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체에 관심있으면 ADHD?

금요일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3-03-03 18:53:54
베스트 보다가 신기해서 적어봅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책을 특히 좋아하는 40대 후반 ADHD로 콘서타 복용중인 사람입니다.
댓글 보면서 혹시 저랑 비슷한 분 계신가요?
과학서적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천체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담이지만
콘서타 복용하면,
업무의 능력뿐 아니라, 어려운 책이 술술 읽혀요 ㅋㅋ
잠시 끊었다가, 산만해져서 병원 갔습니다.
IP : 110.70.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7:11 PM (118.235.xxx.201)

    그 두개를 연관 지으시는 이유가 뭐에요?
    코스모스야 워낙 전세계적으로 열풍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선 특히 진보 단체에서 더욱 장려한 책이라
    나이 좀 있으신 원글님같은 4,50대들은 거의 한번은 읽어봤음직한 책이죠

  • 2.
    '23.3.3 7:25 PM (76.156.xxx.165)

    저고 성인 ADHD인데 그약은 어떻게 구입하나요 ? 병원 가야해요 ?

  • 3. ..
    '23.3.3 7:38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천체에 관심있는 ADHD도 있는거겠죠.
    공룡을 좋아하는 ADHD도 있는 것 처럼요.

  • 4. Umm
    '23.3.3 8:00 PM (122.42.xxx.81)

    혹시 잠시 끊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병원가면 약처방뿐이니 혼란스러워서요

  • 5. 원글님은
    '23.3.3 8:25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딱 adhd만 있는 진성 adhd이신가 봅니다. 그러면 콘서타로 효과 많이 보죠. 천만다행이십니다.

  • 6. 원글
    '23.3.3 10:08 PM (121.162.xxx.148)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복용 중입니다.
    전 화가나면 급발진이라 분노조절장애인 줄 알았습니다.
    주증상이 분노, 횡단보도 촉록색 2분을 못기다려 힘들어 하는 조급증입니다. 산만한건 제 머리가 나쁜줄 알았습니다.

    제 병을 인지하고 꾸준히 약을 먹다가,
    약의 부작용으로 잠을 깊게 못자고, 스스로 노력해 보자였는데 6개월 만에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시 산만하고 조급해 졌습니다.
    남편은약을 먹은 전후가 다르다고 합니다.
    차분하고 침착하답니다.
    주말 아침이면 남편이 물하고 약을 가졔다 줍니다.
    그래야 행복한 주말이 된다구요 .ㅠ

  • 7. 원글
    '23.3.3 10:12 PM (121.162.xxx.148)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복용 중 입니다.
    전 화가나면 급발진이라 분노조절장애인 줄 알았습니다.
    주증상이 분노, 횡단보도 신호등 초록색 2분을 못기다려 힘들어 하는 조급증입니다. 산만한건 제 머리가 나쁜줄 알았습니다.

    제 병을 인지하고 꾸준히 약을 먹다가,
    약의 부작용으로 잠을 깊게 못자고, 스스로 노력해 보자였는데 6개월 만에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시 산만하고 조급해 졌습니다.
    남편은 약을 먹은 전후가 다르다고 합니다.
    약을 먹으면 차분하고 침착하답니다.
    주말 아침이면 남편이 물하고 약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야 행복한 주말이 된다구요 .ㅠ

  • 8. ...
    '23.5.18 8:37 AM (14.52.xxx.138)

    저는 분노조절장애는 아닌데
    집중을 잘 못하고 산만해요. 약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정신과 가기가 꺼려지고 두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305 기침감기일때 무슨 국 끓이세요 ? 17 ㅅㅍ 2023/03/03 3,162
1436304 저학년 간식.. 4 2023/03/03 1,240
1436303 레바논 참 아름답네요 6 레바논 2023/03/03 3,995
1436302 이런게 자아분열일까요? 12 00 2023/03/03 3,226
1436301 갑자기 가슴통증이 와서 깜짝놀랬어요 18 저기요 2023/03/03 4,422
1436300 서진이네 자막 13 Zz 2023/03/03 7,022
1436299 커피 대신 마실 수 있는 담백한 음료나 차가 뭐가 있을까요? 24 커피중독자 2023/03/03 5,139
1436298 치매인 분들 데이케어 순순히 가시나요? 8 ... 2023/03/03 3,201
1436297 경찰, '이준석 성접대 의혹 제기' 가세연 불송치 2 ... 2023/03/03 2,026
1436296 천생리대 쓰는 분 계시나요. 8 .. 2023/03/03 1,644
1436295 중2 아이 교복치마길이 17 .$ 2023/03/03 2,240
1436294 배우 윤정님 기억하시나요.. + 요즘 광고듣 11 ㅁㅁ 2023/03/03 4,182
1436293 정리 잘하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20 .. 2023/03/03 6,911
1436292 장사하시는분들 왜 어머님이라고 불러요? 15 그만좀 2023/03/03 3,689
1436291 고속도로편도 1시간거리 운전 출퇴근 괜찮을까요? 6 밤에 2023/03/03 1,415
1436290 부모 간병비와 증여 문제, 조언 구해요. 26 갈등요소 2023/03/03 5,851
1436289 표고버섯볶음 잘 하시는 분 계실까요? 5 레시피 2023/03/03 1,926
1436288 청약)주방에 창문없는 타입어떤가요? 12 ㅡㅡ 2023/03/03 3,160
1436287 개딸 찾는 사람들, 무섭... 52 @_@ 2023/03/03 2,720
1436286 교환 학생 보내보신 분께 여쭤요. 5 대딩학부모 2023/03/03 2,131
1436285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이탈표의 의미, 마스터 요다,.. 3 같이봅시다 2023/03/03 1,273
1436284 어남선 쉐프 요리 왜 잘 하심? 1 2023/03/03 4,040
1436283 정유미는 김을 가로로 놓고 싸네요 142 2023/03/03 32,951
1436282 이 코트 3월에 입기 넘 두꺼울까요? 8 ㅇㅇd 2023/03/03 3,273
1436281 더 글로리 ..송혜교 보는데요. 9 ... 2023/03/03 6,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