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전 지하철역 칼부림 증언.jpg
1. ...
'23.3.3 6:53 PM (119.69.xxx.20)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40485?od=T31&po=0&category=0&group...
2. ..
'23.3.3 6:5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여자인가봐요.에휴
조용히 하라고도 무서워 못하겠네요3. ..
'23.3.3 6:57 PM (211.234.xxx.152)어머.. 가방에 칼 갖고 다니는 거 중국인 아닌가요?
4. 어머나
'23.3.3 6:57 PM (125.130.xxx.12)이건 뭐 무서워서 다니겠나요.
5. 세상에!
'23.3.3 7:03 PM (59.6.xxx.41) - 삭제된댓글가방안에 칼이 왜 있죠?
6. 대림동
'23.3.3 7:04 PM (223.38.xxx.47)인줄.........
7. ...
'23.3.3 7:09 PM (220.121.xxx.29) - 삭제된댓글국적이 참 의심스럽죠ㅜㅜ
8. ..
'23.3.3 7:12 PM (223.62.xxx.48)칼 손도끼 망치 넣고 다니는 국적인들 아닐까 의심되네요 ㅠ
9. ㅇㅇ
'23.3.3 7:13 PM (112.165.xxx.238) - 삭제된댓글20대 여자가 70대 노인한테 쌍욕 하더라고요
비행기안에서
일반화의 오류도 있겠지만 요듬애들 무섭10. 학
'23.3.3 7:26 PM (210.96.xxx.10)헉 무서워요 ㅠ
11. ....
'23.3.3 7:28 PM (110.13.xxx.200)무슨 과도를 과일깍아먹으려고 갖고 다닌다고 링크페이지 댓글에 써있던데
과일을 주식으로 먹는것도 아니고
국적이 의심되는 행동이죠.
너무 끔찍하네요..
여러명 다친것 같던데..
국적이 다르다면 내쫒고 평생 못들어오게 했음 싶네요.. 어휴...12. 헐
'23.3.3 7:28 PM (117.110.xxx.203)정신병자들이
넘많아ㅜ
어찌해야될꼬13. ..
'23.3.3 7:29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세상에..
미친 사람들 너무 많아요. ㅠㅠ14. ㅠㅠ
'23.3.3 7:32 PM (118.235.xxx.118)지하철에서 이게 뭔일이래요ㅠ
15. 경험담
'23.3.3 7:39 PM (182.220.xxx.133)형사재판에 간적 있음. (수원지방법원)
그날 사건을 연달아 주르륵 판결 또는 진행하는 시스템이라서 앉아있으면서 지인 사건 외에 다른 사건들을 본의 아니게 구경하게됨. 50대 남자가 건물 계단에서 다른 사람을 칼로 상해를 입힌 사건이 있었음. 검사가 사건에 대해 굉장히 자세히 설명함. (계단에서 어깨가 부딪히며 살짝 시비가 붙었고 주머니에서 칼 꺼내서 찔렀음)
변호사가 말하길 대륙은 본인 신변보호 차원에서 칼을 소지한다고 함. 아주 일반적인 행동이라고. 흉기를 미리 준비한 계획범죄가 아니라 시비가 붙어서 자기방어차원에서 칼 꺼낸거라고...
나랑 내칭구 그거 들으면서 어깨빵에 칼침 놓는게 대륙에서 일반적이라고 말하는건가 싶어서 개놀랐음.
칼을 소지하고 다닌다는 변호사 말에 검사가 일부분 수긍했음. 저쪽 특징이 맞나봄. 헐~~~16. ...
'23.3.3 7:56 PM (220.121.xxx.29) - 삭제된댓글말도 안되는게 중국에선 칼 소지하는게 일반적이라도
우리나라는 아닌데 그걸 검사가 수긍하다니.
ㅁㅊ 있을수없는 일 아닌가요17. ㅁㅇㅁㅁ
'23.3.3 7:58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헐 그동네는 칼을 항시 소지한다고요? 어이없네...
18. ....
'23.3.3 8:07 PM (211.221.xxx.167)조선족 맞을껄요?
요즘 조선족들 옷입는거며 말하는 걸로 한국인인지 구별 못해요.
