 많은 영국남자들 중에
무식하고 인종차별적인 말 함부로하는 야만인을 골라서
찍소리 못하고 사는 처지가 잘 전달되네요
제대로 교육 잘받은 좋은 사람 많더구만. ㅉ.57. ...
'23.3.4 12:21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문화 차이 이해 못하는 편협하고 저급한 영국놈이네요.
58. ...
'23.3.4 12:22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문화 차이 이해 못하는 편협하고 저급한 영국놈이네요.
유튜버 영국남자는 안 저러던데59. ..
'23.3.4 12:26 PM (180.69.xxx.236)남편분이 많이 당황하셨을것 같아요.
수치스럽고 당황한건 인정
그걸 야만적이라고 확대해서 비난하는건 잘못
원글님께서도 균형잡힌 시각으로 남편분을 대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개인 진료 공간에 다음 환자들이 들어와 대기하는건 제 경우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어요.
그런 병원이 거의 없는데 지역이 어디실까요?
저같아도 매우 수치스러울것 같은데 다만 이런게 일반적인건 아니잖아요.60. 그러게요
'23.3.4 12:34 PM (223.62.xxx.46)진료실에 환자랑 보호자 이상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나요?
처음 듣는 얘기61. ㅇㅇ
'23.3.4 1:04 PM (175.207.xxx.116)프라이버시에 우리나라는 보통 보호자를 포함하죠
62. 에혀
'23.3.4 1:26 PM (220.116.xxx.112)식민지사람들을 노예무역하면서 짐승처럼 똥오줌 싸는채로 배에 적재하고 다녔던 조상들이
남의 나라 파괴하고 약탈하던 조상들 부끄러워할줄 모르규
문자와 예의를 가진 나라에 와 어디서 야만을 논해요63. 흠
'23.3.4 1:30 PM (14.55.xxx.118)선진국 방식이요???
저희 강아지 귀지 팔때 딱 그방식 쓰는데요..
액체 넣고 귀주물주물거린다음에 ㅋㅋ 나오는거 닦는거.....
한국에서는 개 귀팔때 그렇게 한다고 전해주오~~~64. 흠
'23.3.4 1:31 PM (14.55.xxx.118)아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귀지 돈주고 파주는 샵 있잖아요..
글케 시원하다든데..^^65. 아이고
'23.3.4 1:33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당시 상황이 그랬으면
태어나 처음이고 놀라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원글님 댓글.
편견은 전혀 없고요
한국문화가 영국보다 우월하다고 말하는 편입니다,
여러면에서요.
이런 남편이라는데
글 좀 읽고 댓글들 다시기를.66. ..
'23.3.4 1:40 PM (125.178.xxx.170)당시 상황이 그랬으면
태어나 처음이고 놀라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원글님 댓글.
편견은 전혀 없고요
한국문화가 영국보다 우월하다고 말하는 편입니다,
여러면에서요.
이런 남편이라는데
몇몇 분은 글 좀 읽고 댓글들 다시기를.67. 골고루맘
'23.3.4 1:43 PM (121.152.xxx.162)진료 보는데 다음 환자 대기 시키는 병원 있어요. 서울 살던 지역이나 다른데선 진료 볼때 다음 순번을 문앞 대기 의자에서 기다리라 하지 드러오라 하지 않았는데, 명절에 시댁지역 병원에 아이들 때문에 진료 받으러 갔다가 들어 와서 기다리라 하고, 진료 받는데 쳐다보는데 너무 부담 스럽고 싫더라구요. 다음에 또 진료 받을일이 있어 밖에서 대기 하겠다고 해도 들어가서 대기 해야 한다고 간호사가 들어가라 해서 어쩔수 없이 들어갔는데, 그 뒤로 왠만함 급하지 않음 안가려 해요
68. 놀랐다고
'23.3.4 1:45 PM (223.38.xxx.253)야만야만 거리지는 않습니다.
69. ...
'23.3.4 1:53 PM (49.1.xxx.69)유투브 보면 평생 귀지를 안파서 청각장애까지 일으키더만
70. ...
'23.3.4 1:55 PM (106.102.xxx.145)선진국 방식이요???
저희 강아지 귀지 팔때 딱 그방식 쓰는데요..
액체 넣고 귀주물주물거린다음에 ㅋㅋ 나오는거 닦는거.....
한국에서는 개 귀팔때 그렇게 한다고 전해주오~~~ 2222271. 똥끼리끼리
'23.3.4 1:56 PM (175.193.xxx.8) - 삭제된댓글그런 병원 '도' 있다 칩시다 있을 거고.
개인적인 경험을
그걸 일반화해서 ' 야만' 거리고 짖어대는 상똘아이에
'선진국'은 어쩌고 마누라에 ㅋㅋㅋ
그런 상똘아이랑, 그걸 끼고 사는 사람도 똘아이.
