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영화 출연배우가 쓴 글
1. 글쎄요
'23.3.3 11:10 AM (211.36.xxx.82)유아인이 반성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허세에 취해있는지, 정신 차렸을지는
유아인 본인만 알겠죠.2. dd
'23.3.3 11:17 AM (5.181.xxx.54) - 삭제된댓글원글님 본문글은 완전 낚시급이네요..
유아인이 헐리웃 연예인이라도 된듯 갑질하며 마약했다.. 그는 그리고 동성연애자다!!!
라는 동료배우의 폭로글인줄.3. 폭로글
'23.3.3 11:19 AM (220.75.xxx.191)아니예요?
근데 제목이랑 원글은 왜 저래요??낚시도 참4. 진찐
'23.3.3 11:20 AM (211.246.xxx.213)원글님 본문글은 완전 낚시급이네요..2222
5. 뭔...
'23.3.3 11:20 AM (121.136.xxx.252)뭔 낚시요? 유아인 쉴드 댓글이나 인스타 가서 다시든가요
6. 버드나무숲
'23.3.3 11:20 AM (118.217.xxx.93)원글님 그만하세요
유아인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개인사생활 언급하는 글 확인도 안된글 퍼날리지마세요7. 버드나무숲
'23.3.3 11:22 A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당신좋아하는친구있고 싫어하는친구있어요
행여 동성연애자라해도 이건 폭력입니다
개인글을 마치 정의구현인것처럼 ㅠ8. 뭐 이런 저주같은
'23.3.3 11:24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폭력같은 원글이네요. 알려진 마약외에 유아인이 동성연애인지 아닌지 어찌 그리 잘 아시나요? 측근이신가요? 저도 유아인 팬은 아니지만 이런 근거없는 비방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9. 뭔실드
'23.3.3 11:26 AM (84.16.xxx.160) - 삭제된댓글유아인 사건때문인지 이런글도 올라왔었다. 유아인때문에 저사람이 피해봤다 o
유아인 자기가 할리웃배우인줄 알고 마약빨고 동성연애 했다 x
저 연예인이 하고싶은말이랑 님이 하는말이랑 수준이 달라요.
왜 저 연예인 글을 퍼와서 님이 하고픈 말을 하시나요? 님이 그냥 하고싶은 말을 하면 되죠.
내 친구 영희가 민수때문에 어제 숙제 몽땅 날렸다고 하네..o
내친구 영희가 한 말(민수때문에 숙제날렸어.. 카톡 ). 사진 올려놓고
민수는 여자만 밝히는 인간쓰레기에 남 숙제 망치게 하는 개변태 파렴치한인가봐x .
그냥 내가 민수가 여자 밝히는 인간 쓰레기 변태 민폐쟁이라서 싫다고 하면 되지, 영희는 왜 끌어들임??10. 아니
'23.3.3 11:27 AM (121.136.xxx.252)유아인 인스타 가서 댓글들이나 다세요
11. ㅇㅇ?
'23.3.3 11:30 AM (84.16.xxx.160) - 삭제된댓글저 유아인 관심 없구요 님 호들갑에 낚여서 괜히 큰 폭로인줄 알고 낚여서 댓글 단 거임
남한테 댓글 달라고 시키지말고 님이 가서 달아요12. ᆢ
'23.3.3 11:38 AM (58.231.xxx.119)원글님 사실 확인 없이 이런글 쓰고는 도리어 당당
유아인이 잘못 했어도 유언비어는 만들지 말아야죠13. ...
'23.3.3 11:42 AM (152.99.xxx.167)원글님 수준이나 인성도..참
마약한건 잘못했으니 처벌받을거고 인생도 나락으로 가겠죠
다른 스텝들 피해본것도 비난받아 마땅하구요
겉멋, 허세, 동성연애는 거기 왜 들어가나요?14. 그러면
'23.3.3 11:44 AM (121.134.xxx.62)원글님이나 인스타로 가세요.
15. ...
'23.3.3 11:48 AM (182.231.xxx.124)큰 인기얻어 돈벌고 신흥부자로 사는 젊은 연예인들
지나고보면 다들 속이 텅텅빈 강정
송중기는 푼수
유아인은 약쟁이
이승기는 경제사범 사위
인간 다 거기서 거기지 특별한놈 없다는거죠16. 내참
'23.3.3 11:50 AM (222.120.xxx.60)원글 같은 사람 정말 싫네요.
