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 안나오는 멤버가 단톡방에 있을때

모임 조회수 : 4,946
작성일 : 2023-03-03 19:15:45
독서 모임장이에요
멤버들로 구성되어있는 톡방이 있는데
주로 공지사항과 가끔씩 정보성 톡이 오가는 톡방이에요

잠시 쉬고 돌아오겠다는 멤버가 있어요. (편의상 A씨라 하겠습니다)
보통 멤버들은 한달정도 쉬고 들어올 땐 톡방에 남아있고
사정상 그만두게 되면 톡방에서 나가십니다
A회원님은 톡방에도 계속 있고
1 이 사라지는걸 봐서 저희가 하는 얘기도 보고 있어요

그러는 사이 4달이 지났고
너무 오래 비워두지는 못할거 같아서
새 멤버 뽑기 전에 혹시 언제 다시 합류 할건지 A씨에게 연락을 다시 했더니
사정상 못나오고
다시 나올때는 본인이 연락할테니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하네요

제 생각엔 A씨가 단톡방에서 안나간다는건 모임에 미련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연락 한거거든요

뭐 멤버들만 하는 비밀얘기 같은건 전혀 없고
공지사항, 주제 , 모임 사진 등등 오고가는 톡방이라 큰 상관은 없지만
기존 다른 회원님들과는 다르게
모임엔 안나오면서
계속 계시는게 모임장으로써 살짝 좀 신경이 쓰이네요
보통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IP : 210.96.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7:1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방장이 내보내야죠
    정보가 새 나가는 건데
    저는 참여 못한다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아니면 방 따로 만드세요

  • 2. ???
    '23.3.3 7:21 PM (203.142.xxx.65)

    기존톡방 폭파하고 그맴버 뺀 톡방을 새로 만드세요~

  • 3.
    '23.3.3 7:23 PM (210.96.xxx.10)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그러는게 가장 낫겠죠?

  • 4. 강퇴!
    '23.3.3 7:24 PM (59.6.xxx.41) - 삭제된댓글

    강퇴 시키세요.
    단톡방 새로 만들면 기존 회원들이 헷갈려요.
    A가 경우없네요.

  • 5. 매너 꽝이네요
    '23.3.3 7:24 PM (180.69.xxx.74)

    나갈거면 깔끔히 빠지지 뭐하는 짓이래요
    톡방 새로 만들어야죠
    그렁식이면 새 멤버 뽑으세요
    나중에 들어오고 싶어하면 멤버 빌때 연락한다고 하고요

  • 6. ㅇㅇ
    '23.3.3 7:31 PM (58.234.xxx.21)

    폭파할것도 없고
    그냥 그 멤버 빼고 새로 방 만드심 되죠

  • 7. ..
    '23.3.3 8:03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사정상 못나오고
    다시 나올때는 본인이 연락할테니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하네요
    ㅡㅡㅡㅡ
    이 정도로 말했음 가차없이 내보냅니다

  • 8.
    '23.3.3 8:07 PM (210.96.xxx.10)

    네 그쵸?
    미련 없으신거 같죠?
    근데 톡방에는 왜 계시는건지ㅠ

  • 9. ..
    '23.3.3 8:20 PM (39.119.xxx.170)

    참여하긴 싫고
    돌아가는 얘기는 알고 싶고
    그냥 엿보기 취미인 걸로

  • 10. 사랑
    '23.3.3 8:39 PM (61.98.xxx.135)

    밴장님 성격에 따라~
    저도 그런분 싫어 칼같이 끊는데 또 들락날락 아님 남아있는 분들 구경만 하는분들 많아도 신경전혀 안쓰는 밴장님 도 많아요

  • 11. 그게
    '23.3.3 8:52 PM (199.249.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는 좀 그래 보였는데
    막상 그 입장되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1. 채팅방 나갈 때 뜨는 문구가 신경쓰임
    (뭔가 혼자 왕따처럼 이 구역에서 나가는 느낌?)
    2. 언젠가 합류할 수도 있어서
    3. 1번의 이유로 조금 텀을 가지고 나가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고 계속 깜박함
    (평소에 채팅방 읽지는 않고 가끔 들어가서 안읽음 숫자만 없앰)

