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 안나오는 멤버가 단톡방에 있을때

모임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23-03-03 19:15:45
독서 모임장이에요
멤버들로 구성되어있는 톡방이 있는데
주로 공지사항과 가끔씩 정보성 톡이 오가는 톡방이에요

잠시 쉬고 돌아오겠다는 멤버가 있어요. (편의상 A씨라 하겠습니다)
보통 멤버들은 한달정도 쉬고 들어올 땐 톡방에 남아있고
사정상 그만두게 되면 톡방에서 나가십니다
A회원님은 톡방에도 계속 있고
1 이 사라지는걸 봐서 저희가 하는 얘기도 보고 있어요

그러는 사이 4달이 지났고
너무 오래 비워두지는 못할거 같아서
새 멤버 뽑기 전에 혹시 언제 다시 합류 할건지 A씨에게 연락을 다시 했더니
사정상 못나오고
다시 나올때는 본인이 연락할테니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하네요

제 생각엔 A씨가 단톡방에서 안나간다는건 모임에 미련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연락 한거거든요

뭐 멤버들만 하는 비밀얘기 같은건 전혀 없고
공지사항, 주제 , 모임 사진 등등 오고가는 톡방이라 큰 상관은 없지만
기존 다른 회원님들과는 다르게
모임엔 안나오면서
계속 계시는게 모임장으로써 살짝 좀 신경이 쓰이네요
보통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IP : 210.96.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7:1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방장이 내보내야죠
    정보가 새 나가는 건데
    저는 참여 못한다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아니면 방 따로 만드세요

  • 2. ???
    '23.3.3 7:21 PM (203.142.xxx.65)

    기존톡방 폭파하고 그맴버 뺀 톡방을 새로 만드세요~

  • 3.
    '23.3.3 7:23 PM (210.96.xxx.10)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그러는게 가장 낫겠죠?

  • 4. 강퇴!
    '23.3.3 7:24 PM (59.6.xxx.41) - 삭제된댓글

    강퇴 시키세요.
    단톡방 새로 만들면 기존 회원들이 헷갈려요.
    A가 경우없네요.

  • 5. 매너 꽝이네요
    '23.3.3 7:24 PM (180.69.xxx.74)

    나갈거면 깔끔히 빠지지 뭐하는 짓이래요
    톡방 새로 만들어야죠
    그렁식이면 새 멤버 뽑으세요
    나중에 들어오고 싶어하면 멤버 빌때 연락한다고 하고요

  • 6. ㅇㅇ
    '23.3.3 7:31 PM (58.234.xxx.21)

    폭파할것도 없고
    그냥 그 멤버 빼고 새로 방 만드심 되죠

  • 7. ..
    '23.3.3 8:03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사정상 못나오고
    다시 나올때는 본인이 연락할테니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하네요
    ㅡㅡㅡㅡ
    이 정도로 말했음 가차없이 내보냅니다

  • 8.
    '23.3.3 8:07 PM (210.96.xxx.10)

    네 그쵸?
    미련 없으신거 같죠?
    근데 톡방에는 왜 계시는건지ㅠ

  • 9. ..
    '23.3.3 8:20 PM (39.119.xxx.170)

    참여하긴 싫고
    돌아가는 얘기는 알고 싶고
    그냥 엿보기 취미인 걸로

  • 10. 사랑
    '23.3.3 8:39 PM (61.98.xxx.135)

    밴장님 성격에 따라~
    저도 그런분 싫어 칼같이 끊는데 또 들락날락 아님 남아있는 분들 구경만 하는분들 많아도 신경전혀 안쓰는 밴장님 도 많아요

  • 11. 그게
    '23.3.3 8:52 PM (199.249.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는 좀 그래 보였는데
    막상 그 입장되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1. 채팅방 나갈 때 뜨는 문구가 신경쓰임
    (뭔가 혼자 왕따처럼 이 구역에서 나가는 느낌?)
    2. 언젠가 합류할 수도 있어서
    3. 1번의 이유로 조금 텀을 가지고 나가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고 계속 깜박함
    (평소에 채팅방 읽지는 않고 가끔 들어가서 안읽음 숫자만 없앰)

