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성격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23-03-03 14:02:17

결혼 해서 사는 동안. 일단 대화가 잘 안되고
조금만 자신에게 화가나는 이야기들을 하면,

윽박지르기(그만하라고 말하지마 조용히해 등)
욕설 등을 하여 대화를 다 얼마전 녹음을 해서 들어보니.
그게 계속 반복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애들이 담배냄새 싫어하니.
옥상가서 담배피지 마라 하면, 냉장고 정리해라
(맞벌이라해도 집안일은 하나도 돕지 않습니다.)
다 니도 잘못있는데 왜 나만 그러냐 이런식이고요.

다른 주제로 서로대화는 10분 내외인데.
큰소리로 지르면서 그만해라 그만하고 싶다 욕설
그러다가 주먹으로 벽을 친다던지 문을 친다던지.
이게 거의 6분 동안 계속 똑같이..

이런게 반복이네요.
요즘은 저러다가 가슴이 아프다 뒤꼴이 땡긴다 이런 자세..
이 런 남편을 보고 있으니, 일단은 대화를 줄이고
애들한테 더 신경 쓰고 있는데요.
저러면서 아침 출근 최근 할땐 얼굴을 빤히 쳐다보내요?
자기 좀 알아달라고..누가 그 면상을 보고 싶다고ㅎ

근데 이해가 안되네요.
저렇게 성격이 오락가락하는데 좋아할리가 있겠는지
본인은 생각을 왜 못하는지…
저런 행동을 하지말라고 이야기해도 똑같은데.
이거 병인가요?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3 2:18 PM (175.113.xxx.3)

    제 남편하고 비슷한 면이 있네요. 그만해라 급발진 분조장 이런 것들이요. 어릴때 인정 받지 못하고 애정결핍이 있었다거나 병은 병이지요 정신병.

  • 2.
    '23.3.3 2:22 PM (125.191.xxx.200)

    그렇네요~ 애정결핍은 늘 있더라고요.
    대화를 하다가도 결국은..
    “나 왔는데 쳐다도 안보잖아?” 나한테 관심 있냐 이런식..ㅎ

    옛날엔 저렇게 화나면 저도 불안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래 화 내봐라.
    화 버럭 내봐야 본인만 힘들지 하거든요.
    그러다 아프면 누가 돌봐주겠냐 싶은.

  • 3. 초장에
    '23.3.3 3:21 P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

    확잡아야해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평생 봐요
    남편 포함 시집식구들이

  • 4. 제남편도
    '23.3.3 3:58 PM (175.223.xxx.82)

    이런데 이런 남자 특징이 기약한 여자 기막히게 찾아서 결혼한다는거죠. 지보다 쎈여자 만나야 하는데

  • 5. 그럼요
    '23.3.3 4:42 PM (125.191.xxx.200)

    기약한 여자라고 생각했겠죠 ㅎ
    중간에 저도 가만히 안있고 이혼하네마네도 있었지만
    아직 다 고쳐지지는 않았네요.
    계속 기록하고 법적으로도 필요하면 쓰려고 해요..
    말로 해봐야 뭘 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379 정순신아들 기사 읽어봤거든요 2 나무 2023/03/03 1,818
1437378 겸공후 임은정 전현희 (전현희님 인스타에서 ) 11 ... 2023/03/03 1,735
1437377 약국보조 알바 면접 제의가 왔는데요… 6 ㅇㅇ 2023/03/03 6,596
1437376 대장동 투자 자금 출처와 투자자금 회수 2 확인 좀.... 2023/03/03 602
1437375 외국어 공부하는거 헛짓거리인가요? 21 ㄴㅇ 2023/03/03 5,817
1437374 먹고나면 그냥 눕고싶어요 6 ㅍㅍ 2023/03/03 2,396
1437373 또띠아 어떻게 먹죠? 10 ^^ 2023/03/03 2,076
1437372 식초마늘 만들기.. 녹변 2023/03/03 696
1437371 안먹는 쌀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7 현미밥 2023/03/03 1,486
1437370 채시라 16 채시라 2023/03/03 7,698
1437369 25세 직장인딸 시리얼만 먹어요 2 2023/03/03 4,816
1437368 그래도 지역마다 지거국을 비롯해서 2위정도 되는 학교까지는.?.. 3 ... 2023/03/03 1,559
1437367 모임에 안나오는 멤버가 단톡방에 있을때 15 모임 2023/03/03 4,909
1437366 박지원 혁신안 발표하지말라고 9 ... 2023/03/03 2,576
1437365 일주일에 3-4일,5-6시간의 노동만 하는 세상이 올까요 3 2023/03/03 1,418
1437364 할아버지 세대때는 혼외자는 기본이였나요? 25 ........ 2023/03/03 3,904
1437363 이 댓글에 악플 다신 회원님, 사람이면 이러지 말죠?! 예? 9 Mosukr.. 2023/03/03 2,337
1437362 실화 탐사대 학폭 보셨나요? 1 ㅇㅇ 2023/03/03 3,507
1437361 천체에 관심있으면 ADHD? 5 금요일 2023/03/03 1,726
1437360 죽전 지하철역 칼부림 증언.jpg 42 ... 2023/03/03 24,002
1437359 운동 뭐하시나요? 일주일에 얼마나 하시는지요? 10 궁금 2023/03/03 2,431
1437358 40후반) 비올라 배우고 싶어요 8 플레이 2023/03/03 1,449
1437357 민주당 당원가입 폭주 44 ㄱㄴㄷ 2023/03/03 3,779
1437356 연극 오래했다고 연기 잘하는건 아니죠? 7 .. 2023/03/03 1,575
1437355 제 눈에 정치적 콩각지 낀 건가요? 판단 부탁 6 ... 2023/03/03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