한국사람이 칼을 소지하고 다니진 않죠.19. 건대 현수막
'23.3.3 8:18 PM (192.42.xxx.209) - 삭제된댓글예전에 건대 쪽에 갔다가 골목마다
칼 소지는 불법이니 가지고 다니지 말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크게 걸려 있는 걸 봤어요...
무슨 이런 걸 거냐고 하니까 중국인? 조선족? 들이
칼을 항상 몸에 소지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다음부터 한국인 같이 안 생긴 동양인 보면 너무 무섭.....20. 건대 현수막
'23.3.3 8:20 PM (192.42.xxx.209) - 삭제된댓글예전에 건대 쪽에 갔다가 골목마다
칼 소지는 불법이니 가지고 다니지 말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크게 걸려 있는 걸 봤어요...
무슨 이런 걸 거냐고 하니까 중국인? 조선족? 들이
칼을 항상 몸에 소지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절대 그런 사람들이랑 시비붙지 말라구요.
그다음부터 한국인 같이 안 생긴 동양인 보면 너무 무섭.....21. 음
'23.3.3 8:22 PM (180.65.xxx.224)과일깎아먹는다고 과도 들고다니는 사람 손들어봐요
말도 안됨22. ㅠㅠ
'23.3.3 8:22 PM (211.112.xxx.161)터키인들도 칼 소지하는사람 많아서 칼길이도 법으로 규정해요 어느정도 크면 소지 불법으로 ..아마 치안이 나쁜 국가를 비롯해서 소지하는 국가들 많을 겁니다
23. 여기가
'23.3.3 9:01 PM (61.105.xxx.50)중국인가요
평상시 칼 소지하는게 일반적이라고 검사가 수긍을 헐..
법 집행하는 인간들이 저 모양이니
남의 나라 와서도 우습게 알고 저리 행동하지..
칼 들고 다니는 자체를 처벌하고
왔던 곳으로 추방시키면 좋겠어요24. 12
'23.3.3 11:43 PM (39.7.xxx.161)칼 들고 다니는 자체를 처벌하고
왔던 곳으로 추방시키면 좋겠어요 222225. 곰푸우
'23.3.3 11:55 PM (122.35.xxx.62)대림동에선 여자들이 칼들고 다닌다는 얘길 10년도 전에 들음
26. 대륙인
'23.3.4 12:03 AM (222.102.xxx.237)아니고 본토녀도 과도 들고 야구장 오던데요
전라도 광주에 야구 보러갔는데
남자 2 여자1 고도비만녀 자리.꽉 차게 앉아서
옆에 다른 사람(저)앉았는데도
과도 꺼내서 참외 복숭아 종류별로 깎아서
남자 둘한테 애교부리며 주던데요
야구장에 술 들고올까봐 가방 검사하고 들어오던데
도대체 그냥 들여보낸건지 어디다 숨겨서 온건지27. 12
'23.3.4 12:09 AM (39.7.xxx.161)아니고 본토녀도 과도 들고 야구장 오던데요
------
쓰는 단어가 한국인 아닌데. 아니면 일베라 이런가.
지금 원글에서 말한 칼부림과 과일 깎아 먹는 일이 무슨 연관성 있다고 읊어대? 광주 욕하려고 어거지 쓰네!!!!!!!!28. 하 …
'23.3.4 12:58 AM (41.73.xxx.69)먹거리 엄청 좋아하는 울 이모도 예쁜 당근 모양 접이식 과도 가지고 다니면서 사과 깍아 먹고 참외 깍아 먹고 ㅠ 그랬지만 … 사람을 ?
정신병 아닌가요 저정도면
이모 …가방이 무슨 맥가이버 처럼 온갖거 다 들어 있긴했는데 …
흠…29. 이ㅡ웃그ㅢ
'23.3.4 1:25 A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중국으로 추방하길
30. ...
'23.3.4 1:38 AM (1.235.xxx.28)대륙인
'23.3.4 12:03 AM (222.102.xxx.237)
아니고 본토녀도 과도 들고 야구장 오던데요
===========
본토녀는 또 무슨 말인가요?31. ...
