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의점 문에 개 묶어놓은 손님 봤어요.

...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23-03-03 09:49:56
저 밑에 편의점에 개 데리고 가면 안되냐 하는 글 보니 생각나는데

어떤 편의점 문 바깥쪽에 개 묶어놓은걸 봤어요.

근데 바깥쪽 문 손잡이에 묶어놓은거에요, 대형견이었고요.

그건 그것대로 엄청난 민폐인걸 왜 모르는지

공원 내 편의점이어서 제가 쉬던중이라 한참 지켜보게 되었는데 한참동안 안나오더라구요

당연히 들어가려다 개가 문에 묶여있으니 다가가지 못하고 못들어가는 손님도 여럿이었구요.

남의 장사 방해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진짜.

밖에 벤치도 있고 나무도 있는데 왜 편의점 문에 묶어놓은건지... 너무 이기적임

이런 견주들 몇 보고나면 개키우는 자체로 그사람이 잠재적 진상으로 느껴져요. 
IP : 221.146.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쩜
    '23.3.3 9:5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무식한 방법이네요

  • 2. 동물구호
    '23.3.3 9:59 AM (175.199.xxx.119)

    단체가 식당에 묶여있는 대형견 5만원주고 사서
    외국에 입양보냈는데 견생인생 변한거 보니 우리나란 대형견 키우면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 3. 무슨
    '23.3.3 10:16 AM (125.180.xxx.243)

    개키우는 사람이 잠재적 진상씩이나

    개주인이 몰상식한 건 맞습니다만

  • 4.
    '23.3.3 10:25 AM (114.203.xxx.203)

    와 진짜... 글 읽기만 했는데 상상돼서 스트레스 받네요

  • 5. 편의점
    '23.3.3 10:27 A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품에 안을수 있는 개를 데리고 오면 안아달라 해요
    왜냐면 개는 걸어다니면서 오만가지에다 일일이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요
    그걸 보는 손님 입장에서는 안사고 싶을꺼 같고 저도 싫어요
    그런데 큰~개를 데리고 오는사람이 종종 있어요
    걔는 진짜...킁킁 냄새맡는것도 그렇지만 일단 덩치부터가 위협적이라
    밖에 묶놓고 들어 오시라 하는데 부득불 그렇게 문에다 묶어놓는사람이 있어요
    벤취도 있고 아파트로 올라가는 스텐난간 기둥도 있고 나무들도 있는데
    굳이 주줄입문에다 묶어놓고는 빨리 나가지도 않고 천천히~~
    좁은 편의점에 뭐 그리 볼게 많은지 보고 또보며 돌아다닙니다
    문밖에 개는 컹컹 짖고 손님들은 못들어오고...
    이봐요~ 빨리 좀 나가주세요 할수도 없고 진짜 그런사람은 왜그럴까요

  • 6. 문에다
    '23.3.3 10:35 A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묶는 건 머리가 많이 미숙한 사람이네요
    그걸 깨닫도록 깨우쳐줘야 하는데
    그걸 잘 받아드릴 뇌인지 아닌지를 모르니
    참 답답하죠

  • 7. 돌대가리도
    '23.3.3 10:40 AM (211.192.xxx.36)

    종류별로 다양해요.

  • 8. qaws
    '23.3.3 10:43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어우 글마다 득달같이 달리는 맞춤법 댓글들
    한번 읽고 마는 글에 진짜 오지게도 달아요
    지들이 선생이야 뭐야
    그냥 이해하고 다 넘어가는건데
    참 흐름깨고 꼴불견이에요

  • 9. ...
    '23.3.3 11:06 AM (121.165.xxx.30)

    우리도 이제 문앞에 개줄묶는곳이 생겨야해요 ㅠ
    들어가지도 못하게하고
    묶어놓을곳은없고 하니... 저렇게 하는거겟죠(물론 저사람이 잘햇다는건아닙니다.)

  • 10. ..
    '23.3.3 11:42 AM (211.208.xxx.199)

    우리동네 빵집은 문 옆에 개줄 거는 고리를
    예쁘게 달아두고 안내판까지 걸었는데
    센스있어보여요.
    저처럼 개를 좋아하는게 아닌 사람도
    그 고리에 줄이 걸려 밖에서 조용히 엄마를 기다리며 눈을 데굴데굴 굴리는 개아가를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620 군대괴롭힘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사연 2 ㅇㅇㅇ 2023/03/06 1,297
1437619 새끼발가락. 골절 깁스 안하고 7 sade 2023/03/06 1,882
1437618 일본으로 튈려고 저러나 5 ㅎㅎ 2023/03/06 1,469
1437617 아쿠아텍스 소파 어때요? 궁금 2023/03/06 485
1437616 하지부종이 갑자기 생겼어요 어느병원 가면 되나요? 5 386 2023/03/06 862
1437615 대선때 김명신이 쥴리라는걸 못 밝히게 막은게 민주당 누구라던.. 14 이번 2023/03/06 4,988
1437614 화장실 라디에이터 누수인데 이거 세입자가 교체해야하나요? 4 세입자 2023/03/06 2,343
1437613 앗 방금 남편 얼굴 쓰다듬다 깜짝 놀랐어요 @@ 29 이거 뭐지 .. 2023/03/06 23,558
1437612 혹시 기침이 잘 안낫는 분은 7 ㅇㅇ 2023/03/06 2,827
1437611 요즘 보세옷가게는 비젼없죠 4 2023/03/06 3,303
1437610 내일 조기를 내 걸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20 꺾은붓 2023/03/06 4,748
1437609 맥도날드 서울법대할아버지 얘기가 나와서 하는얘기 10 ㅠㅜ 2023/03/06 3,805
1437608 아이가 잘 안 풀리는게 제 탓 같아 괴롭네요 7 ㄷㄷ 2023/03/06 3,358
1437607 아침세수 안하구요. 12 .. 2023/03/06 4,888
1437606 일본이 유엔에 ' 강제징용 아니다'라고 함 6 ㅇㅇㅇ 2023/03/06 1,137
1437605 맥주 마시니 주절주절 대화하고 싶어요 4 ... 2023/03/06 982
1437604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집 세탁물 어떻게 세탁 하시나요? 15 세탁 2023/03/06 2,769
1437603 여대생이 외박 12 .. 2023/03/06 4,039
1437602 서울대 법대나와 50년간 고시공부한 할아버지 26 ㅇㅇ 2023/03/06 19,111
1437601 자주 먹어도 안질리는 음식 22 ........ 2023/03/06 5,813
1437600 아파트 담배 경고문좀 봐주세요. 11 ㅇㅇ 2023/03/06 2,541
1437599 홀로된 여성이 매월 105만원으로 현재 살아갈수있나요 56 .. 2023/03/06 21,301
1437598 줄무늬 검정색 자켓 1 조문복장 2023/03/06 525
1437597 며칠 전에 했던 얘기를 다시 하는 것도 치매증상일까요? 9 .., 2023/03/06 1,717
1437596 블루투스 이어폰에 스피커도 있나요 3 ㄱㄴ 2023/03/06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