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극 오래했다고 연기 잘하는건 아니죠?

..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3-03-03 18:31:55
드라마 카지노 보고있는데 배우들이 다들 물흐르듯 그 배역에 잘들 녹아내려 자연스레 그 세상을 훔처보듯 보고 있는데
어떤 배우가 자꾸 현실 세계로 소환해내듯 어색하고 작위적인 톤으로 연기를 해요..
대사, 몸짓, 표정 어디 하나 어색하지 않은 부분이 없어서 튀더군요.
처음 보는 사람이고 너무 튀어서 전문 배우가 아닌 제작 관련자이거나 다른 의미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인가 싶어 검색을 해봤더니 연극판에 오래 있었던 사람이라던데..
연기 좀 하는 배우들 보면 연극판에 오래 있거나 했던 사람들은 약간의 프라이드? 배우로서 조금 더 인정해주는 그런게 있는데 보면 그 배우뿐 아니라 연극 오래했다던 사람들도 연기가 좀 별로다 하는 사람들 종종 있거든요
브라운관, 영화, 연극무대 전부 연기 스타일이 약간은 다르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기본기가 안됐다 느껴지기까지 해요.
연극 오래했어도 여전히 아이들 학예회 수준의 연기밖에 안되는 사람들은 그저 취미, 좋아하는것 나이 들어서도 하는 그런 자기만족인 경우도 꽤 있는것 같아요.
예전엔 무대에 오래 있던 사람들은 배고픔을 견디고 연기의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라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그저 배부른 사람들이 취미로 혹은 사교활동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는 경우도 많은것 같네요
IP : 118.235.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3.3.3 6:32 PM (14.32.xxx.215)

    손모씨 있잖아요
    정말 어쩜 저렇게 못하나 싶은데

  • 2. 그렇죠
    '23.3.3 7:29 PM (220.75.xxx.191)

    윗분 말한 손모 원로배우도 그렇고
    김지숙? 그 양반도 와진짜 발음부터가 쯧

  • 3. ..
    '23.3.3 7:42 PM (118.235.xxx.201)

    말씀하신 두 분도 좀 그렇죠..
    소위 집안 좋고 학벌 좋은 여자들이 취미, 사교로
    배우 간판 걸어놓고 연기하는.

  • 4. 으싸쌰
    '23.3.3 7:49 PM (218.55.xxx.109)

    그런 사람 많아요
    시간 지나면 적응하기도 하던데
    너무 어색해서 오히려 연기를 못하게 보이죠
    방송 연기하고 무대연기는 다를텐데

  • 5. ..
    '23.3.3 7:58 PM (118.235.xxx.201)

    젊은 배우들은 덜한데 중년 노년 배우들이 더 튀는게 그런것 때문인것 같아요.
    연기판에서 방귀 좀 뀌는 그런 입지이다 보니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의 연기 스타일을 안따라가는..
    내가 원래 무대에 오래 있었어서 연기 스타일이 이래 하며 바꾸질 않죠..

  • 6. 김모씨는
    '23.3.3 8:48 PM (14.32.xxx.215)

    젊었을때 특화된 배역이 있었어요
    아가씨와 건달들이나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같은...
    티비로 오니 확 튀긴 했어요
    뜨거운 바다도 생각나네요

  • 7. 김씨
    '23.3.3 9:01 PM (118.44.xxx.12)

    진짜 연기 너무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203 목표가 없으면.. 2023/03/25 556
1445202 볼때마다 남의외모품평 4 2023/03/25 1,747
1445201 이혼후 이런 느낌은.. 8 소라 2023/03/25 5,633
1445200 반지가 너무 화려해요. 6 .. 2023/03/25 2,914
1445199 나이 먹으니 맞춤법이나 단어 많이 틀리지 않나요? 7 .. 2023/03/25 1,338
1445198 식자재보관어떻게하세요. 좁은집 15 2023/03/25 3,866
1445197 나쏠 돌싱 10기 옥순이 10 왜그러니 2023/03/25 5,392
1445196 토끼똥 정체가 뭐죠 4 ㅇㅇㅇ 2023/03/25 2,304
1445195 알바비 주는거 계속 미루면 안줘도되는 기간이 오는건가요? 2 ..... 2023/03/25 1,292
1445194 이과똘똘남아 키워보신 어머님, 중2 과학까지 다녀야되나요? 20 ㅠㅠ 2023/03/25 2,586
1445193 쿠팡에서 해외배송시키려는데 한달 상한금액이 있나요? 2 직구 2023/03/25 1,108
1445192 김치찌개용 돼지고기요 4 다인 2023/03/25 1,582
1445191 가족여행을 가는데, 가기 전날이 제일 피곤하고 힘든거 맞죠? 5 오랫만에 2023/03/25 2,155
1445190 블랙퍼스트 17 ㅋㅋㅋ 2023/03/25 3,033
1445189 50으로 가는데 외롭네요...혼자 노는 법 13 살림 2023/03/25 6,809
1445188 엠지 엠지 하는거 꼴보기 싫네요 7 기가막히네 2023/03/25 2,717
1445187 코스트코 그릭요거트 유통기간이 한달지났는데 4 Asdl 2023/03/25 2,393
1445186 조성진 피아노 연주 듣다 갑자기 울컥 하네요 7 당황 2023/03/25 2,791
1445185 제가 아는 최고의(진정한) 동안 (웃김) 16 2023/03/25 5,621
1445184 모의고사 성적 미리 알려주는 학교 있네요 12 ㅇㅇ 2023/03/25 2,665
1445183 강수지가 입고나온 이 브라우스 11 2023/03/25 5,823
1445182 “거래 폭증, 집값 오른다?"...알고보니 ‘착시’ .. 1 ㅇㅇ 2023/03/25 2,444
1445181 발레 바 사보고싶은데 비싼거 사야해요? 5 바닐 2023/03/25 2,189
1445180 50-60대 운동화추천 해주세요 7 Asdl 2023/03/25 3,573
1445179 요즘 애들 화해하고 사과할 줄 모르나봐요 10 흠.. 2023/03/25 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