  • 12. ㅡㅡ
    '23.3.3 8:54 PM (116.37.xxx.94)

    오픈챗팅이면 강퇴 추천해요

  • 13. 그게
    '23.3.3 8:54 PM (199.249.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는 좀 그래 보였는데
    막상 그 입장되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1. 채팅방 나갈 때 뜨는 문구가 신경쓰임
    (뭔가 혼자 왕따처럼 이 구역에서 나가는 느낌?)
    2. 언젠가 합류할 수도 있어서
    3. 1번의 이유로 조금 텀을 가지고 나가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고 계속 깜박함
    (평소에 채팅방 읽지는 않고 가끔 들어가서 안읽음 숫자만 없앰)

    -> 결론 : 분기별로 참여 안 하는 사람들 빼고 새로 채팅방을 판다

  • 14. 그게
    '23.3.3 8:55 PM (199.249.xxx.143)

    저도 예전에는 좀 그래 보였는데
    막상 그 입장되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1. 채팅방 나갈 때 뜨는 문구가 신경쓰임
    (뭔가 혼자 왕따처럼 관계가 단절되어서 공식적으로 이 구역에서 나가는 느낌?)
    2. 언젠가 나중에라도 합류할 수도 있어서
    3. 1번의 이유로 조금 텀을 가지고 나가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고 계속 깜박함
    (평소에 채팅방 읽지는 않고 가끔 들어가서 안읽음 숫자만 없앰)

    -> 결론 : 분기별로 참여 안 하는 사람들 빼고 새로 채팅방을 판다

  • 15. 저희도
    '23.3.3 9:15 PM (182.221.xxx.21) - 삭제된댓글

    그런 모임이 있는데 그렇게 1년을 있었던 멤버가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다른사람들도 몇명 밍기적대고 안나가고 모임활동은 안하고 읽기만하니 나중엔 주객이 전도돼서 현멤버들이 올릴거를 못올리고 없는셈치고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리지를 못하는거예요 괜히 모임도 안나오는데 아무렇지 않게 글쓰는게 무시하는거 같은거죠

    그런사람들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왜 있지? 왜? 하다 정식으로 빠지는분 하나가 모임 못나옵니다 그럼에도 톡방에서 정보공유하는건 예의가 아닌듯하여 인사하고 나갑니다 하고 나가니 그때까지 암말않던 사람들이 슬금슬금 나가더라구요
    사실 본인들이 나가기전까지는 나가라 못하죠
    따로 방만드는것도 왠지 고양이 목에 방울달듯이 내가 할게요 할수도 없고 넘 야박해보여서요
    모임인원이 얼마 안됨 양해구하고 방을 따로 만드세요

  • 16. ...
    '23.3.3 9:35 PM (110.12.xxx.155)

    잠시 쉬고에서 잠시의 기준을 정하세요.
    한달은 되고 4달은 안된다?
    2달? 3달까진 괜찮은가요?

  • 17. ...
    '23.3.3 9:56 PM (121.151.xxx.18)


    저도총무인데
    방새로만들었어요

  • 18. 원글
    '23.3.3 10:48 PM (210.96.xxx.10)

    199.249.xxx.143님
    댓글을 읽으니 그런 심정도 이해는 가네요
    오픈챗이 아니라 강퇴는 힘들고
    새로 방을 만드는게 나을거 같아요

    110.12.xxx.155님
    네 맞아요 잠시의 기준을 정해야 할거 같긴 해요
    항상 모든 분들이 쉬실때는
    사정상 한달만 쉬고 온다고 정말 다들 똑같이 얘기하세요
    그런데 10명중 2-3분 빼고는
    항상 더 길어지거나 결국은 못나오시게 돼요
    그래도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딱 기준을 못정하겠어요 ㅠ
    다른 모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 19. 저는
    '23.3.4 6:04 AM (59.31.xxx.34)

    그런 분이 스스로 나갈 때까지 1주일 기다렸어요.
    스스로 나가지 않길래 새 방을 만들어서 그 방에서 여러가지 글을 며칠동안 올렸어요.
    그러니 멤버들도 그 방을 쓰게 되더라고요.
    나가는거면 자기가 깔끔하게 나가야죠.
    본인이 안 나가고 있으면 방장이 방을 새로 마련해야죠.
    방장이라는게 그런 역할 하는거예요.

