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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는 왜 나를 만나지 않았을까

조회수 : 6,458
작성일 : 2023-03-03 21:27:10
이년만에 한국에 들어 갔어요.
전남친 만나기로 했는데,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되면 만나는 건지 아닌건지 모르게 하고,….

제가 바쁘면 말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본인이 만나고 싶다고 하고선
저렇게 행동을 했어요.

바람 맞을 필요 없는데, 바람 맞은 것처럼 되었더랬죠.

지금도 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바빠, 잘 지내 하면 되었을텐데…
IP : 76.156.xxx.16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3 9:28 PM (221.150.xxx.98)

    여기도 또다른 하상수가 있군요

  • 2.
    '23.3.3 9:30 PM (76.156.xxx.165)

    네? 하상수가 누구에요 ?

  • 3. ㅇㅇ
    '23.3.3 9:34 PM (221.150.xxx.98)

    하상수 검색 결과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 4. ...
    '23.3.3 9:37 PM (221.151.xxx.109) - 삭제된댓글

    핑계 되면이 아니고 핑계 대면...
    요즘 왜 이렇게 되다 되다 이러는지

  • 5. 그는
    '23.3.3 9:38 PM (59.6.xxx.41) - 삭제된댓글

    만나고싶지 않은 마음.
    그러나 대놓고 거절하기에는 내 마음이 불편하니, 상대가 눈치껏 행동하기를 원한것.

  • 6. ㅇㅇ
    '23.3.3 9:46 PM (106.102.xxx.140)

    곤란한 상황은 회피하고 싶어서?
    결국 약속취소 마음정리 등은 여자에게 뒷감당 맡기고?

    회피형 남자 특징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935627&memberNo=3498...

  • 7. ..
    '23.3.3 9:46 PM (61.254.xxx.115)

    님이 먼저 연락한거죠? 만나고싶지 않으니 안나온거죠

  • 8. Dd
    '23.3.3 9:52 PM (1.234.xxx.148)

    사귀는 여자가 있어서요.
    몰래 만나려다 중단했겠지요.

  • 9.
    '23.3.3 9:56 PM (76.156.xxx.165)

    사귀는 여자가 있을 수도 있지만 결국 전 다시 떠나는 사람이라
    한번 만나고 얼굴 한번 본다고 달라질 것이 없었어요.

    아직도 왜 그렇게 행동 했는지 이해가 안되요.

    우연히라도 물어볼 기회가 있다면 물어보고 싶어지만
    그런 일은 일어 나지 않을거고, 이세상 모든 궁금할 일을 더 알수도 없을테니…

    그와 함께 할때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생각이 났어요.

  • 10. 글쎄요.
    '23.3.3 9:5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만나는 여자가 있으면 전여친 만나지 않는 게 당연해요.

    남자는 님 만나고 싶지않다고 돌리고 돌려서 의사 전달한 겁니다.

  • 11. Dd
    '23.3.3 10:01 PM (1.234.xxx.148)

    끊어진, 그리고 다시 끊어질 인연이라
    굳이 만나볼 가치도 없다고 판단했겠지요.

  • 12.
    '23.3.3 10:04 PM (76.156.xxx.165)

    네 만나고 싶었으면 날짜를 잡았겠죠.

    그것이 정답이네요

    만나기 싫었다

  • 13.
    '23.3.3 10:13 PM (220.94.xxx.134)

    말은 했지만 내키지않거나 여친이 있거나 전남친을 왜 만나시려고하셨나요?