  • 12. ㅡㅡ
    '23.3.3 8:54 PM (116.37.xxx.94)

    오픈챗팅이면 강퇴 추천해요

  • 13. 그게
    '23.3.3 8:54 PM (199.249.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는 좀 그래 보였는데
    막상 그 입장되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1. 채팅방 나갈 때 뜨는 문구가 신경쓰임
    (뭔가 혼자 왕따처럼 이 구역에서 나가는 느낌?)
    2. 언젠가 합류할 수도 있어서
    3. 1번의 이유로 조금 텀을 가지고 나가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고 계속 깜박함
    (평소에 채팅방 읽지는 않고 가끔 들어가서 안읽음 숫자만 없앰)

    -> 결론 : 분기별로 참여 안 하는 사람들 빼고 새로 채팅방을 판다

  • 14. 그게
    '23.3.3 8:55 PM (199.249.xxx.143)

    저도 예전에는 좀 그래 보였는데
    막상 그 입장되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1. 채팅방 나갈 때 뜨는 문구가 신경쓰임
    (뭔가 혼자 왕따처럼 관계가 단절되어서 공식적으로 이 구역에서 나가는 느낌?)
    2. 언젠가 나중에라도 합류할 수도 있어서
    3. 1번의 이유로 조금 텀을 가지고 나가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고 계속 깜박함
    (평소에 채팅방 읽지는 않고 가끔 들어가서 안읽음 숫자만 없앰)

    -> 결론 : 분기별로 참여 안 하는 사람들 빼고 새로 채팅방을 판다

  • 15. 저희도
    '23.3.3 9:15 PM (182.221.xxx.21) - 삭제된댓글

    그런 모임이 있는데 그렇게 1년을 있었던 멤버가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다른사람들도 몇명 밍기적대고 안나가고 모임활동은 안하고 읽기만하니 나중엔 주객이 전도돼서 현멤버들이 올릴거를 못올리고 없는셈치고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리지를 못하는거예요 괜히 모임도 안나오는데 아무렇지 않게 글쓰는게 무시하는거 같은거죠

    그런사람들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왜 있지? 왜? 하다 정식으로 빠지는분 하나가 모임 못나옵니다 그럼에도 톡방에서 정보공유하는건 예의가 아닌듯하여 인사하고 나갑니다 하고 나가니 그때까지 암말않던 사람들이 슬금슬금 나가더라구요
    사실 본인들이 나가기전까지는 나가라 못하죠
    따로 방만드는것도 왠지 고양이 목에 방울달듯이 내가 할게요 할수도 없고 넘 야박해보여서요
    모임인원이 얼마 안됨 양해구하고 방을 따로 만드세요

  • 16. ...
    '23.3.3 9:35 PM (110.12.xxx.155)

    잠시 쉬고에서 잠시의 기준을 정하세요.
    한달은 되고 4달은 안된다?
    2달? 3달까진 괜찮은가요?

  • 17. ...
    '23.3.3 9:56 PM (121.151.xxx.18)


    저도총무인데
    방새로만들었어요

  • 18. 원글
    '23.3.3 10:48 PM (210.96.xxx.10)

    199.249.xxx.143님
    댓글을 읽으니 그런 심정도 이해는 가네요
    오픈챗이 아니라 강퇴는 힘들고
    새로 방을 만드는게 나을거 같아요

    110.12.xxx.155님
    네 맞아요 잠시의 기준을 정해야 할거 같긴 해요
    항상 모든 분들이 쉬실때는
    사정상 한달만 쉬고 온다고 정말 다들 똑같이 얘기하세요
    그런데 10명중 2-3분 빼고는
    항상 더 길어지거나 결국은 못나오시게 돼요
    그래도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딱 기준을 못정하겠어요 ㅠ
    다른 모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 19. 저는
    '23.3.4 6:04 AM (59.31.xxx.34)

    그런 분이 스스로 나갈 때까지 1주일 기다렸어요.
    스스로 나가지 않길래 새 방을 만들어서 그 방에서 여러가지 글을 며칠동안 올렸어요.
    그러니 멤버들도 그 방을 쓰게 되더라고요.
    나가는거면 자기가 깔끔하게 나가야죠.
    본인이 안 나가고 있으면 방장이 방을 새로 마련해야죠.
    방장이라는게 그런 역할 하는거예요.