  • 20. ...
    '23.3.4 3:08 PM (110.12.xxx.155)

    일년을 두 분기나 3분기로 나눠서 모임을 운영하고
    규칙을 정해서 미리 고지하는 건 어때요?
    학기제처럼 운영하고
    학기 마치면 일단 수료 후 방 없애기
    새 학기 등록자들로 방 새로 만들기
    한 학기 최대 휴강 시간 정해서 고지

  • 21. 저는
    '23.3.26 8:30 PM (36.38.xxx.24)

    독서모임인데 다른 책들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그냥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나갈때 어떻게 인사를 하고 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739 윤 '의석수로 밀어 붙이는 법안, 모두 거부' 24 검찰독재 공.. 2023/04/06 3,030
1444738 바퀴벌레 변하면 어떻게 할거야가 유행인가봐요. 21 지나다 2023/04/06 6,447
1444737 자기가 좋아하던 사람도 나를 좋아한다는걸 알면 5 ㅇㅇ 2023/04/06 2,197
1444736 자가진단키트 두줄 확진된 거 같아요 3 .. 2023/04/06 1,727
1444735 교촌이 2위로 밀렸다는데 16 ㅇㅇ 2023/04/06 22,859
1444734 조용필 콘서트 좌석 좀 봐주세요 6 ㅇㅇ 2023/04/06 2,337
1444733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는 서울 인기가 없었나요? 10 ... 2023/04/06 1,330
1444732 구두 좀 저렴한거 어디서 사나요? 7 ... 2023/04/06 1,901
1444731 아파트가 비어 있는데 문을 살짝 열어놔야할까요? 2 ... 2023/04/06 2,490
1444730 마약퍼진거 홍정욱딸 역할 크지않나요? 29 ㅇㅇ 2023/04/06 4,709
1444729 저녁 계속 안먹으면 어떻게 되요? 8 2023/04/06 3,302
1444728 비가 오는데 미세먼지가 이렇게 높을수가 있나요? 4 ..... 2023/04/06 2,305
1444727 나라 개판이네요 환율 꼬라박고 금값치솟고 14 큰일 2023/04/06 3,615
1444726 원적외선 조사기 있는데 파라핀도 살까요? 3 결정장애 2023/04/06 847
1444725 양재동 퇴근길에 펑펑 터지는 소리를 들었는데.. 1 궁금 2023/04/06 1,929
1444724 손이 저려서 자다가 자꾸 깨요ㅜㅜ 8 .. 2023/04/06 2,322
1444723 40살에 폴로 니트나 셔츠 입나요 18 Asdl 2023/04/06 4,615
1444722 여행사와 대한항공 대기예약 중 어디가 빨리 확약될까요? 2 구름 2023/04/06 1,714
1444721 cctv에 찍힌 분당 정자교 붕괴 9 보미 2023/04/06 4,192
1444720 일요일에 손베었다고 글올린엄마예요. 5 감사합니다 2023/04/06 3,209
1444719 이재명 기본대출 적극 지지합니다 23 ..... 2023/04/06 1,534
1444718 몇년전에 정말 편한 레깅스를 샀어요. 7 레깅스 2023/04/06 2,188
1444717 하기싫은일 근데 꼭해야할때 1 ㅇㅇ 2023/04/06 885
1444716 혈압때문에 신경질 나요.ㅠㅠ 4 ..... 2023/04/06 2,945
1444715 요가 시작할때 양반다리 처럼하는거있잖아요? 11 2023/04/06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