  • 14. 그렇대요
    '23.3.3 10:15 PM (175.223.xxx.225)

    실연 후 힘든 건 사랑하고 받았던 이유가 아니라 그 기억들 때문이라고
    왜 나를 사랑했을까 왜 등돌렸을까 같은 이유는 이젠 사라졌어요
    사라진 이유는 이해의 영역에 있지 않고요
    그러니까 이해는 영원히 불가능한거고 오직 기억만이 행복했던 시간만이 님에게 홀로 질문처럼 남은 거죠
    시간은 시간만이 치유할 수 있을테죠 좀 아프다 홀연히 잊으세요

  • 15. ..
    '23.3.3 10:16 PM (104.28.xxx.58) - 삭제된댓글

    미련갖지 마시고 깨끗하게 안만나고 연락 끊는게 더 매력있어요
    그쪽은 백퍼 지금 여친 있습니다.
    혹시 그쪽에서 연락 오면 만나지 않은걸로 마무리하세요
    비슷한 경험 있는데 만나고 후회되더군요.

  • 16. ..
    '23.3.3 10:17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미련갖지 마시고 깨끗하게 안만나고 연락 끊는게 더 매력있어요
    그쪽은 백퍼 지금 여친 있습니다.
    혹시 그쪽에서 연락 오면 만나지 않는걸로 마무리하세요
    비슷한 경험 있는데 만나고 후회되더군요.

  • 17.
    '23.3.3 11:38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지금 만나고 있는 여친이 혹시라도 나중에 알게되면 오해하는게 싫었겠죠.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님을 굳이 만나고 싶진 않다는게 정답이겠죠.
    눈치 채고 알아서 빠져줘야지. 그 사람의 행동이 왜 이해가 안되요?

  • 18. 00
    '23.3.4 12:27 AM (182.31.xxx.4)

    제가 전남친 입장 미혼때 여러번 있어 그마음 잘알아요.
    전화할땐 한번 만나도 되겠다. 가볍게 생각하고 약속
    정했어요. 근데 막상 만날려니 마음이 안따라주는 거예요.
    마음이 안가니, 몸이 안따라가고..
    귀찮고 부담스러운거예요. 예전처럼 열정이 없으니
    번거롭고 귀찮은거죠. 그정도로 이제 님은 그 남자에게
    별볼일없고 하찮은 존재.. 전화할땐 맞춰주고 반갑게
    말했지만 행동으로 옮기긴 싫은거죠.
    그럴땐 그남자는 이미 좋아하는 사랑하는 여친이 있거나,
    누군가를 짝사랑하든,맘에 둔 사람이 있어요.
    뭐 여친한테 들킬까봐 ... 그런건 절대 아니예요.
    남자는 맘이 있음 바로 행동으로 옮겨요.
    그냥 님은 그 남자가 잠시라도 얼굴보고싶은 그런
    존재가 아니예요. 제 경험상은 다 그랬어요.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넘 나가기 싫더라구요.

  • 19. ..
    '23.3.4 12:27 AM (211.234.xxx.83)

    그냥 만나는 게 대수롭잖고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서요

  • 20.
    '23.3.4 3:31 AM (217.149.xxx.160) - 삭제된댓글

    몇년 전에 똑같은 글 올렸잖아요.
    아직도 그렇게 미련이 있어요?
    집착 대단하네요. 헐. 무서워요.

  • 21. 인삿말이었을뿐
    '23.3.4 3:40 AM (108.41.xxx.17)

    '너 한국 들어오면 한번 봐야지'
    는 그냥 '언제 한번 밥 먹자' 급의 빈 말인데 외국에서 2년 살면서 그게 빈 말이란 걸 까먹게 된 원글님이 그걸 약속으로 오해하신 거예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입에 달고 사는 말이더라고요.

  • 22. 와...
    '23.3.4 7:35 AM (59.6.xxx.41) - 삭제된댓글

    몇년전과 똑같은 글인거예요?
    집착 쩌네요.
    아니면 준비된 글이거나...

  • 23.
    '23.3.4 9:09 AM (76.156.xxx.165)

    217.149.xxx.160
    와 ~. 몇년전에 올릴 글들도 다 기억해요?
    직업이 없어요 ? 얼마나 머리에 넣을 일이 없으면…

  • 24.
    '23.3.4 9:12 AM (76.156.xxx.165)

    59.6.xxx.41
    여기 댓글 하나가 몇면 전 굴이라고 하면 무조건 몇 년 전 글이라는 것이 확인 된거에요? 집착 쩌네마네 하게..