주변에서 보면 속으로는 끼리끼리 잘 만났다고 ...72. 다른걸
'23.3.4 2:02 PM (223.62.xxx.222)야만이라 부르는 자체가 야만적인 태도예요.
식민지 털어 먹고 사는 역사가 있는 나라들이 그런 표현 쓰긴 했지만 어지간히 배운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는 안 쓰는 최서한의 세련됨 정도는 있죠.73. 태생이..
'23.3.4 2:13 PM (59.13.xxx.185)영국에서 제대로 교육 못 받은 계층일 듯. 서양인들 속으로야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몰라도 배운 사람들 괜찮은 집안 출신들은 절대 저런 인종차별적인 발언 공개적으로 안 합니다. 지들 나라에서 취직 안 돼서 동양에 와서 영어 교사 뭐 이런거 하는 애들이 대충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내뱉은 경우가 많죠.
게다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신의 아내의 나라를 야만적이라 표현하다니. 아니 평소에 무슨 대접을 받고 사시길래 그딴 말을 아내에게 서슴없이 하는건지...74. wjsms
'23.3.4 2:55 PM (220.117.xxx.61)저는 귀 파면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한 반년에 한번씩 귀지 파러 가요
그럼 말끔해져요.
면봉으로 파지 말래요. 나쁘다고75. 그러게요
'23.3.4 3:0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거기 아주머니들처럼 웃으며 넘길일을
왜들 그리 뽀족한지 ..76. 만약
'23.3.4 3:05 PM (125.131.xxx.232)친절한 의사가
나긋하게 귀지가 많아서
좀 뽑겠습니다.
힘 빼시고 긴장하지 마세요.
하고 다른 환자 없이 했음 좀 나았으려너요?
진료실에 의사 환자 보호자 간호사 외에 다른 환자 들어와 있는 건 저도 싫으네요.
저도 무서워서 귀지 못파는 사람이라 남편분이 이해는 되요.
야만 운운은 좀 그렇구요.
저라면 만약 제가 간 병원이 그랬음
리뷰에 불편했다고 남겼을 수 있어요.77. 한국 서울에
'23.3.4 3:33 PM (188.149.xxx.254)프라이버시 없는 병원이 ???
잠실 바로 옆동네 살았는데요. 아무리 손님들 드글거려도 의사 병실 문 딱 닫고 들어갔다 나옵디다.
환자 한 사람 들어가면 문 콕 닫고.
아니면 대기실과 의사진찰실이 복도로 멀리 떨어져있던가.
대체 잠실의 어디인데 그런 병원들이 있었을까요? 진짜 진실로 궁금하다.
혹시 2000년대 였나요? 그럼 인정.78. 흠
'23.3.4 5:01 PM (2.35.xxx.58)저도 유럽인 남편하고 살아요
서양인 대부분 물귀지..
울 남편은 샤워 후 면봉으로 살쩍 닦는 정도
저는 종종 귀를 파는 정도
제가 귀 파는 모습보고
야만적이다 그런 적 없음요
안 아프냐..
혹시 귀 잘못 건드리면 어떻게 하냐 이래요.
때 밀때도 피부에 너무 자극주는 거 아니냐
너 피나는 거 아니니.
그러다가 매끄러운 피부 보고는
본인도 종종 밀어요.
서로의 다른 문화를 무시하고 배척하는 발언 하는 법 없구요
새로운 발견이라고 신기해하고 관심있어합니다.
원글님 남편 우월감이 대단하네요
인성이 그닥인 사람입니다79. 맞아요
'23.3.4 5:29 PM (218.39.xxx.66)귀지가 젖어있음. 겨드랑이 암내 나요
두가지 상관관계있어요.
전 한국에서 10 년이나 살고도 한국말
전혀 못하는 남자도 봤어요. 한국인여자랑 결혼도 했으면서
한국말 못하는걸 부끄러워 하지도 않음
정말 한심해요 .
요즘 같은 시대에는 Tv 에 한국말 청산유수로 해대는 외국인들
정말 많은데 ..
와국에서 살면 기본소통정돈 그나라 언어로 해줘야히는게
기본이죠 . 근본이 무식함80. 흠냐
'23.3.4 5:48 PM (211.185.xxx.26)안이 안보일만큼
귀지 꽉꽉 채우고 다니는게
더 야만적으로 느껴지는데요
기름 범벅이라메 산화되서 냄새 안나나? 관리도 안하고 더럽게;;81. 런던...
'23.3.4 6:01 PM (81.159.xxx.113)그거 아프다고 소리소리 지르는거 보세요... 아무튼 영국사람들..(할많하않)
저 영국에 살고요. 그러니까 건강관리, 청결관리 안되는 사람들 수두룩 빽빽해요.
