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인 분들 데이케어 순순히 가시나요?

...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23-03-03 22:44:56
도저히 집에서 더이상 못보겠는데
데이케어도, 요양사도 극렬히 거부합니다.
경도인지장애보다 조금 심한 수준이라
심한 치매는 아니지만 어쨋든 혼자 계시면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하고요
누가 오는 것도 싫고
가기도 싫다는데 이러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가족들이 모두 미칠 지경입니다..
IP : 115.138.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23.3.3 10:49 PM (218.39.xxx.130)

    환자로 봐야 답 나옵니다,,

    그분의 판단에 휘둘리면 안됩니다

  • 2. @@
    '23.3.3 10:52 PM (14.56.xxx.81)

    저희 엄마랑 똑같네요
    주간보호센터 하루갔다오시고 안간다고 거부
    집에 요양사 오는것도 거부
    그냥 하루종일 집에 계시고 친구도없고 의심많고 경계심 많고... 그냥 하루종일 티비 보시고 컴퓨터로 고스톱 치시고 형제들하고 전화통화 하시고 ... 저만 괴롭습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차라리 확 상태가 나빠지면 좋겠다 싶어요 저 상태로 지금 3년째 입니다 제가 먼저 죽고싶습니다

  • 3. **
    '23.3.3 10:53 PM (183.101.xxx.187)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 치매로 4등급이신데
    집에 혼자 계실때
    식사거부, 샤워거부 등 갑자기 혼자 나가셔
    12시간만에 찾은 일 이후로
    요양원 가셨어요
    정말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ㅠ

  • 4.
    '23.3.3 10:58 PM (118.32.xxx.104)

    주간센터 괜찮은데.. 잘 보살피고 관리도 잘해요
    구립으로 알아보세요

  • 5. 저희도
    '23.3.3 11:01 PM (124.49.xxx.205)

    하루 갔다가 절대 안간다고 버텨서 못보내요

  • 6. ooo
    '23.3.3 11:13 PM (180.228.xxx.133)

    아주 초기에 진단 받으셨는데도
    내가 왜 치매냐며 치매약 격렬히 거부하시고
    데이케어는 꿈도 못 꾸고 매일 구청에서 하는
    치매교실 모시고 갔는데 한 달도 안되어
    내가 왜 저런 노인네들하고 같이 있어야 하냐며
    어느 날 수업중 도망가셨어요.

    그 날 이후 집에서만 모시다 7년만에 걷잡을 수 없는
    말기 상태가 되어 요양원 가셨습니다.

  • 7. ㅡㅡㅡㅡ
    '23.3.3 11:1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치매죠ㅠㅠ
    제 시모도 처음에 거부가 심했는데
    자꾸 어르고 달래서 다니기 시작하니
    다행히 잘 다니고 계세요.
    익숙해 질때까지가 힘들어요..

  • 8. ...
    '23.3.3 11:49 PM (180.69.xxx.74)

    가능하면 일찍 보호사 신청하는게ㅜ좋죠
    파킨슨인데 다행 이 아직치매 진단은 안받아서 .
    보호사랑 지내세요
    깜빡거리는데 더 심해지지 않다가 돌아가시기만 바라요

  • 9. 치매는
    '23.3.4 12:12 AM (175.223.xxx.191)

    혼자 계시면서 우울증 있는 노인이
    더 잘걸리고 심해집니다.
    초기 치매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약간의 긴장감도 있어야 더디게 진행되는것 같아요.
    지금은 중증이라 가족도 못알아보시지만
    초기엔 데이케어 다닐때가 가장 정신이 맑았어요.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얼르고 달래서라도 보내세요.
    저도 처음엔 안간다고 거부하셔서
    한달동안 같이 다녔어요.
    처음엔 바로 옆에 앉아서 같이 수업하다가
    점점 떨어져서 앉다가 같은 교실 뒤에 서있다가
    나중에는 제가 어디 있는지 찾지도 않길레
    적응 되셨나보다 했어요.

  • 10. 저런분들
    '23.3.4 8:36 AM (112.162.xxx.137)

    요보사들이 어떻게 다 감당하나요? 최저임금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484 오미크론 격리끝나고 또 바로 확진되나요? 3 ㅇㅇ 2023/03/06 1,011
1434483 지금 병어파나요? 5 ㅇㅇ 2023/03/06 726
1434482 요즘 신협 괜찮나요? 5 .. 2023/03/06 2,174
1434481 자기보다 잘난 여자 욕하는 남자보니까 4 ㅇㅇ 2023/03/06 1,066
1434480 그리스와 비교되는 오늘의 대한민국. Jpg/펌 2 이러네요 2023/03/06 977
1434479 “내리고 타세요” 지하철서 승차 중인 여성 가슴 윗부분 밀친 男.. 30 2023/03/06 6,952
1434478 괌 vs 나트랑 8 ㅇㅇ 2023/03/06 3,469
1434477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정순신이생각안나서 3 .... 2023/03/06 1,041
1434476 임신한 부인 몰래 성매매 한 남자 6 2023/03/06 2,582
1434475 초3인데...다들 수학선행 ㅡ.ㅡ 10 노랑이11 2023/03/06 2,695
1434474 원예 잘 아시는분 2 자린 2023/03/06 581
1434473 염색한지 4주 정도 됐는데 펌해도 될까요 3 ㅇㅇ 2023/03/06 1,353
1434472 정순신 아들 29 서울대 2023/03/06 4,251
1434471 이재명 당대표 사퇴해서는 안 된다 86.5%.jpg 8 당연하지!!.. 2023/03/06 839
1434470 비래동 지리 좀 알려주세요^^ 5 대전 2023/03/06 384
1434469 베스트 싱글맘 글 읽고 생각났는데 7 2023/03/06 2,896
1434468 이기적인 남편 50댄데 치아교정 하고 싶다고 하네요. 26 돌아삐 2023/03/06 5,177
1434467 초4 아이 기타와 바둑 5 방과후 2023/03/06 933
1434466 다이어트 정체기...ㅠㅠ 극복하신분들 조언좀요.. 8 ... 2023/03/06 1,704
1434465 어릴때 공부 잘한거 다 소용없네요 63 ........ 2023/03/06 19,716
1434464 조커 뒤늦게 봤는데 7 .. 2023/03/06 1,274
1434463 노로바이러스 회복중이예요 11 아휴 2023/03/06 2,577
1434462 반차내고 60대 엄마랑 데이트할건데 뭐하면 좋을까요 8 Pp 2023/03/06 1,795
1434461 주말내내 하늘이시여 드라마 봤어요 3 2023/03/06 1,503
1434460 퇴사하고 30개월만에 자유!행벅! 7 행벅 2023/03/06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