이게 뭔가요?17. song
'23.3.3 12:03 PM (175.203.xxx.198)영화판 수많은 박봉 스탭들과 여러 관계자들 진짜
이게 뭔 민폐 입니까 쟤 하나땜에
그게 용서가 안되네요18. ...
'23.3.3 12:22 PM (223.62.xxx.176)쉴더들은 펄펄 뛰겠지망 유아인 성적 정체성 문제는 워낙 유명해서.....
그동안 본인 인스타 보면 커밍아웃만 안했다 뿐이지 완전 그쪽이던데요 뭘.
동성의 잘생긴 예술가인지 하는 사람이랑 대놓고 사진 올리고..19. 행인
'23.3.3 12:35 PM (158.140.xxx.227)마약한거야 이견의 여지가 없이 잘못한건데.
설혹 동성애자라고 해도, 이건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사람의 성정체성에 대해서 남성-여성만이 존재해야 하고 그 외에는 죄이거나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회자될수 있는 사안이겠지만요.20. ..
'23.3.3 12:42 PM (106.101.xxx.138)카테고리 메뉴 보이기/감추기블로그내 검색
Books and Life
모바일 작성글 배우 유아인이 쓴 글 한 토막- 공짜, 엄마
나무친구
2016.01.03
댓글 수 1
-데이즈드 & 컨퓨즈드-
공짜, 엄마
압구정에 엄마밥상이란 한식당이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가끔 가부좌를 틀고 이름 모를 계모의 밥상을 받았다. 뜨끈한 온돌에 엉덩이를 지지며 잠시나마 기름진 손맛을 느끼는 일은 혈혈단신의 타향살이에 크나큰 위로였다. 물론 그 온정에는 대가가 따른다. 갈비찜으로 사치하지 않으면 1인분 가격이 1만원 조금 넘었다. ''진짜 엄마''의 밥상을 걷어차고 상경한 이후 서울에서 때운 모든 내 끼니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쓸쓸한 허기에 모정을 찾아 비집고 들어간 백반집은 물론이고, 바깥 밥이 입에 물려 어설픈 솜씨로 요리를 하겠다고 들락날락한 마트장 보따리에도 여지없이 계산서가 끊어진다. 그나마 친구에게 덤터기 씌워 해결한 끼니 후에는 커피 한 잔으로라도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성가신 염치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계산서로 손에 들린다. 만약 지금까지 엄마의 집에 얹혀살았다면 종량제 쓰레기 봉투의 규격별 가격이나 대파 한 단의 가격은 모르고 살았을 것이다.
내 나이 스물하난가 스물둘인가 할 때, 자동차 부품 공장지대 한복판에 있던 10평 남짓한 오피스텔에 살았다. 바람 심한 날이면 쇳가루가 동향의 창문을 때리며 기괴한 소음을 만드는 방이었는데, 그나마도 월세를 미루기 일쑤였다. 편의점에서 냉동 만두를 사다 튀겨 먹으며 ''오대수''로 1년 가까이를 거기서 살았다. 높은 데 올라가서 보면 빌딩숲이 우거져 도시에 여백이라곤 없는데 내 베개를 놓을 한 뼘의 그늘을 갖고 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 값을 정당히 치르며 타지에서 살아가려면 수도 없이 더러운 꼴을 견디며 비참해지기를 감수해야 한다. 만기가 끝난 후에 친구 두 놈이 사는 방 두 칸짜리 집으로 빈대 붙어 이사를 갔는데 그것은 한참 동안이나 내 마음의 빚이었다. 만약 지금까지 엄마의 집에 얹혀살았다면 나는 훨씬 낭만적인 청년이 되었으리라.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그 말은 절대적인 사실의 생존 지침이고 나는 더 이상 순진하지 않다. 도시는 삭막하다. 서울의 밤은 꽤나 화끈해졌지만 이곳에서의 삶은 치열하고 도무지 내 사정 따위는 봐주지 않는다. 모든 일에는 응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식당 아줌마의 계란 프라이 서비스가 기적처럼 느껴지는 이 땅에 정말로 공짜는 없는 것일까. 구경만 하면 주겠다는 화장품 샘플이나 잡지에 딸려 나오는 별책 부록을 진짜 공짜라고 믿으며 마음 달궈야 하는 것일까.
