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 초등학생 궁금해요

쿠카그나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23-03-03 13:14:11
이제 입학한 1학년인데,,

영어관련 사교육 3개, 수학관련 2개, 과학, 피아노, 논술 , 영재학원...
방문학습지도 곁다리로 하구요.

숙제하고나면 11시는 기본라는데

아주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 사교육 했구요.

아이는 거부감 크게 없대요.

안스럽기도, 신기하기도, 대단하기도 한데..

애가 둘이니 사교육비도 저희 부부 평달수입만큼이구요

주말에도 사교육 스케쥴 있지만
체험, 여행도 그만큼 많이 다니더라구요

학군지에는 저학년부터 저렇게 달리나요.
평일에도 집에오면 7시는 기본이던데.. ㅜㅜ
딴세상 이야기같아서 넉놓고 듣기만 하고 왔어요.
IP : 39.7.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1:1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40대인데 저 어릴때도 저나 친구들 다 저정도는 했어요…

  • 2.
    '23.3.3 1:28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저도 학군지가 아니라서 저 정도는 과해 보이네요
    근데 초등때 토플 한다면 욕했는데 딸이 재밌어하며 초등때 하고
    새벽 2시까지 중등 공부시킨다면 욕했는데 아들 영재고 준비할때 ㄷ도리어 그때 재밌었어 하는거 보니
    그낭 욕할수 만은 할만하니 하겠죠

  • 3. ...
    '23.3.3 1:29 PM (222.234.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인데요. 어릴때는 피아노학원이나 미술학원 둘 중 하나만 다녔었어요. 영어수학학원 다닌건 초6졸업하면서부터였어요. 그렇게 했어도 대학 잘 갔어요. 서울대 가고싶은 과 골라갔으니까요.
    지금 학군지 살고 애 초5인데 국영수하나씩 그리고 운동 하나 보냅니다. 그리고 밤 열시부터는 자유시간으로 놀다자요. ㅎㅎ 저 초1은 진짜 대단하네요. 시킨다고 다 하는게 아닌데 시키는대로 하니까요. 저런게 쭉 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 4.
    '23.3.3 1:30 PM (58.231.xxx.119)


    저도 학군지가 아니라서 저 정도는 과해 보이네요
    근데 초등때 토플 한다면 욕했는데 딸이 재밌어하며 초등때 하고
    새벽 2시까지 학원서 중등 공부시킨다면 욕했는데 아들 영재고 준비할때 도리어 그때 재밌었어 하는거 보니
    그낭 욕할수 만은ᆢ 할만하니 하겠죠

  • 5. 학군지인데
    '23.3.3 1:43 PM (223.62.xxx.251)

    저렇게 안해요.. 영수 1개씩.. 예체능 1개.. 제가 안시키는 편이긴 해요

  • 6. 시키는거 보다
    '23.3.3 1:44 PM (223.62.xxx.251)

    그 돈을 감당할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 7.
    '23.3.3 1:54 PM (218.155.xxx.132)

    학군지도 하는 애들은 저렇게 하고
    안하는 애들은 초1에 예체능만 해요.
    애가 공부 좋아해 저렇게 하는 거라면 대단한거고
    부모욕심이라면 학대 수준 같아요.
    대체 언제 놀고 언제 쉬나요.

  • 8. 사과
    '23.3.3 2:47 PM (58.231.xxx.212)

    학군지 사는데 저런 애들 극소수에요
    저학년때는 거의 놀리고요. 맞벌이들은 학원으로 돌리죠

  • 9. 과해요.
    '23.3.3 3:21 PM (58.143.xxx.27)

    과합니다. 과목당 하나도 많아요.

  • 10. ..
    '23.3.3 4:42 PM (223.38.xxx.20)

    서울 학군지 과밀학급 초등학교 다니는데, 1학년때부터 저렇게 하는 애들은 드물어요.
    보통 영어1, 수학은 보통 1인데 특정학원이면 드물게 2개, 논술1, 음악1, 체육1개, 체험학습 정도 다니죠.
    저 애는 영재학원이라는거 보니 좀 뛰어난 아이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514 당근: 전화를 연속 세번 울려달라는 부탁. 16 ㅁㅁㅁ 2023/03/04 4,903
1437513 대학동아리 가입 2 동아리 2023/03/04 1,482
1437512 찹쌀이 많아요 8 ... 2023/03/04 2,041
1437511 골다공증 이기신 분 계시나요? 54 골다공증 2023/03/04 5,826
1437510 강아지 살짝 혈뇨끼가 보이는데요 9 .. 2023/03/04 679
1437509 장미희 연기 캐릭터는 수십년 똑같나요?갸륵한 말투와 표정 18 ..... 2023/03/04 4,907
1437508 호주 멜번 날씨 1 날씨 2023/03/04 731
1437507 한반도 평화법안 재발의, 미 하원의원 20명 공동발의 대거 참여.. 2 light7.. 2023/03/04 554
1437506 오징어 다리만 남있어요. 버리나요? 16 ??? 2023/03/04 2,689
1437505 그리스 열차사고 사망 최소 43명…후진국형 참변 14 ... 2023/03/04 5,486
1437504 요즘에 뭐가 제일 갖고 싶으세요?? 14 .... 2023/03/04 5,586
1437503 매불쇼에서 82쿡 10 ... 2023/03/04 3,602
1437502 자원봉사자라며 벨을 누르는 사람들 뭐에요? 6 사이비? 2023/03/04 2,063
1437501 코어의 중요성이래요 59 모카커피 2023/03/04 29,228
1437500 유투브 목록 삭제 방법 3 순이 2023/03/04 1,848
1437499 개업공인중개사 13년차입니다 에피2탄 51 ..... 2023/03/04 7,209
1437498 이 대학교가 어디일까요? 17 궁금 2023/03/04 6,641
1437497 야후메일 mornin.. 2023/03/04 403
1437496 충무로 영락교회 다니는 아줌마 8 ... 2023/03/04 3,303
1437495 남편 어떤 마음인걸까요? 8 D 2023/03/04 2,933
1437494 파라다이스 시티 씨메르 같은 수영장 또 어딨나요? Bb 2023/03/04 1,264
1437493 헉. Sbs biz 더아이돌 밴드라는 프로는 일본어가 난무하네요.. 5 ... 2023/03/04 1,312
1437492 카지노)옛날엔 약국에서 마약을 팔았었나봐요? 6 .. 2023/03/04 2,394
1437491 저 경량 패딩 조끼 찾고 있는데 도움 좀... 2 주주 2023/03/04 1,559
1437490 안양 사는 분, 스티로폼 접시 재활용 되나요? 2 ... 2023/03/04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