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림에 관심이 많아 그림 강좌를 들었는데요. 평일 강좌였구요.
어떤 할머니가 백발에 건강하시고 활동적이시더라구요.
어른이라고 잘 대해 드렸어요.
그래봤자 먼저 다가간 것도 없고 물어보는거 있음 잘 대답해 줬던 건데요..
그랬더니 몇주 지나선 미용강좌 들으라고, 그래서 직업가지라고 명령조로 말하는거예요.
그래놓고 휙 가버리는 통에 제대로 대꾸도 못하고요..
저 직업도 있고. 시간내서 그걸 듣거든요.
다들 자기 인생 알아서 사니, 이런 오지랖 안 부리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냥 나이 많아서 대우해주는것인데, 뭔가 자신이 특별해서 대단해서 그렇단 생각도 안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