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실에 돌쇼파 있으면 어떤 느낌인가요?

질문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23-03-03 13:18:16
집은 모던하고 현대적인 새집으로 지었는데..
거기에 돌소파 들여놓고 싶어 하네요.
제눈에는 시골 노인들 취향 너무 촌스러운데..미치겠어요.
말릴까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게 둘까요?

IP : 175.208.xxx.1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집에
    '23.3.3 1:19 PM (124.50.xxx.74)

    보자마자 어르신들 생각이 들죠 어르신 사시는구나..;;

  • 2. ...
    '23.3.3 1:20 PM (112.220.xxx.98)

    분위기를 떠나
    쇼파는 푹신해야...-_-

  • 3. 어우...
    '23.3.3 1:23 PM (59.6.xxx.41) - 삭제된댓글

    너무 싫은 아이템입니다.
    돌소파, 안마의자

  • 4. 말려야죠
    '23.3.3 1:28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개인방에서만 쓰게 해야죠

  • 5. ㅇㅇ
    '23.3.3 1:29 PM (59.6.xxx.68)

    아이템 하나가 분위기를 싹 바꿔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분위기를 싹 가라앉히고 구닥다리 스타일로 떨구기도 하죠
    돌소파, 돌침대 같은 건 소재나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은데 가구로서 스타일이 넘 없어요
    보기만 해도 고루하고 따분하고 우중충한…
    더구나 집안에 들어서서 거실 한가운데 딱 보인다면 ㅠㅠㅠ

  • 6. ㅡㅡㅡㅡ
    '23.3.3 1: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딱딱하겠다.

  • 7. ......
    '23.3.3 1:32 PM (211.221.xxx.167)

    노인분들 사시는 집에 손님들이래봐야 다 지식들일텐데
    인테리어가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어른들이 원하시면 사드리세요.
    찾아보면 덜 촌스럽고 심플한 것도 있어요.

    돌쇼파 널찍해서 거기서 티비보다 주무시기도 하고
    잘 쓰세요.

  • 8. ㄷㅅ
    '23.3.3 1:36 PM (175.223.xxx.204)

    이사안갈거면 괜찮죠

    그 집에서 사는 사람 취향인데
    뭐라 할 수 있나요?

    나이들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데
    집에서 뜨끈한곳에서 지지고 싶은건
    당연하죠

  • 9. 부럽다
    '23.3.3 1:40 PM (223.33.xxx.1) - 삭제된댓글

    저 결단력

  • 10. Chic
    '23.3.3 1:50 PM (211.217.xxx.99)

    작년에 좁은집으로 이사하면서 돌쇼파 들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요즘은 디자인도 올드하지 않고 프렌치스러운 것도 있어요. 올 겨울 너무나 따뜻하게 잘 보냈어요
    싸이즈도 폭이 90센티라 침대겸용도 되고요
    전기요금도 만원정도 추가 되네요
    거의 20여시간 틀었어요. 온도는 30도로.
    저희집 가구랑도 잘 어울리고요 가벼운 앤틱프넨치.
    조금 비싸더라도 유명한 곳에서 구입했어요

  • 11. 돌쇼파
    '23.3.3 1:53 PM (61.105.xxx.165)

    차다.
    못 앉는다.
    돌식탁 차다.
    팔꿈치도 못 얹는다.
    돌침대. 차다.
    잠시도 못 앉는다.항상 스위치 올려야 함.
    하지만 잠시 그냥 앉을때는?
    그때도 스위치 올리거나 두툼한거 깔고 앉아야 함.

  • 12. ..
    '23.3.3 1:55 PM (1.251.xxx.130)

    돌침대는 써보진 않았지만 괜찮을꺼같아요
    요즘같이 난방비 폭탄인 시대에는요
    꼬리뼈 삐끗해서 병원 가니
    침대 푹신한게 안좋고 침대 딱딱한거 써야함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게 낫다던데요
    방바닥은 허리에는 좋아도 무릎에 안좋으니
    돌침대는 괜찮은거 아닐까요

  • 13. 돌쇼파
    '23.3.3 1:58 PM (106.101.xxx.131)

    부모님댁에 돌쇼파 비싼거로 사드렸는데 너무 맘에 들어하십니다. 장#돌침대에서 돌쇼파,일반쇼파 셋트로 된거 연한그레이 사드렸는데 완전 세련되고 예뻐요. 돌쇼파는 폭이 긴편인데 이건 버튼으로 폭조절가능해요. 한번 알아보세요

  • 14. 청심
    '23.3.3 2:11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그 집에 사는 사람 취향대로 해야지요.

    거실 인테리어 세련되면 뭐하려구요?
    가끔 오는 손님에게 미적감각 추앙받는것 외에 장점이 뭐가 있나요?