자기의 불편함을 참고 치료를 받아야겠다 이런 생각 못함.
특히 백인 남자들요.82. 청새치
'23.3.4 6:45 PM (14.48.xxx.203) - 삭제된댓글이 맥락에 뜬금없지만 3살아이 중이염으로 병원 갔더니,
이빈후과에서 귀지를 파는게 아니라 얇은 족집게 같은걸로 잡아 당기더군요.
그 때 아이 귀지를 처음 파내는 거였는데, 결과물을 보고 엄청 충격이었어요.
가늘고 긴 귀지가 쭉 나오는데...
맘카페에서 쿠팡 청새치 청새치 해서 한번 사봤는데...
잊고 있었던 이빈후과에서의 카타르시스를 또 느꼈네요.
귀지는 목표물을 잡고, 당기는 게 진리인거 같아요.
82님들께 청새치 강추드려요.
샤워후 면봉으로 닦으시는 분들은 재미 못보시겠지만 ,
평소 귀 안건드리는 아이들 있는 집은제가 맛본 신세계를 느껴보세요~제발!!!!83. 청새치
'23.3.4 6:46 PM (14.48.xxx.203)이 맥락에 뜬금없지만 3살아이 중이염으로 병원 갔더니,
이빈후과에서 귀지를 파는게 아니라 얇은 족집게 같은걸로 잡아 당기더군요.
그 때 아이 귀지를 처음 파내는 거였는데, 결과물을 보고 엄청 충격이었어요.
가늘고 긴 귀지가 쭉 나오는데...
맘카페에서 쿠팡 청새치 청새치 해서 한번 사봤는데...
잊고 있었던 이빈후과에서의 카타르시스를 또 느꼈네요.
한국사람 귀지는 잡고, 당기는 게 진리인거 같아요.
82님들께 청새치 강추드려요.
샤워후 면봉으로 닦으시는 분들은 재미 못보시겠지만 ,
평소 귀 안건드리는 아이들 있는 집은제가 맛본 신세계를 느껴보세요~제발!!!!84. 윗님
'23.3.4 7:35 PM (14.47.xxx.167)감사해요 필요하던 거였어요~!!! 청새치 !!
85. …
'23.3.4 8:10 PM (167.98.xxx.122)영국에서 아이들 귀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데려가면 보통 귀에 넣는 오일로 적신다음 녹이더라구요. 따고 파지 말고 그냥 녹는다고 ㅠㅠ ㅎㅎㅎㅎ
86. ...흠
'23.3.4 10:00 PM (58.182.xxx.161)영국인들 서양애들이 대놓고 야만인이란 단어 안쓸텐데요 ....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야만인이란 단어를 쓰다니 ..87. 어머
'23.3.4 10:18 PM (74.75.xxx.126)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네요. 이게 뭐라고... 죄송해요.
'야만적'이라는 표현이 기분나쁜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번역을 잘못 한것 같아요.
남편이 사용한 단어는 brutal 이었고요. 아마도 설명 없이 진료하고 다른 환자들이 다 보는 앞에서 시술한게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다고 violated라는 단어를 썼던 것 같아요. 한국어 중급정도는 하는데 의사선생님 말을 못알아 들은게 아니라 그런 과정을 전혀 설명 안 하고 진행한 부분이 충격적이었나봐요. 다른 병원에서는 그렇게 안 한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아직도 한국 국적 갖고 있고 의료보험 공단에 보험료 충실히 납입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병원은 잘 안가요. 좋다는 병원은 대기가 너무 길어서 응급상황 아니면 피해요. 급한 일 아니면 보험도 필요 없는 영국이나 보험 잘 되어있는 미국에서 병원 다니는 편인데 확실히 병원 문화차이가 크더라고요. 여전히 남편은 귀지 팔때가 되면 병원에 예약하고 가서 약물부터 삽입받고 기다렸다 또 병원가고 . 저는 귀찮아서 그냥 귀이개로 후벼파는데. 이건 뭐 문화차이가 아니고 인종차이인가봐요. 그런게 있긴 있군요 쩝.88. ??
'23.3.4 10:31 PM (116.32.xxx.22)원글님 남편 우월감이 대단하네요
인성이 그닥인 사람입니다
뭘 또89. ???
'23.3.5 2:11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원글님 되게 이상해요.
아무래도 원글님이 한국보다 영국이나 미국이 되게 우월하다고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듯해요.
한국병원이 영국보다 안좋다니...@@
돈이 무척 많으신 분인가보네요.90. 쓰면 쓸수록
'23.3.5 8:42 AM (125.204.xxx.129)지적수준과 자존감 낮은 거 밑천 다 드러나네요.
문화차이가 아니라 인종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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