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생리대 쓰는 분 계시나요.

..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23-03-03 22:34:13
요즘 천으로 바꿨더니 피부 편하고 참 좋네요. 
그런데 생리혈 묻는 부분을 
왜 전부 흰색이나 아이보리로 만드는 걸까요. 
순면 강조하려고 그러나요. 

손세탁하는데 너무 힘들고
원상태로 돌아오질 않고 얼룩 남아서 
앞뒤로 빨간색이나 남색 천 찾는데 
아무리 봐도 없어요. 

천연 염색하는 천 있을까 싶어 
주문제작 검색해도 없고요. 

혹시, 앞뒤로 빨강이나 남색 쓰는 분 계실까 해서요. 
구할 수 있는 곳 궁금해요. 

만들고 싶은데 손재주가 없고요. 
그래도 한번 만들어 본다면  
그런 천은 어디서 사야하나요. 



IP : 125.178.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대문
    '23.3.3 10:43 PM (41.73.xxx.69)

    5가쪽 구경 겸 가보세요
    원단 집 많아요
    얼룩은 비누를 묻혀 세제에 한참 담궈놔야하더라구요
    샤워 할때 빨아요 ….

  • 2. 또하나의
    '23.3.3 10:50 PM (112.148.xxx.91)

    저요
    과탄산넣고 전 삶아여

  • 3. 과탄산
    '23.3.3 10:54 PM (125.178.xxx.170)

    넣고 푹푹 삶으면
    아이보리 위 빨간 색도
    마르면 하얘지나요.

  • 4.
    '23.3.3 11:22 PM (122.202.xxx.122)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사용한 것들, 저녁에야 겨우 비누 묻혀서 방치해두면 잘 빨리던데요. 얼룩 남았다 싶으면 가끔 과탄산에 담가두거나 세탁기 삶음모드로 돌렸어요. 몇 년 삶았더니 방수천이 헤져서 버리고, ‘달이슬 숯’으로 바꿨어요. 이건 회색인데 빨 때 보면 물 젖은 천도 회색이고 피도 회색이라 잘 구별되지 않더라고요…. 제품은 좋아서 그 정도 불편함은 감수하지만, 짙은 원단 쓰실 거면 고려해보세요. 달이슬에 황토염색 천도 있으니 살펴보시고요.

  • 5. 저는
    '23.3.3 11:35 PM (125.178.xxx.170)

    1회용만 쓰다가 아이보리에 선명하게 보이니
    부담스럽네요.
    제가 만들기라도 해야할까 봐요.

    동대문 5가쪽 갈 일 있을 때 봐야겠어요.

  • 6. ㅣㅣ
    '23.3.4 12:08 AM (112.144.xxx.206)

    가격이 못됐어도 사서 쓰다가
    제가 재봉틀은 사서 배운뒤로는 만들어써요
    원단 부재료는 원단가게 많겠지만
    원단1번지 같은 사이트 가시면
    면생리대만들기(오가닉&무형광) 카테고리가 있으니 보기 편하실것 같아요
    진한 색은 못본것같고
    저는 과탄산에 담궈요
    하루지나면 많이 제거가 되는데 깔끔은 안해서
    새로 물갈고 과탄산 조금 풀어 다시 담궈요
    비비거나하진 않고요

    오가닉 융이나 광목, 다이마루같은 천들을 겹치는데 바깥쪽 천은 방수처리가 된 원단을 고르시면 됩니다
    원단1번지는참고만 하시고
    다른 곳도 보세요

  • 7.
    '23.3.4 12:17 AM (125.178.xxx.170)

    원단1번지 사이트부터
    찾아서 한번 볼게요.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8. 한나패드
    '23.3.4 3:32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5년 넘게 쓰고 있는데요.
    깨끗하게 빠는 법 알려 드릴게요.
    생리기간 내내 생리대 핏물을 뺄 통 하나와
    세탁비누,
    핏물을 뺀 상태에서 가루세제 푼 물통을 준비하세요.