불필요하게 벌여놓은 집이나 사치스러운 식탁은 고사하고 친구의 호의나 연인의 정열에도 그만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떳떳하기 어렵다. 어떤 친구에게 술을 사는 횟수가 일방적으로 늘어나자 나는 내가 산 술병을 일일이 되짚어 세기에 이른다. 순수한 내 호의를 계산하게 만든 건 저쪽이지만 어쨌든 나는 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렸다. 지난 내 연인은 자기의 사랑 빼기 내 사랑을 하고 남은 것을 세며 나를 죄인으로 만들었다. 나라는 이름 너라는 이름으로 덩어리진 사랑을 주고받고 나서도 더 준 것에 이를 갈고 덜 준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우리는 그렇게 산다.
학창 시절에는 엄마가 지금 쓰는 휴대폰 알람의 대신이었다. 매일 같은 시간이면 알아서 깨워주고 밥 먹여주고 용돈 쥐여 엉덩이 두드리며 투정쟁이 아들을 학교에 보냈다. 나는 그 용돈을 택시비로 쓰고 학교에 가서는 친구에게 빌붙어 딸기 우유를 마셨다. 엄마가 내게 제공한 집과 밥과 온갖 금품과 용역은 모두 다 공짜였다. 그때는 공짜인지도 몰랐다. 감사한지도 몰랐고 그래서 더 뻔뻔스럽게 일방적으로 누리던 사랑이었다. 내게 공짜를 주는 것은 엄마 밖에 없다. 공짜가 공짜인 줄 모르고 살다가 엄마의 공짜 밥상이 10년의 세월을 가로질러 이제 와 감격스러워지자 모정이 부채가 되어 뒤통수를 때린다. 내가 아는 세상의 마지막 공짜도 이렇듯 철인지 나이인지 내게 찾아온 불편한 세월 앞에 매진되었다. 세상에 진입해 얼추 어깨를 펴고 선 이제부터는 하루하루 그녀의 은혜를 갚으며 살아야겠지. 그 손길이 아무리 완전무결한 사랑일지라도 그것은 상환 불가능한 자식의 빚이다.
매 순간 지갑을 열어야 살아지는 삶을 지극히 당연하게 느끼다가도 타인과 나 사이의 빗금 위로 주고받는 것들이 우리를 계산적으로 만드는 사실에 씁쓸해진다. 엄마의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듯 하염없이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대는 로또를 손에 쥐고 토요일 저녁을 기다리는 일처럼 무모할지라도.
엄마가 나 몰래 숨겨놓은 땅 한 무더기가 어딘가 있지 않을까. 빈 반찬통을 가득 채워 가지고 온 친구의 마음을 계산서로 끊어 하루 빨리 결제해야 하는 것일까. 이 바쁜 세상의 그늘 아래에 쉬어가면서 마음의 거래로 너무 분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친구의 외상 장부에 내게 얼마짜리 밥을 몇 번 샀는지 따위의 기록은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준 생일 선물이 숫자로 환산되어 응당한 대가로 돌아오지 않아도 서운치 않았으면 좋겠고, 지인의 결혼식에 낸 축의금의 숫자가 내 마음의 크기를 대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혹여나 내가 낸 10만원짜리 봉투가 마이너스로 돌아오더라도 괘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친과 사별한 또 다른 친구가 장례식에 오지 않은 지인들을 일일이 데스 노트에 적으며 자신이 그들에게 준 것들을 세고는 배신감에 치를 떨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내게 반쯤 얹혀사는 친구가 그 어떤 부채 의식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친구는 10평 오피스텔로부터 도망갔던 투룸 집 안방의 주인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절실한 동지애 이상의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정도는 어수룩한 낭만을 품는다.
고된 촬영이 끝나고 돌아온 부산 중앙동의 호텔방, 1200원짜리 컵라면에 눈물인지 뭔지 뜨거운 것을 붓는다. 시야를 가리는 수증기 사이로 진한 강된장이 놓인 엄마의 공짜 밥상이 스친다.
WRITER 유아인(배우)
http://m.blog.yes24.com/treemate/post/836510421. 링크글도
'23.3.3 12:43 PM (125.178.xxx.170)삭제됐네요.