'23.3.4 1:51 AM (58.141.xxx.99)'23.3.4 12:03 AM (222.102.xxx.237)
연변족이구만...뭐가 한국인이랑 틀린지 특징을 알려주지 마세요.
계속 정보공유하면서 더욱더 한국인인척 위장할테니까요..32. ....
'23.3.4 2:41 AM (209.237.xxx.26)본인이 조선족이든 중국, 한족이든 한국인인척 하고 댓글 좀 달지 말아요. 안 부끄러워요.
33. 저게
'23.3.4 2:42 AM (119.192.xxx.50)용인 통해서 안산을거처 인천까지 가는 지하철인것같은데 그럼 중국인일 확률 있어요
안산억 중국인들 굉장히 많아요
지하철 내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것도 그렇고
칼 가지고 다니는것도요34. 본토요?
'23.3.4 2:47 AM (108.41.xxx.17)한국인으로 50년 넘게 살았지만,
대한민국을 본토라고 표현하는 것 처음 봅니다.35. 남편이
'23.3.4 3:56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서울에 몇 년만에 와서 나에게 놀란 이야기를 하는데...
서울 지하철에서 핸폰을 보던 나이지긋한 아재가 뭘 보나 봤더니 중국어 소설을 읽더래요.
폰 자체가 중국어판이라고.
한숨을 쉬대요.36. 남편이
'23.3.4 3:58 AM (188.149.xxx.254)한국에 들어와있는 한국말 하는 중국인들이 과연 한국에 동화가 되어줄까.......
나는 진짜 걱정이에요.
한국의 토종한국인들이 지금 위기에 빠져있어요.
이러다 한국내에서 토종한국인들이 소수민족이 되겠어요.
우리50대 다 죽어나가는 30년뒤에는 진짜 걱정 이에요.37. 칼소지
'23.3.4 4:32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칼부림이 당연한 곳에 살던 인간이겠죠.
우리나라는 조폭 아니고서야 품안에 소지할 일이 없죠.
빗장 풀어준 인간 덕에 우리국민들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38. 칼소지
'23.3.4 4:39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칼부림이 당연한 곳에 살던 인간이겠죠.
빗장 풀어준 인간 덕에 우리국민들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39. 과일?
'23.3.4 4:55 AM (121.162.xxx.174)미친 ㅉ
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칼을 들고 다니면서까지 처먹게.
한심해 진짜.40. …
'23.3.4 5:2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듣고 조선족이구나 했어요
칼부림 말고도 조선족이구나 느꼈던 포인트가 있었지만
조선족들이 정보 공유하고 한국인인척 할까봐 말 안할래요41. …
'23.3.4 5:2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뉴스 보고 조선족이구나 했어요
칼부림 말고도 조선족이구나 느꼈던 포인트가 있었지만
조선족들이 정보 공유하고 한국인인척 할까봐 말 안할래요42. …
'23.3.4 5:32 AM (218.55.xxx.242)뉴스 보고 조선족이구나 했어요
칼부림 큰 소리 통화 말고도 조선족이구나 느꼈던 포인트가 있었지만
조선족들이 정보 공유하고 한국인인척 할까봐 말 안할래요43. …
'23.3.4 8:58 AM (61.255.xxx.96)칼문화..중국인이죠..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족..아휴..
44. 아휴
'23.3.4 10:14 AM (211.218.xxx.160)총소지 금지 나라니까
이제 칼 가지고 다니는건가
조선족인가보다
전철에서 남의식 안하고 큰소리 통화
빨간 옷
딱이네 조선족45. ㄴㄴ
'23.3.4 10:25 AM (223.39.xxx.142)국적 그거 옛날에나 통하던 얘기구요.
요즘 칼부림 사건 엄청 많아졌어요
특히 가해자가 여자인경우가 많이 늘어남
제 체감상 고속버스에서 뜬금없이
칼 꺼내 앞승객 찌른 미친여자 이후로
이런 사건이 늘어났다는 생각이 들어
방송 언론에서 자세하게 보도하는게
모방범죄로 악순환이 되는거 아닌가
염려글 쓴적도 있어요46. 이러니
'23.3.4 11:07 AM (61.4.xxx.26)짱개라 하지 않을수가 없다
남의 나라에 왔으면 조용히 좀 살어
시끄러워 죽겠음..47. 12
'23.3.4 11:26 AM (39.7.xxx.161)칼문화..중국인이죠. 2222
전부 중국에 돌아갔으면.48. ..