    생리혈이 뭍은 부분에 세탁비누를 잘 바르세요. 그 상태로 미지근한 물에 몇 시간 담그면 핏물이 거의 빠져 나와요.
    절대 뜨거운 물은 피하시고 미지근한 물에 헹궈서 핏자국이 아직 남아 있는 부분에 세탁비누질을 더 해서 가루세제 탄 물통에 담그세요.
    생리대 갈 때마다 위의 과정을 반복.
    전 화장실에 고무장갑 비치해 둡니다.
    생리가 다 끝날 때까지 그렇게 세제 탄 물통에 생리대를 모았다가 세탁기에 따뜻한 물 세팅으로 돌리면 새것처럼 잘 빨아져요.

  • 9. 한나패드
    '23.3.4 3:34 AM (108.41.xxx.17)

    5년 넘게 쓰고 있는데요.
    깨끗하게 빠는 법 알려 드릴게요.
    생리기간 내내 생리대의 핏물을 뺄 통 하나와
    세탁비누,
    위의 통에서 핏물을 뺀 다음에 생리대를 담궈 둘 가루세제 푼 물통을 준비하세요.

    생리혈이 뭍은 부분에 세탁비누를 잘 바르세요. 그 상태로 미지근한 물에 몇 시간 담그면 핏물이 거의 빠져 나와요.
    절대 뜨거운 물은 피하시고 미지근한 물에 헹궈서 핏자국이 아직 남아 있는 부분에 세탁비누질을 더 해서 가루세제 탄 물통에 담그세요.
    생리대 갈 때마다 위의 과정을 반복.
    전 화장실에 고무장갑 비치해 둡니다.
    생리가 다 끝날 때까지 그렇게 세제 탄 물통에 생리대를 모았다가 세탁기에 따뜻한 물 세팅으로 돌리면 새것처럼 잘 빨아져요

  • 10. ㅇㄴ
    '23.3.4 9:03 AM (116.46.xxx.105)

    생리대 물에 헹궈서 비누질 치덕치덕 해놓도
    두어번 비빕니다. 그대로 접어놔요.
    다음날 아침에 헹구면 깨끗.
    비누는 이엠비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859 '늑대와 개'는 동류 4 시민1 2023/03/23 1,014
1439858 전우원씨 게시물이 한게 삭제됐네요.. 3 ... 2023/03/23 2,280
1439857 기분좋은 잔소리 1 ... 2023/03/23 1,015
1439856 82에서 ㄴㅈㅅ 고소당하신 분 7 고소 2023/03/23 3,362
1439855 혹시 일산쪽에 대품 식물 살수 있는 화원 있나요 3 ㅇㅇ 2023/03/23 658
1439854 박근혜정부 문건, 시한 정해 ‘용도변경’ 추진...李주장 힘 .. 6 2023/03/23 1,355
1439853 세입자가 월세를 11개월 밀렸는데요 7 월세 2023/03/23 3,584
1439852 나이들면 스커트 15 슬퍼 2023/03/23 5,356
1439851 기미 어찌할까요 16 기미기미 2023/03/23 4,819
1439850 들어본 후에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할께 라는 말 12 ㅡㅡ 2023/03/23 2,330
1439849 50대 이후 서울사는거 좋을까요? 28 111 2023/03/23 4,457
1439848 코스트코 휘낭시에 추천합니다. 4 최고 2023/03/23 3,082
1439847 윤석열을 보면 23 자유 2023/03/23 2,340
1439846 오픈형 복층빌라 후회할까요?? 11 ㄴㅇㄴㅇ 2023/03/23 3,364
1439845 의원이 이정도는 해줘야죠 6 .... 2023/03/23 1,041
1439844 외국은 신생아 아기들 싸놓지않나보네요 12 -- 2023/03/23 4,397
1439843 노코리아 '도와주지 않는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5 바라는바다2.. 2023/03/23 1,760
1439842 삼성의료원 오늘 박터져요 8 박터진다 2023/03/23 5,727
1439841 초등아이 폰 만들때 엄마명의로 개통할수있나요? 4 piano 2023/03/23 981
1439840 뒤늦은 후회 8 2023/03/23 3,365
1439839 초 5 가 성인 토플 하면 도움이 많이 되나요? 8 토플 2023/03/23 1,021
1439838 오늘 김어준뉴스 보는데 열불나네요. 8 ㅇㅇ 2023/03/23 3,349
1439837 이 기능은 Lv.3 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3 2023/03/23 488
1439836 핑계고 보는데 이동욱 4 2023/03/23 2,621
1439835 여직원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 84 관리자 2023/03/23 5,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