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극 오래했다고 연기 잘하는건 아니죠?

..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23-03-03 18:31:55
드라마 카지노 보고있는데 배우들이 다들 물흐르듯 그 배역에 잘들 녹아내려 자연스레 그 세상을 훔처보듯 보고 있는데
어떤 배우가 자꾸 현실 세계로 소환해내듯 어색하고 작위적인 톤으로 연기를 해요..
대사, 몸짓, 표정 어디 하나 어색하지 않은 부분이 없어서 튀더군요.
처음 보는 사람이고 너무 튀어서 전문 배우가 아닌 제작 관련자이거나 다른 의미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인가 싶어 검색을 해봤더니 연극판에 오래 있었던 사람이라던데..
연기 좀 하는 배우들 보면 연극판에 오래 있거나 했던 사람들은 약간의 프라이드? 배우로서 조금 더 인정해주는 그런게 있는데 보면 그 배우뿐 아니라 연극 오래했다던 사람들도 연기가 좀 별로다 하는 사람들 종종 있거든요
브라운관, 영화, 연극무대 전부 연기 스타일이 약간은 다르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기본기가 안됐다 느껴지기까지 해요.
연극 오래했어도 여전히 아이들 학예회 수준의 연기밖에 안되는 사람들은 그저 취미, 좋아하는것 나이 들어서도 하는 그런 자기만족인 경우도 꽤 있는것 같아요.
예전엔 무대에 오래 있던 사람들은 배고픔을 견디고 연기의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라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그저 배부른 사람들이 취미로 혹은 사교활동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는 경우도 많은것 같네요
IP : 118.235.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3.3.3 6:32 PM (14.32.xxx.215)

    손모씨 있잖아요
    정말 어쩜 저렇게 못하나 싶은데

  • 2. 그렇죠
    '23.3.3 7:29 PM (220.75.xxx.191)

    윗분 말한 손모 원로배우도 그렇고
    김지숙? 그 양반도 와진짜 발음부터가 쯧

  • 3. ..
    '23.3.3 7:42 PM (118.235.xxx.201)

    말씀하신 두 분도 좀 그렇죠..
    소위 집안 좋고 학벌 좋은 여자들이 취미, 사교로
    배우 간판 걸어놓고 연기하는.

  • 4. 으싸쌰
    '23.3.3 7:49 PM (218.55.xxx.109)

    그런 사람 많아요
    시간 지나면 적응하기도 하던데
    너무 어색해서 오히려 연기를 못하게 보이죠
    방송 연기하고 무대연기는 다를텐데

  • 5. ..
    '23.3.3 7:58 PM (118.235.xxx.201)

    젊은 배우들은 덜한데 중년 노년 배우들이 더 튀는게 그런것 때문인것 같아요.
    연기판에서 방귀 좀 뀌는 그런 입지이다 보니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의 연기 스타일을 안따라가는..
    내가 원래 무대에 오래 있었어서 연기 스타일이 이래 하며 바꾸질 않죠..

  • 6. 김모씨는
    '23.3.3 8:48 PM (14.32.xxx.215)

    젊었을때 특화된 배역이 있었어요
    아가씨와 건달들이나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같은...
    티비로 오니 확 튀긴 했어요
    뜨거운 바다도 생각나네요

  • 7. 김씨
    '23.3.3 9:01 PM (118.44.xxx.12)

    진짜 연기 너무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137 학원 노란셔틀 유아들 초저 조심하세요 2 휴우 2023/03/22 2,358
1440136 오늘 신문 1면 도배한 사진.jpg 22 왜기레기 2023/03/22 6,512
1440135 “애 낳으면 2억 지원”, 與, ‘저출산 대책’ 파격 해법? 16 ㅇㅇ 2023/03/22 2,333
1440134 대구에도 그 유명한ㅎㅅ 수학학원 있나요? 6 2023/03/22 1,836
1440133 이명이 점점 심해지는데 병원 가볼까요 6 이명 2023/03/22 1,578
1440132 설거지 강박증 있다고 한 사람입니다. 13 설거지 2023/03/22 4,359
1440131 중학교 가면 수업시간에 핸드폰 많이 쓰나요? 7 중학생 2023/03/22 1,375
1440130 아버지 부고를 겪고나니 죽는거 별거 아닌거 같아요 23 ㅇㅇ 2023/03/22 7,776
1440129 제발 딸맘 아들맘 갈라치기 좀 하지마세요. 9 지나다 2023/03/22 2,046
1440128 2억에 전세 얻을 수 있는 집 4 == 2023/03/22 1,625
1440127 헝가리 출산율은 역주행 6 링크 2023/03/22 2,015
1440126 문통이 특별법만들어 소부장 지원 12 ㄱㅂ 2023/03/22 1,106
1440125 S*빌리지는 원래 서비스가 엉망인가요? -- 2023/03/22 907
1440124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을까.. 4 주택 2023/03/22 1,734
1440123 고등 동아리 완전 이상한 거 들어서 가슴 칩니다... 44 bn 2023/03/22 7,782
1440122 자취했던 딸이 컴백했어요 7 컴백홈 2023/03/22 3,860
1440121 꼼짝없이 먹힌건가요?? 4 그러면 2023/03/22 1,374
1440120 흰접시 누런때 지우는 방법 있나요? 5 .. 2023/03/22 1,708
1440119 빵굽는 냄새 싫어하는 분은 잘없겠죠.???ㅠㅠ 10 ..... .. 2023/03/22 1,613
1440118 황새냉이가 한소쿠리 있어요 7 뚱뚱황새 2023/03/22 714
1440117 비혼비혼 거리는데 좀 아이러니해요 17 으휴 2023/03/22 4,533
1440116 온 몸이 너무 아파요ㅠㅠ 5 머리 2023/03/22 2,184
1440115 음식물처리기 자랑 좀 해주세요 4 고민 2023/03/22 1,298
1440114 아들셋 목매달 절대아니죠 34 Aa 2023/03/22 6,173
1440113 실업의 충격이 생각보다 크네요. 6 해고 2023/03/22 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