    머리는 장식인듯, 판단력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공부 못했죠 ?

  • 25. 진짜
    '23.3.4 10:49 AM (112.184.xxx.124)

    짜증나는 유형이죠. 사람 헷갈리게 하는.
    윗분들 말씀처럼 회피형일 가능성도 커 보여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유형의 남자들이 있었는데요.
    한넘은 걍 소시오패스.
    정체를 알고 나서 아예 관계를 끊었는데 1년 지나고 나서 나 때문에 힘들어서 정신과 상담 받기 시작했고 도움 많이 받고 있다 그런데 너를 만나 얘기할 필요가 있고 의사도 그러라고 했다.
    저는 또 순진하게 (공감력 쓸데없이 높은 소시오패스의 타겟이 되기 쉬운 유형입니다...) 믿고 연락을 받아줬어요. 최소한 자기한테 정신적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고 인정하기 시작해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 거죠.
    근데 그렇게 절실하다면서 제가 있는 곳으로 올 생각도 약속을 잡지도 않고 계속 연락만 해대서 또 속았구나 하고 아예 모든 곳에서 차단해버렸어요. 그리고 나서 몇 달 뒤 절절한 메세지가 왔어요. 이번엔 아예 개무시.
    진짜 개무시가 답이에요,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포함)

    또 한넘은 항상 먼저 연락이 와요. 친근감이나 호감도 표시하지만 늘 경계에 있는 표현.
    사람 헷갈리게 하는 그런 정도로. 제가 사는 곳을 늘 오고 싶다고 하면서도 절대 안오고
    제가 걔가 사는 곳엘 가서 연락 안하면 왜 자기한테 연락 안했냐고 투덜대고...
    아 우리가 그런 사이였나? 당황스러울 때가 많아요.
    주위에서는 나를 좋아하는데 용기가 없어서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이러는데,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 헷갈리게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적어도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걍 저도 적당히 헷갈리게 하면서 그 관계를 유지는 하고 있어요. 마음은 절대 안가더라고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걍 그 분과 인연이 되지 않은 걸 다행이다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 26. 왜 지워요?
    '23.3.4 3:06 PM (217.149.xxx.247)

    76.156.165

    몇년 전에 글 올려서 댓글 그렇게 받아놓고
    변화한 것도 없이 똑같은 글을 왜 올려요?
    그 남자가 왜 안만났는지 그걸 또 왜 물을까요?
    그러니 집착이라는거죠.
    몇년간 그 남자가 그때 왜 안만나줬을까만 생각하는게
    집착아니고 뭔가요?

    그리고 내 댓글은 왜 지운거죠?
    저렇게 아이피 저격하고 공격하는 원글 댓글은 냅두고?
    관리자님???

  • 27. 왜 지워요?
    '23.3.4 3:07 PM (217.149.xxx.247)


    '23.3.4 9:09 AM (76.156.xxx.165)
    217.149.xxx.160
    와 ~. 몇년전에 올릴 글들도 다 기억해요?
    직업이 없어요 ? 얼마나 머리에 넣을 일이 없으면


    ㅡㅡㅡ
    이런 원글 댓글은 왜 냅두는거죠? 관리자님?

  • 28. 왜 지워요?
    '23.3.4 3:08 PM (217.149.xxx.247)


    '23.3.4 9:12 AM (76.156.xxx.165)
    59.6.xxx.41
    여기 댓글 하나가 몇면 전 굴이라고 하면 무조건 몇 년 전 글이라는 것이 확인 된거에요? 집착 쩌네마네 하게..

    머리는 장식인듯, 판단력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공부 못했죠 ?

    ㅡㅡ
    이런 원글 댓글은 왜 냅두세요? 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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