  • 20. ...
    '23.3.4 3:08 PM (110.12.xxx.155)

    일년을 두 분기나 3분기로 나눠서 모임을 운영하고
    규칙을 정해서 미리 고지하는 건 어때요?
    학기제처럼 운영하고
    학기 마치면 일단 수료 후 방 없애기
    새 학기 등록자들로 방 새로 만들기
    한 학기 최대 휴강 시간 정해서 고지

  • 21. 저는
    '23.3.26 8:30 PM (36.38.xxx.24)

    독서모임인데 다른 책들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그냥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나갈때 어떻게 인사를 하고 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065 요즘 50억 클럽 관련 도는 썰이래요.jpg 7 일국이쇼 2023/03/13 5,964
143706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지역별 맛집 정리 22 식객 2023/03/13 5,547
1437063 고등학생 체육복 사는날 3 체육복 2023/03/13 675
1437062 아들은 계속 귀엽다는데 딸은 어떤 느낌인가요? 45 그만놀자 2023/03/13 5,427
1437061 밝은 베이지색 소파 어떨까요 10 ... 2023/03/13 1,704
1437060 일본은 지금 악수만 두고 있는거라 봅니다 6 kai 2023/03/13 1,373
1437059 유툽 오프라인 저장히면 폰메모리에.저장하는건가요 2 ..... 2023/03/13 512
1437058 민사고 교장, 이제 와서 학폭 맞다네요. 10 ㅉㅉㅉ 2023/03/13 3,560
1437057 10시 대안뉴스 저널리즘 띵 ㅡ 기자들아 읽어는 봤니? '자살보.. 1 같이봅시다 2023/03/13 847
1437056 여자가 박신양차럼 생기면 16 ㅇㅇ 2023/03/13 2,362
1437055 대장동. 2 ㄱㄴ 2023/03/13 483
1437054 블라인드에 올라온 교사가 소송에서 이긴 글 24 ㅇㅇ 2023/03/13 5,015
1437053 명신이 오빠도 사문서 위조? 5 ... 2023/03/13 1,178
1437052 동료가 육아에 대해 조언해준 말이 생각나요.... 16 50대 2023/03/13 4,833
1437051 토요일 변진섭콘서트 후기.. 5 ... 2023/03/13 3,081
1437050 장도리, [진격의 수색대] 1~7화.jpg 3 천재시다 2023/03/13 1,001
1437049 코인 빨래방에서 기본 설정값말고 제가 설정할 수도 있나요? 3 00 2023/03/13 862
1437048 한미일동맹에서 우리나라가 몸빵 역할이라는데 14 .. 2023/03/13 1,489
1437047 크로스백 무게가 760그램이면 너무 무거울까요 1 가방 2023/03/13 693
1437046 욕실 문틀 아래가 삭았어요 ㅜ 16 어쩌죠 2023/03/13 3,823
1437045 남자 고딩 책가방 추천요! 10 가방 2023/03/13 841
1437044 더글로리)예솔이키우는 문제 의견분분하네요 20 ㅡㅡ 2023/03/13 4,404
1437043 새마을금고 동네지점예금과 mg더뱅킹예금 차이 3 새마을금고 2023/03/13 1,614
1437042 천주교.아이첫영 하시는분? 14 ㄱㅂㄴ 2023/03/13 804
1437041 저 베스트 감독 학폭인정 댓글 보고 진심 놀랐어요 7 ........ 2023/03/13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