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후반) 비올라 배우고 싶어요

플레이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23-03-03 18:52:00
비올라를 배우고 싶어요
어려서 친구들은 다들 피아노 배우는데 저는 암마땜에
주판을 배웠어요 ㅠ
늦은 나이지만 더 늦기전에 제가 좋아하는 악기 배우고 싶어요
그런데 문제는 악보를 볼줄몰라요
대신 음을 들으면 그대로 따라서 연주할수있어요
희한하죠?
악보 볼줄모르는데 배울수있을까요?
IP : 223.38.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보
    '23.3.3 6:59 PM (220.117.xxx.61)

    가서 악보 보는걸 배우면 되지요

  • 2. 미요이
    '23.3.3 7:00 PM (42.82.xxx.124)

    음을 들으면 그대로 따라서 연주할수있어요
    -----------------------------------------------------
    와우 대단요
    충분히 할 수있을 것 같은데요
    해 보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일단 해고자가 지금의 저의 세계관(??)
    저도 지금부터 천천히 영어회화에
    도전할라고요.
    영어권 여행가서 구글 번역기 안돌리고
    셀프 해결해 보는게 저의 목표에요

  • 3. 로아
    '23.3.3 7:40 PM (218.147.xxx.254)

    비올라 배우시면 악보 읽는 것부터 배우실텐데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비올라 추천!!‘

  • 4. 닥치고
    '23.3.3 8:32 PM (219.249.xxx.181)

    도전!!
    기타 악보 못읽는 남자를 아는데 기타는 엄청 잘 쳐요.
    귀로 듣고 다 따서 그대로 쳐요.
    일단 시작하세요.
    전 벼르고 벼르다 뭔가를 시작했는데 왜 이제야 시작했나 후회가 들어요. 고민과 걱정만 하다 에라 모르겠다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 5. 와우~~
    '23.3.3 8:46 PM (125.246.xxx.200)

    응원드려요.^^

  • 6. 원글
    '23.3.3 8:55 PM (211.211.xxx.132)

    네~!^^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7. 악보를 못보면
    '23.3.3 9:52 PM (14.5.xxx.73)

    처음에 시간이 오래걸리겠지만
    그래도 띄엄띄엄 배워지고
    현악기는 무엇보다 귀가 중요합니다!
    피아노처럼 딱 정해진 자리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음정을 찾아가는것이 평생동안 처절한 과정이고 고행길입니다
    거장들도 매일 스케일연습 한시간은 합니다
    ‘유례없는 정확한 음정으로 연주한 이번 연주회는…‘
    현존하는 거장도 이런식의 연주회 후기들이 늘 있는일이구요
    긋고 들으면서 내음정 체크를 해야해서 정말 중요하니
    귀가 정확해야해요
    그래서 활긋는 예술의 손 왼손과
    현짚는 기술의 손 오른손과 귀까지 모두가 힘들어요
    전 비전공 10년차 첼로하는데 당연히 어릴때부터 악기해온 초등학생에게도 발끝조차도 못따라갑니다ㅎ
    아예 그런비교를 할수도 없구요
    누구나 아는 쉬운곡이 가장 소리내기 어렵죠
    클래식 매니아라 시작했고 가족 전공자가 있어 시작했는데
    매순간 고생이지만
    나이들어 시작하면 손도 굳어 정말 힘들어도 너무 멋지고 좋은 취미라 추천해요! 비올라는 휴대도 편하니 부러워요ㅎ

  • 8. ...
    '23.3.4 2:56 AM (211.186.xxx.2)

    악보몰라도 비올라 배울수 있어요...하다보면 저절로 악보도 익혀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972 워렌버핏의 검소한 습관 20 ㅇㅇ 2023/03/04 7,824
1443971 서진이네 뷔는 안어울이네요 44 .. 2023/03/04 16,884
1443970 고1 영어학원 주말로 시간을 옮기자는데 9 ... 2023/03/04 1,851
1443969 이제 아이돌 내려보던 연예계 문화 사라졌겠죠? 12 .. 2023/03/04 4,491
1443968 컴맹인데 하나만 알려 주세요.(인쇄 확대) 3 새벽 2023/03/04 1,193
1443967 워렌버핏 집이 6억이래요 15 ..... 2023/03/04 7,168
1443966 여러분이 원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의료는 망하게 될겁니다 2 ... 2023/03/04 1,730
1443965 여성우선주차장이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뀜 4 ㅇㅇ 2023/03/04 2,341
1443964 치매 걸릴 확률.. 7 2023/03/04 4,332
1443963 키우는 개때문에 간만에 부부싸움했어요 35 부부싸움 2023/03/04 7,971
1443962 도시가스 선이 아예 안들어오는 것은 가스회사에 말해야하나요? 5 ... 2023/03/04 1,601
1443961 사내커플 해외여행 9 ... 2023/03/04 4,419
1443960 누워서 스마트폰 안보려고 하는분 있나요? 1 ㅇㅇ 2023/03/04 2,056
1443959 흠...2035년 세계 인구 절반 과체중·비만 된다 3 ㅇㅇ 2023/03/04 1,696
1443958 우리나라는 얼마나 추운나라인가요? 11 핫팩 2023/03/04 3,669
1443957 41살 과장이 고백하자 퇴사한 20대 여직원 46 .. 2023/03/04 25,710
1443956 어느 바다로 가야할까요? 4 스트레스 2023/03/04 1,336
1443955 **천에서 만난 그녀와 그녀의 개와 그 13 나야 쏠로 2023/03/04 3,829
1443954 3월 4일 네이버페이 줍줍 15원 9 네이버페이 2023/03/04 2,255
1443953 유럽이 좋긴 좋네요 9 ㅇㅇ 2023/03/04 5,968
1443952 보낸문자 1이 안 없어진 상태에서 6 ㅇoo 2023/03/04 3,674
1443951 삶의 비밀 108 2023/03/04 16,155
1443950 행복에는 생각보다 큰 돈이 필요하지 않는가봐요 21 ㅁㅁ 2023/03/03 6,612
1443949 우울증약 바꿔서 두번째인데 왜이리 안들죠 6 ... 2023/03/03 2,280
1443948 김밥 간단히 쌀땐 22 어떻게 2023/03/03 8,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