'23.3.4 11:57 AM (14.52.xxx.37)검사가 왜 수긍하죠? 중국인인가
49. 뭐라구요?
'23.3.4 12:43 PM (112.153.xxx.249)국적 그거 옛날에나 통하던 얘기구요
???????
지금도 통하는 얘기거든요
쉴드 칠 걸 치세요50. ᆢ
'23.3.4 1:17 P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언제까지 조선족들의 패박질은 봐줘야하는지!!!
51. ᆢ
'23.3.4 1:21 PM (112.148.xxx.35)언제까지 조선족의 패악질을 봐줘야하는지!!!
어느나라 사람도 이렇게 단시간에 나쁜짓 많이
하는 집단은 처음 봅니다
평판도 빠른 시간에 나빠진것도 마찬가지52. ㄴㄴ
'23.3.4 1:36 PM (223.39.xxx.75)112.153// 한국인에 의한 칼부림사건이 많이 늘어났다는 얘긴데 뭔넘의 쉴드요?
53. 별동산
'23.3.4 1:52 PM (149.167.xxx.243)조선족 중국인이다...90%
54. 어휴
'23.3.4 2:19 PM (59.10.xxx.133)미친x 무식하고 후진 것들 추방시키는 법 좀.
55. ..
'23.3.4 2:53 PM (14.36.xxx.129)시 문화센터에서 중국어 배운 적 있는데
강사가 조선족이었어요.
중국에서는 손도끼 갖고다니는 경우 많다고 하더군요.
본인도 중국에서 시장보다가 손도끼 들고 쫒아오는 남자 피해서 도망갔던 일 있다고...
대림동에서 칼부림나는 사건들 대부분이 조선족이 벌인 일이잖아요.
범죄 저지르는 조선족, 불법체류하는 조선족들 싹 추방합시다.56. ..
'23.3.4 3:25 PM (121.172.xxx.219)본인이 조선족이든 중국, 한족이든 한국인인척 하고 댓글 좀 달지 말아요. 안 부끄러워요.222
57. 조선족 중국
'23.3.4 3:41 PM (112.167.xxx.92)은 주로 칼 도끼 들고 동남아는 아에 총를 소지하니 총을 갈긴다는데 총 없으면 칼 든다고 하더구만 한국에 이미 조선족 중국 동남아들이 대거 들어와 있으니 칼질할 범죄가 높아 지는거고
그래서 그들이 한국에서 돈벌이하는거 막아야 한다고 봐요 동시에 부동산 투기하는 것도 막아야 하고 외국인 부동산 투자를 허용하고 있어 제주도만 해도 중국인이 제주도땅을 대거 매입했잖음 솔까 제주도가 중국땅이란 말도 나올정도더구만
이번에 빌라 갭투기 사기들도 조선족 중국인들인 걸로 나오니 외국인 부동산 차단해야 해요 동남아처럼 동남아는 외국인 부동산 차단하잖음58. 근데
'23.3.4 3:47 PM (112.167.xxx.92)한국이 알고 보면 활과 칼에 무인들이거든요 총도 한국남들 국복무로 인해 다들 총을 잘 다루고
솔직히 중국이고 조선족이고 동남아고 뭐고 한국인이 작정하고 연장 들면 다들 박살될 수 있거든요 단지 평화주의적으로 하려고 하니 연장을 안들뿐이지59. ..
'23.3.4 3:52 PM (121.172.xxx.219)윗댓글. 추접하다..쓰는 단어부터 한국남..연장..박살..조선족 티 다 내면서 한국인인척은. 범죄 저지른 조선족들은 여기서 형도 살게 하지 말고 바로 중국으로 추방시키고 다시는 못들어오게 해야 함.
60. ㅇㅇㅇ
'23.3.4 5:26 PM (211.51.xxx.77)조선족들은 한국을 본토라고 표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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