    사는 사람 편하게 세팅해야 합니다.

    저도 거실에 카우치 형식 돌침대 둘까 생각중입니다.

    내 생활 편한것에 맞추어 인테리어를 할것인지..
    인테리어 예쁘게 하고 매일매일을 불편하게 살것이지 선택하라면...

    내 사는 집 내 맘대로 꾸민다.

  • 15. 청심
    '23.3.3 2:13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돌로 된 카우치 거실 인테리어에 나름 어울려요.
    그렇게 꾸민 집 많구요,.

  • 16. ..
    '23.3.3 2:40 PM (118.235.xxx.124)

    어르신이 사는구나 싶죠 뭐

    저희 부모님도 세상 이쁘게 해놓은 신축 아파트
    한쪽에 바디프렌드 한쪽엔 돌소파..
    그 와중에 세련된거 산다고 제일 비싼 모델로
    샀는데도 많이 올~~~드 해요. 어쩔수는 없어요.
    사는 사람 취향이 그렇다는데

  • 17. 모모
    '23.3.3 3:09 PM (223.62.xxx.124)

    일단 베기구요
    골절위험하고
    겨울에도 차갑습니다
    여름에는 땀이 차서 찝집합니다
    딱딱해서
    한달만에 바꿉니다

  • 18. 거실에서 잠자는
    '23.3.3 3:30 PM (222.119.xxx.18)

    제가 아주 싫어하는 분위기.

  • 19. 아참참
    '23.3.3 4:12 PM (175.223.xxx.204)

    그게 온돌안켜두면 되게 차가운거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봄 가을 등 애매한 계절에는
    사용이 불편.
    차라리 흙 침대나오는곳에서 흙쇼파(?) 같은게
    낫지않으리카요?

  • 20. 전기
    '23.3.3 4:24 PM (221.146.xxx.49)

    따뜻하게 틀어놓으면 전기 자르르 피부에서 느껴지는것이
    과연 이게 좋을까 싶던데요...
    방사능 이슈도 있었고

  • 21. 그거
    '23.3.3 11:35 PM (218.39.xxx.66)

    노인템이잖아요 완전 나이든 노인들

    딱딱한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804 '서류 미비' 발길 돌렸던 84세 노인…겨울 버티다 비참한 선택.. 33 새상에 2023/03/02 17,039
1432803 같은브랜드 가방만 4개있네요 14 로즈땅 2023/03/02 5,485
1432802 ... 28 ... 2023/03/02 3,618
1432801 정순신 아들 학폭 기록, 졸업과 동시에 삭제 17 ... 2023/03/02 3,919
1432800 검사가 뇌물받는직업이면 2 궁금 2023/03/02 798
1432799 영화 대외비 재미있을까요? 5 ㅇㅇ 2023/03/02 1,421
1432798 회사 생활의 끝은 밀려나는건가요? 6 2023/03/02 2,188
1432797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자 사망…유서에 "버티기 힘들다&.. 3 ... 2023/03/02 2,966
1432796 하루 아침에 반일세력이 된 국민 6 용혜인의원 2023/03/02 1,386
1432795 조카와 처제 어느쪽이 더 가까운거죠 12 ㄷㄷ 2023/03/02 3,071
1432794 이집트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3 이집트 요르.. 2023/03/02 1,613
1432793 판검사 자식들만 다니는 학교 8 검사 2023/03/02 3,156
1432792 골반, 척주 틀어진건 정형외과 가나요? 8 비대칭 몸 2023/03/02 1,536
1432791 황영x 그런 개쓰레기한테 노래 부르는 5 신이 있다면.. 2023/03/02 2,145
1432790 피아노 치는 아이 1 song 2023/03/02 1,324
1432789 운동나왔는데 남서쪽 별두개가 엄첨 밝은데 11 나야나 2023/03/02 2,715
1432788 응팔에서 여자가수가 부른노래 ~찾았어요~~ 4 88 2023/03/02 1,731
1432787 4세 아이 눈썹이 눈을 찌른다는데.. 11 ... 2023/03/02 1,376
1432786 몇년전 친구가 순금 목걸이잃어버리고ᆢ 12 딸친구가 도.. 2023/03/02 9,241
1432785 수업료 얼마면 될지 좀 봐주시겠어요? 2 조언 2023/03/02 1,028
1432784 엄마가 구두쇠에요 7 구두쇠 2023/03/02 3,819
1432783 성형수술 안하고 살려고요 7 ㅇㅇ 2023/03/02 3,617
1432782 김건희 이재명 7 ㄱㅂㄴ 2023/03/02 1,483
1432781 이 음원 객관적으로 느낌이 어떤지요? 1 뮤비 2023/03/02 535
1432780 고3과외비가 60만원이던데요 25 ㅇㅇ 2023/03/02 7,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