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일년가까이 했는데
잠시 핼스하다가 가려고 이달 그만 두었어요.
새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아니고 그냥 단지내 사설 핼스장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코 앞이라 가고 싶은데
피티 권유할까봐 못가겠어요.
돈도 없기도 하고 낯을 많이 가리고 누가 말 걸어도 싫은데
요새 피티는 다 하는거 같고 특히 초반에는 꼭 하라고 하니
겁이 나서 못가고 홈트할까 생각중이에요
그냥 가봐도 될까요? 일반 핼스장 분위기 어떤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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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핼스장이 있는데.
... 조회수 : 1,545
작성일 : 2023-03-03 13:23:49
IP : 182.231.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3 1:28 PM (116.41.xxx.107)헬스장 다녀보면 피티 받는 사람 10%도 안 될걸요.
뭐 그렇게 피티 강요하지 않아요.
권하면 비싸서 못한다고 하세요.
솔직히 넘 비쌈.2. ...
'23.3.3 1:30 PM (182.231.xxx.6)감사합니다.
용기 내 보겠습니다.3. 아뇨
'23.3.3 1:32 PM (182.215.xxx.73)아무도 안권해요
입주민들 상대하는데 장삿속으로 영업하는거 티내면 항의들어가요4. 시월애
'23.3.3 1:56 PM (211.114.xxx.89)처음 등록하실 때 무료PT체험이나 오티 같은거 신청 안하시면 되요.
그게 피티영업의 시작이더라구요...
말거는 거 싫으시면 이어폰 필수로 끼시고 트레이너랑 눈 안마주치고 그냥 개인운동 하시면 됩니다~5. ...
'23.3.3 2:00 PM (218.48.xxx.188)딱 잘라서 부담돼서 못한다고 하면 더 이상 말 안해요.
제 친구가 잘못 시작해서 호구 잡혀서 계속 연장하라고 설득당해서 20회 하고 또 추가로 20회 하고 또 10회...
피티샘이랑 친분 생겨버리면 중간에 끊기도 애매해지고 미안한 느낌도 들어버리고 피티 관두고 그 헬스장 계속 가기도 미안해져서 말 꺼내기가 그렇대요. 못관두게 하려고 엄청 잘해준대요.
부담스러우면 애초에 시작을 안하는 게 낫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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