님도 삭제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22. ..
'23.3.3 12:50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편의점이 폐업했다
에 대해 감히 추측해 본다.
어젯밤.
담배를 사러 나가며 같은 시간이면 원래도 불이 꺼져있을 그 편의점이 그렇게도 아쉬웠던 것은 굳이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 불편 때문이 아니라 이 정신없이 바쁜 세상에 12시면 문을 닫는 편치 않은 우리 아파트 편의점 아줌마의 지독히도 불편했던 친절 때문이었으리라.
뒷통수가 간지러운 과한 친절들을 뻔뻔하게 누리던 삶을 잠시 접고 밤이면 감지도 않은 머리에 모자하나 얹고 어슬렁어슬렁 담배나 사러 나가는 보통의 삶 속에서 내가 다시 그런 불편한 친절을 느낄 수 있을까 되뇐다.
그것이 얼마나 사소하고, 가슴 뜨거운 행운이었는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7778323. ..
'23.3.3 12:51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77783
내가 사는 아파트 1층의 편의점이 폐업했다.
편의점인데 12시면 문을 닫으니 나같은 올빼미의 편의에는 썩 맞지 않는 편의점이었다.
다른 편의점은 길 건너에나 있으니 이제부터 담배는 줄고, 충치가 덜 생기고, 더 건강해질 것이다.
처음 여기로 이사왔을때 자기 딸이 좋아한다며 싸인을 부탁하던 편의점 아줌마는 그 후로 내가 다녀가는 내내 끼니를 챙겨 묻고, 일은 잘되는지 묻고, 더 필요한건 없는지 물으며 서비스를 챙겨주었다.
밥은 먹었다고 했고, 일은 잘되고 있다고 했고, 더 필요한것은 없다고 했지만 기어코 옆구리로 찔러주시는 음료수를 받아들고 머쓱하게 감사인사를 하곤했다.
어떤 날은 그 친절이 너무 불편해서 담배를 참고 차에 올라타 매니저의 것을 뺐어 문 적도 있었다.
생각해 보면 식사는 하셨냐는 그 흔한 인사 한 번 먼저 건낸적도 없을 만큼 나는 무심한 단골이었고, 그래서 마지막까지도 아줌마는 내 이름 뒤에 '씨'자를 못 떼냈던 것 같다.
아인씨. 아인씨. 지독히도 불편한 그 이름. 아마도 대구의 부모님 집에 살며 학교를 다니거나 이렇게 밤마다 술을 푸겠다고 놀러를 다니거나 했다면 우리 엄마가 그러지 않았을까.
(물론 엄마는 나를 홍식이라고 하지만,)
난 또 그 마음이 그렇게 싫고 귀찮아 다정하게 대답 한 번 제대로 해주지 않는 무뚝뚝한 아들 노릇을 했겠지.
경상도 남자라 무심하다는 어쭙잖은 핑계로 10년쯤 후에는 매일 저녁 전화해 엄마의 안부를 묻겠다고 다짐한다.
어리석게도. 엊그제 마지막으로 편의점엘 갔을때. 그때도 이미 가득 찬 봉투 사이로 공짜 햇반을 꾹꾹 찔러 넣으며 아줌마는 내게 소녀처럼 수줍게 작별인사를 건냈다.
"일 잘되고, 담배 좀 줄이고 아, 나 교회가면 아인씨 기도 해요. 나 기도빨 진짜 잘먹거든. 그니까 아인씨 진짜 잘될꺼야."
그런 말엔 무방비였다. 습관처럼 감사하단 말을 할 수도 없었고, '진짜요? 기대할께요!'
하며 장난스럽게 받아칠 그만큼의 세련된 구석도 내겐 없었다.
하지만 불편하진 않았다.
엄마에게 내가 느끼는것 처럼 죽도록 어색하고 간지러운 마음만 있을뿐.
서울에 사는 내내 1년 마다 집을 옮겨 다니며 만나왔던 기억도 나지 않는 우리집 1층의 편의점 아줌마, 아저씨, 알바생들.
내 엄마 보다더 자주 나를 맞이하던 그 사람들.
