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되게 모순적인거같아요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3-03-03 16:59:59
전 어릴적에 짜증 땡깡 못되먹음이 심했어요
근데 사촌 어린 애들 어려서 몰라서 땡깡 부리면
제가 제일 싫어하고 못참더라구요

일할때도 초창기때 진짜 일도 못하고
사회성도 너무 떨어져서 사람들이 진짜 싫어했었거든요
근데 경력이 쌓인 지금 제가 그런 직원꼴을 더 못보는거에요…

그래봤자 제 마음만 더 힘든데도
제 마음이 제 의지대로 안되네요
저는 어떤 식으로 수양을 해야
제 과거를 용서하고
저랑 비슷한 사람들을 미워하지않을 수 있을까요…
IP : 118.235.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5:1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일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창기때 당연히 일을 잘 못하겠죠.... 저는 제가 그시절에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서..저는 뭐 잘잊어버리거든요..그나마 메모를 해둬야지 덜잊어버리는편이라서.. 저희 동료중에 한분이 자기 회사 오고 초창기때 생각하면 저한테 많이 고마웠다고 얼마전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그 분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지 싶어서 딱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은 꼼꼼하게 메모해서 하라고 정리해서 준적이 있거든요.근데 그분은 그게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누군가는 그게 고마운 감정이 들만큼이었구나 싶어서 오히려 그분한테 고맙더라구요.

  • 2. ...
    '23.3.3 5:1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일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창기때 당연히 일을 잘 못하겠죠.... 저는 제가 그시절에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서..저는 뭐 잘잊어버리거든요..그나마 메모를 해둬야지 덜잊어버리는편이라서.. 저희 동료중에 한분이 자기 회사 오고 초창기때 생각하면 저한테 많이 고마웠다고 얼마전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그 분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지 싶어서 딱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은 정리해서 혹시 모를것 같고 애매하다 싶으면 이메모 대로 하시라고 정리해서 준적이 있거든요.근데 그분은 그게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누군가는 그게 고마운 감정이 들만큼이었구나 싶어서 오히려 그분한테 고맙더라구요.

  • 3. ...
    '23.3.3 5:17 PM (222.236.xxx.19)

    일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창기때 당연히 일을 잘 못하겠죠.... 저는 제가 그시절에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서..저는 뭐 잘잊어버리거든요..그나마 메모를 해둬야지 덜잊어버리는편이라서.. 저희 동료중에 한분이 자기 회사 오고 초창기때 생각하면 저한테 많이 고마웠다고 얼마전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그 분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지 싶어서 딱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은 정리해서 혹시 모를것 같고 애매하다 싶으면 이메모 대로 하시라고 정리해서 준적이 있거든요.근데 그분은 그게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누군가는 그게 고마운 감정이 들만큼이었구나 싶어서 그걸 잊지않고 표현해주시는 그동료한테
    오히려 그분한테 고맙더라구요.
    그냥 초창기때는 일 서투고 일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일을 자기가 게으름 피우고 해서 안하는거 하고 일이 아직은 서투르는건 다르거니까요... 전 그건 아무생각없는데요.... 그리고 나도 예전에 초창기때는 많이 실수하고 그랬으니까. 실수할수도 있는 부분들은 가르쳐 주면 되는거구요..

  • 4.
    '23.3.3 5:37 PM (59.23.xxx.71)

    원래 도가지나친 게이혐오는
    나도 남자좋아해도 참는데! 너는왜! 안참아! 나처럼참아!
    같은 내재된게이성향들이 제일심하대요
    게이성향 1도없으면 어 쟤 특이하네!하고
    남자가남자를좋아하든말든 노상관이래요

    자신이 더 넉넉하게 케파를 넓히고
    자기혐오를멈추는게
    남혐오도줄어든대요

  • 5. .....
    '23.3.3 10:20 PM (106.102.xxx.143)

    저도 저랑 닮은 모습보이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485 그래서 오늘 나쏠 어떻게 됐나요? 5 그래서 2023/04/06 4,118
1444484 전남친이 일년만에 연락오면 34 Hi 2023/04/06 8,857
1444483 수면제/신경 안정제 장기 복용할때요 10 모모 2023/04/06 3,679
1444482 네이버페이 줍줍 (15원) 16 zzz 2023/04/06 3,139
1444481 오피스텔 임차인이 이사를 나가는데요 7 오피스텔 2023/04/06 3,196
1444480 4월 벚꽃 축제 8 ㅇㅇ 2023/04/06 2,904
1444479 나는솔로 현커? 6 굿금 2023/04/05 5,445
1444478 파리 공항 라운지 이용 관련 1 궁금합니다 2023/04/05 1,095
1444477 엑스레이 검사결과가 9도/4도 라면 좌우인가요? 2023/04/05 561
1444476 나는 솔로 순자 통편집 이유있었네요 43 .. 2023/04/05 28,373
1444475 암웨이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15 치즈콘 2023/04/05 3,854
1444474 현숙 답답 14 apehg 2023/04/05 8,265
1444473 시부 보니 현미 처럼 돌아가시는것도 복인듯 22 ... 2023/04/05 10,408
1444472 중고등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호소.. 18 아이에게 2023/04/05 6,303
1444471 스터디까페서 놀고있는.. 5 .. 2023/04/05 3,015
1444470 5월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확정인가요? 2 레몬 2023/04/05 4,083
1444469 고백합니다 20 ㅇㅇ 2023/04/05 7,163
1444468 50되면 남편,자식 있어도 허무한가요? 22 그냥 2023/04/05 9,504
1444467 설대약대vs지방사립의대 16 2023/04/05 5,531
1444466 순한 구강청결제 찾아요 15 52세 2023/04/05 1,768
1444465 이제 대학병원에 남아있는 간호사가 있으려나요? 61 ... 2023/04/05 14,985
1444464 의학박산데 2 ,, 2023/04/05 3,173
1444463 딸아이랑 비슷한 나이 전우원이 걱정되네요 6 걱정 2023/04/05 2,391
1444462 부라자 강이래요 2 ㅎㅎ 2023/04/05 4,847
1444461 윤석열 시구 현장 반응 17 zzz 2023/04/05 7,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