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성격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23-03-03 14:02:17

결혼 해서 사는 동안. 일단 대화가 잘 안되고
조금만 자신에게 화가나는 이야기들을 하면,

윽박지르기(그만하라고 말하지마 조용히해 등)
욕설 등을 하여 대화를 다 얼마전 녹음을 해서 들어보니.
그게 계속 반복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애들이 담배냄새 싫어하니.
옥상가서 담배피지 마라 하면, 냉장고 정리해라
(맞벌이라해도 집안일은 하나도 돕지 않습니다.)
다 니도 잘못있는데 왜 나만 그러냐 이런식이고요.

다른 주제로 서로대화는 10분 내외인데.
큰소리로 지르면서 그만해라 그만하고 싶다 욕설
그러다가 주먹으로 벽을 친다던지 문을 친다던지.
이게 거의 6분 동안 계속 똑같이..

이런게 반복이네요.
요즘은 저러다가 가슴이 아프다 뒤꼴이 땡긴다 이런 자세..
이 런 남편을 보고 있으니, 일단은 대화를 줄이고
애들한테 더 신경 쓰고 있는데요.
저러면서 아침 출근 최근 할땐 얼굴을 빤히 쳐다보내요?
자기 좀 알아달라고..누가 그 면상을 보고 싶다고ㅎ

근데 이해가 안되네요.
저렇게 성격이 오락가락하는데 좋아할리가 있겠는지
본인은 생각을 왜 못하는지…
저런 행동을 하지말라고 이야기해도 똑같은데.
이거 병인가요?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3 2:18 PM (175.113.xxx.3)

    제 남편하고 비슷한 면이 있네요. 그만해라 급발진 분조장 이런 것들이요. 어릴때 인정 받지 못하고 애정결핍이 있었다거나 병은 병이지요 정신병.

  • 2.
    '23.3.3 2:22 PM (125.191.xxx.200)

    그렇네요~ 애정결핍은 늘 있더라고요.
    대화를 하다가도 결국은..
    “나 왔는데 쳐다도 안보잖아?” 나한테 관심 있냐 이런식..ㅎ

    옛날엔 저렇게 화나면 저도 불안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래 화 내봐라.
    화 버럭 내봐야 본인만 힘들지 하거든요.
    그러다 아프면 누가 돌봐주겠냐 싶은.

  • 3. 초장에
    '23.3.3 3:21 P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

    확잡아야해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평생 봐요
    남편 포함 시집식구들이

  • 4. 제남편도
    '23.3.3 3:58 PM (175.223.xxx.82)

    이런데 이런 남자 특징이 기약한 여자 기막히게 찾아서 결혼한다는거죠. 지보다 쎈여자 만나야 하는데

  • 5. 그럼요
    '23.3.3 4:42 PM (125.191.xxx.200)

    기약한 여자라고 생각했겠죠 ㅎ
    중간에 저도 가만히 안있고 이혼하네마네도 있었지만
    아직 다 고쳐지지는 않았네요.
    계속 기록하고 법적으로도 필요하면 쓰려고 해요..
    말로 해봐야 뭘 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983 대학생은 성인이니 알아서 할거라는… 14 수강신청 2023/03/03 3,265
1432982 금리 내려도 이제 집값이고 나발이고 하락만이...... 8 ******.. 2023/03/03 3,572
1432981 걷기하시는분들. 운동화 추천해주셔요. 남자 중년 4 신발 2023/03/03 1,932
1432980 사사저널 “이재명 아웃되는 그때부터가 尹의 진짜 위기” 12 ㅡㅡ 2023/03/03 4,056
1432979 사춘기 힘들어요 6 사..사.... 2023/03/03 1,916
1432978 우울증약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3 ㅇㅇ 2023/03/03 1,705
1432977 임은정 검사가 무능하다는 댓글 보고 기가 막혀서 가져왔습니다. .. 9 똑똑히 보세.. 2023/03/03 1,384
1432976 저는 윤석열, 김건희가 정말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18 .. 2023/03/03 5,803
1432975 다이슨 슈퍼소닉 2 미요이 2023/03/03 1,024
1432974 제가 되게 모순적인거같아요 3 2023/03/03 1,552
1432973 자다가 한두시간마다 깨요.. 9 .... 2023/03/03 3,175
1432972 꽃보다청춘, 어떤 편을 재미있게 보셨나요. 12 .. 2023/03/03 1,855
1432971 병원침대보고 놀람 34 와우 2023/03/03 18,605
1432970 친구가 늘 고픈 우리 아이...3월이 힘드네요 인스타에서 뒷담화.. 35 고1 2023/03/03 5,757
1432969 건조기 쓰는 분들 옷 한사이즈 큰 거 사시나요? 19 면류 2023/03/03 3,274
1432968 29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지역 안내 2 가져옵니다 2023/03/03 636
1432967 좀전에 국민연금 선납 검색링크 보내주신분 감사드려요 6 .. 2023/03/03 1,554
1432966 쥐포에서 발냄새가 나요 어쩌죠 6 ... 2023/03/03 2,542
1432965 김기현,‘교회지인’소송에서 위조증거 제출. 15 ... 2023/03/03 1,870
1432964 대전 여고에서 석유난로 난방 아이들 실려나갔답니다 12 ㅇㅇ 2023/03/03 5,134
1432963 헬리코박터 치료해보신 분 후기 부탁드려요 13 .. 2023/03/03 2,866
1432962 과외 둘중 어떤게 낫나요? (과외처음입니다) 7 원글이 2023/03/03 1,419
1432961 외국어 통번역 아르바이트 6 .. 2023/03/03 1,952
1432960 등산복 잘 아시는 분 17 2023/03/03 2,420
1432959 오피스텔 창문에서 6살 3살 애들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 42 .. 2023/03/03 2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