어쩌면 처음으로 그들중 한 사람의 인사를 진짜라고 믿어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흐릿하게 고맙다는 말만 남기고 나는 서둘러 편의점을 나섰다. 그날따라 문에 달린 방울이 더 요란하게 흔들렸다.
내겐 기억할 필요 없는 소리.
딸랑딸랑.
딸에게 조금 더 가까운 엄마로 돌아가는 편의점 아줌마에게 그 방울소리가 얼마나 아련하고 고된 추억일지에 대해 감히 추측해 본다.
어젯밤.
담배를 사러 나가며 같은 시간이면 원래도 불이 꺼져있을 그 편의점이 그렇게도 아쉬웠던 것은 굳이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 불편 때문이 아니라 이 정신없이 바쁜 세상에 12시면 문을 닫는 편치 않은 우리 아파트 편의점 아줌마의 지독히도 불편했던 친절 때문이었으리라.
뒷통수가 간지러운 과한 친절들을 뻔뻔하게 누리던 삶을 잠시 접고 밤이면 감지도 않은 머리에 모자하나 얹고 어슬렁어슬렁 담배나 사러 나가는 보통의 삶 속에서 내가 다시 그런 불편한 친절을 느낄 수 있을까 되뇐다.
그것이 얼마나 사소하고, 가슴 뜨거운 행운이었는지.24. ..
'23.3.3 12:58 PM (106.101.xxx.84)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77783
25. gg
'23.3.3 1:08 PM (175.194.xxx.221)코카인까지 한 마약쟁이를 왜 이렇게 쉴드해주는지..이해가 안되지만.
누가봐도 이상한 돼지 굥을 뽑고 신천지를 믿고 마약쟁이 스타를 여전히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참 신기해요.
그러니 문명 태초기부터 신과 종교 그걸 컨트롤한다는 제사장 힘이 막강한 것겠죠.
다들 신흥종교에 빠진 사람같아요. 논리도 없고 상식도 정의도 없어 설득이 안되는데
내가 믿는 사람이 옮다는26. 휴
'23.3.3 1:37 PM (125.176.xxx.8)아무리 그래도 사람은 결과물이 중요해요.
결과는 과정을 말해주니까 ᆢ
글이야 문필만 좋으면 얼마든지 화려하게 허세스럽게
쓸수 있지만 삶은 내가 인내하고 노력하고 하니까요.
공인으로 최소한 선은 넘지 말아야죠.
유아인 불쌍한 사람이네요.27. 저도
'23.3.3 2:37 PM (14.32.xxx.215)그 생각 했어요
저것까지 허세로 포장해서 나올라....하구요28. 악담 근절
'23.3.3 3:53 PM (118.235.xxx.108)이런 글은 혼자 생각하시거나
주변인들과 말로 하세요
공개되어 검색되는 곳에 쓰지 마세요
삭제하세요29. ..
'23.3.3 4:01 PM (104.28.xxx.58)그가 썼다는 글을 보니
대중보다도 엄마와 자신에게 사죄해야 할 일같네요
마음에 병이 커 보이는데 그걸 약물로 의지한 듯.
엄마의 은혜를 안다면 이상의 더 큰 상처를 주지도 말고
자신을 위해 얼른 정신차리고 평온한 삶을 되찾길30. 참다 참다
'23.3.3 4:0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오죽했으면...
준비가 안된 인간이 거기에도 있었네요.
파파괴가 선동질하나로 금방이라도 대통령이 될듯 날뛰더니
선거마다 패배하고서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법위에 있는듯 허세를 ..
막살아서 별을 몇개나 달았는데도
대통령 후보까지 되었으니 여기도 영화같은 인생이긴 하네요
..31. 참다 참다
'23.3.3 4:1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오죽했으면...
준비가 안된 인간이 거기에도 있었네요.
파파괴가 선동질하나로 금방이라도 대통령이 될듯 날뛰더니
선거마다 패배하고서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법위에 있는듯 허세를 ..
막살아서 별을 몇개나 달았는데도
대통령 후보까지 되었으니 여기도 영화같은 인생이긴 하네요32. 참다 참다
'23.3.3 4:1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오죽했으면...
준비가 안된 인간이 거기에도 있었네요.
파파괴가 선동질하나로 금방이라도 대통령이 될듯 날뛰더니
선거마다 패배하고서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법위에 있는듯 허세를 ..
막살아서 별을 몇개나 달았는데도
대통령 후보까지 해봤으니 여기도 영화같은 인생이긴 하네요33. 유아인
'23.3.3 4:13 PM (14.5.xxx.38)응원해요.
이 거지 발싸개 같은 정권도 몇년 지나면 교체되니
부디 잘 버티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게 되길 바래요.34. ...
'23.3.3 4:48 PM (222.237.xxx.42) - 삭제된댓글동성애 이미 십년 전 쯤 부터 알았는데 전 팬이었어요
약은 몰라도 그게 뭐 문제인가요?35. ..
'23.3.3 5:22 PM (14.52.xxx.37)저도 유아인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반성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처럼 다시 건강 찾기를 바래요36. 음..
'23.3.3 5:36 PM (221.138.xxx.71)'23.3.3 1:08 PM (175.194.xxx.221)
코카인까지 한 마약쟁이를 왜 이렇게 쉴드해주는지..이해가 안되지만.
누가봐도 이상한 돼지 굥을 뽑고 신천지를 믿고 마약쟁이 스타를 여전히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참 신기해요.
그러니 문명 태초기부터 신과 종교 그걸 컨트롤한다는 제사장 힘이 막강한 것겠죠.
다들 신흥종교에 빠진 사람같아요. 논리도 없고 상식도 정의도 없어 설득이 안되는데
내가 믿는 사람이 옮다는
----------
175.194.xxx.221님..
제가 지난정권에 느낀 기분을 그대로 써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아니 지난 5년 문정권 동안 집값이 미쳐 날뛰는데도
4년9개월까지 박정권땜에 그렇다고 욕하는 분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뭐 상식도 없고 근거도 없구나..
적어도 3년 지났으면 지난 정권 탓은 하지 말아야지 싶어서요.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있으면 그 정당의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해야하는데
꼭 다른편을 까 내리는 이야기만 하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되요.
대놓고 2찍 2찍 거리는 것도 정말 신흥종교 빠진 사람 같아서 무섭기까지 하고요.
무식한데 논리는 없고
신념만있는 상태랄까요.
내가 믿는 사람이 무조건 옳다는...
그냥 2찍 거리는 분들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37. 굉장
'23.3.3 5:40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와... 유아인을 응원한다는 사람도 있네요.... 세상에.....
38. 휴
'23.3.3 6:39 PM (125.176.xxx.8)유아인
이미 선을 넘었으니 out ..
글만 번드르르 하면 뭐하냐 . 시궁창의 쥐새끼처럼 살았는데 ᆢ39. 마약 넘 싫고
'23.3.3 7:32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팬도 아니지만
유아인은 뭔가 짠한 구석이 있어요.
온갖 허세 다 떨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까지 바가지로 하지만 곧 부서질것 같은 여림이 보이는 청년,, 따뜻한 밥 좀 해 먹이고 싶은 모성애를 일으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 위댓의 엄마라는 글을 보니
유아인이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했었는지 그래서 보는 사람에게 모성애를 절로 일으켰나 싶어요.
차라리 배우하지 말고 아픔 삼키며 평범하게 살았으면 이렇게까지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라는 쓸데없는 오지랍 생각좀 해 봤네요 (나나 잘 살자)40. 안수연
'23.3.3 7:37 PM (223.62.xxx.17)응원해요.
이 거지 발싸개 같은 정권도 몇년 지나면 교체되니
부디 잘 버티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게 되길 바래요.222222
동성애 이미 십년 전 쯤 부터 알았는데 전 팬이었어요
약은 몰라도 그게 뭐 문제인가요?22222222241. ᆢ
'23.3.3 7:52 PM (106.101.xxx.133)마약을 해도 응원하는 팬이 있으니 ᆢ
42. ??
'23.3.3 7:53 PM (223.38.xxx.218)그런데..유아인 모친 돌아가셨어요?
유아인정도 성공했으면 가족들 다 상경시켜 같이 혹은 근처에 살아도 상관없을텐대요. 아님 사연있어 20대 이후에는 가족들과 연 끊었나요?
저 글 내용은 짠한데..이해는 잘 안되네요ㅡ.ㅡ
유아인이 고아나 해외동포라면 이해되지만.
유아인 대구출신 아니에요?43. ..
'23.3.3 9:01 PM (1.251.xxx.130)고등학교때 1학년때
연예인 한다고 집 나와서 따로 살았죠44. 183.97.xxx.35
'23.3.3 9:23 PM (223.39.xxx.70)법위에 허세???????
건희여사?? 윤석열?? 윤석열 장모???
핸드폰 비번 안알려준 개검 한동훈??????
학폭가해자면서 인권감독관했던 정순신???45. 222
'23.3.3 10:32 PM (211.51.xxx.77)175.194.xxx.221님..
제가 지난정권에 느낀 기분을 그대로 써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아니 지난 5년 문정권 동안 집값이 미쳐 날뛰는데도
4년9개월까지 박정권땜에 그렇다고 욕하는 분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뭐 상식도 없고 근거도 없구나..
적어도 3년 지났으면 지난 정권 탓은 하지 말아야지 싶어서요.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있으면 그 정당의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해야하는데
꼭 다른편을 까 내리는 이야기만 하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되요.
대놓고 2찍 2찍 거리는 것도 정말 신흥종교 빠진 사람 같아서 무섭기까지 하고요.
무식한데 논리는 없고
신념만있는 상태랄까요.
내가 믿는 사람이 무조건 옳다는...
그냥 2찍 거리는 분들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222246. 183.97. 을 위해
'23.3.3 10:32 PM (223.39.xxx.32)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10257&vdate=
47. 211.51남
'23.3.3 11:11 PM (175.223.xxx.229)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문재인 부동산 정책 욕하면서 박근혜 부동산 정책이
얼마나 망조였는지 모른 채 문재인 정부가 전임 정부를 탓했다니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뭐 근거도 없고 양심도 없구나
이명박때 박근혜때 다풀어 정책 잊고누굴 탓하는지?
노무현 정부때부동산 폭등했죠?
민주당 투기막고 서민정책펼치는 원칙에
날고기기는 투기꾼들과 건설마피아, 법꾸라지들이
잔치판을 펼친 거죠
민주당은 무능한 게 아니라 순진한 거죠
건설사가 신문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 세뇌시키기 딱 좋아요48. 저 위 링크
'23.3.4 1:01 AM (125.129.xxx.163)유아인 글...깜짝 놀랬어요
좋은 글이에요.
저는 그의 글을 한 줄도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허세스러울 거라 단정하고 있었어요ㅠㅜㅠ49. 유
'23.3.4 1:06 AM (39.7.xxx.88)유아인 대구 넉넉한집 아들인걸로
50. ᆢ
'23.3.4 1:11 AM (125.176.xxx.8) - 삭제된댓글글을 보니
제정신으로 잘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정신줄을 놔버렸으니 ᆢ
허세에 찌들리지
왜 마약에찌들어서 ᆢ51. 안타깝다만 out
'23.3.4 1:14 AM (125.176.xxx.8)글을 보니
맑은 정신으로 바르게 살았으면 좋았을것을
정신줄을 놔버렸으니 ᆢ
허세에 빠져 살지
왜 마약에 빠졌는지 ᆢ52. 어이없는 국민들
'23.3.4 1:36 AM (175.121.xxx.236)많음.황씨1위 밀어올린 사람들도.
53. ..
'23.3.4 5:42 AM (59.31.xxx.34)유아인 글을 보니 참 안되기는 하네요.
자아성찰을 더 했다면 약물중독에 빠지지 말고 정신과에 다니면서 정신분석을 받을 것이지.
어쨌든 다종의 약물중독은 중죄이고
대중에게 영행력이 큰 연예인이니 더 충격적이죠.
남들과 똑같은 벌을 받아야죠.
유아인.
연기자로 대성할 재목이 이렇게 자아 성찰을 못해서
파멸의 구렁텅이로 스스로 들어갔군요.54. 풉
'23.3.4 6:41 AM (108.172.xxx.229)본인은 게시판에 퍼 글 써놓고
댓글은 인스타가서 쓰라니 얼척 없다.55. ...
'23.3.4 11:42 AM (119.17.xxx.158)예전에도 읽어봤던 글이지만 참 마음에 들어요
제가 유아인에 대해 약간의 애정을 가지게 된 계기가 아마 저 글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 일로 그가 묻히게 될지 아님 다시 회생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머지 인생은 그답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약은 이제 고만하구요. 게이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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