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의점 문에 개 묶어놓은 손님 봤어요.

...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3-03-03 09:49:56
저 밑에 편의점에 개 데리고 가면 안되냐 하는 글 보니 생각나는데

어떤 편의점 문 바깥쪽에 개 묶어놓은걸 봤어요.

근데 바깥쪽 문 손잡이에 묶어놓은거에요, 대형견이었고요.

그건 그것대로 엄청난 민폐인걸 왜 모르는지

공원 내 편의점이어서 제가 쉬던중이라 한참 지켜보게 되었는데 한참동안 안나오더라구요

당연히 들어가려다 개가 문에 묶여있으니 다가가지 못하고 못들어가는 손님도 여럿이었구요.

남의 장사 방해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진짜.

밖에 벤치도 있고 나무도 있는데 왜 편의점 문에 묶어놓은건지... 너무 이기적임

이런 견주들 몇 보고나면 개키우는 자체로 그사람이 잠재적 진상으로 느껴져요. 
IP : 221.146.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쩜
    '23.3.3 9:5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무식한 방법이네요

  • 2. 동물구호
    '23.3.3 9:59 AM (175.199.xxx.119)

    단체가 식당에 묶여있는 대형견 5만원주고 사서
    외국에 입양보냈는데 견생인생 변한거 보니 우리나란 대형견 키우면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 3. 무슨
    '23.3.3 10:16 AM (125.180.xxx.243)

    개키우는 사람이 잠재적 진상씩이나

    개주인이 몰상식한 건 맞습니다만

  • 4.
    '23.3.3 10:25 AM (114.203.xxx.203)

    와 진짜... 글 읽기만 했는데 상상돼서 스트레스 받네요

  • 5. 편의점
    '23.3.3 10:27 A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품에 안을수 있는 개를 데리고 오면 안아달라 해요
    왜냐면 개는 걸어다니면서 오만가지에다 일일이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요
    그걸 보는 손님 입장에서는 안사고 싶을꺼 같고 저도 싫어요
    그런데 큰~개를 데리고 오는사람이 종종 있어요
    걔는 진짜...킁킁 냄새맡는것도 그렇지만 일단 덩치부터가 위협적이라
    밖에 묶놓고 들어 오시라 하는데 부득불 그렇게 문에다 묶어놓는사람이 있어요
    벤취도 있고 아파트로 올라가는 스텐난간 기둥도 있고 나무들도 있는데
    굳이 주줄입문에다 묶어놓고는 빨리 나가지도 않고 천천히~~
    좁은 편의점에 뭐 그리 볼게 많은지 보고 또보며 돌아다닙니다
    문밖에 개는 컹컹 짖고 손님들은 못들어오고...
    이봐요~ 빨리 좀 나가주세요 할수도 없고 진짜 그런사람은 왜그럴까요

  • 6. 문에다
    '23.3.3 10:35 A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묶는 건 머리가 많이 미숙한 사람이네요
    그걸 깨닫도록 깨우쳐줘야 하는데
    그걸 잘 받아드릴 뇌인지 아닌지를 모르니
    참 답답하죠

  • 7. 돌대가리도
    '23.3.3 10:40 AM (211.192.xxx.36)

    종류별로 다양해요.

  • 8. qaws
    '23.3.3 10:43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어우 글마다 득달같이 달리는 맞춤법 댓글들
    한번 읽고 마는 글에 진짜 오지게도 달아요
    지들이 선생이야 뭐야
    그냥 이해하고 다 넘어가는건데
    참 흐름깨고 꼴불견이에요

  • 9. ...
    '23.3.3 11:06 AM (121.165.xxx.30)

    우리도 이제 문앞에 개줄묶는곳이 생겨야해요 ㅠ
    들어가지도 못하게하고
    묶어놓을곳은없고 하니... 저렇게 하는거겟죠(물론 저사람이 잘햇다는건아닙니다.)

  • 10. ..
    '23.3.3 11:42 AM (211.208.xxx.199)

    우리동네 빵집은 문 옆에 개줄 거는 고리를
    예쁘게 달아두고 안내판까지 걸었는데
    센스있어보여요.
    저처럼 개를 좋아하는게 아닌 사람도
    그 고리에 줄이 걸려 밖에서 조용히 엄마를 기다리며 눈을 데굴데굴 굴리는 개아가를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507 하품 많이 하는것도 병인가요? 5 하품 2023/03/04 1,333
1437506 부부관계하고 싶을 때만 말거는 남편 52 ㅣㅣ 2023/03/04 22,988
1437505 트위드 소재 가디건 세탁기 돌려보신분? 6 아자123 2023/03/04 2,108
1437504 정순신 + 아들 18 정순신 2023/03/04 3,023
1437503 주말 아침 7시뷰터 3 .. 2023/03/04 2,035
1437502 민주당 하루 입당자 10배 가까이 늘어 19 ㄱㅂㄴ 2023/03/04 2,152
1437501 제 소소한 행복 한 가지 11 ..... 2023/03/04 6,141
1437500 잠긴 방문 얼마 드려야 여나요 10 ... 2023/03/04 3,449
1437499 경남 진주서 3.0 지진 "쿵 소리와 함께 흔들&quo.. 가져옵니다 2023/03/04 1,702
1437498 고추장이 너무 뻑뻑해요 4 ㅠㅠ 2023/03/04 2,059
1437497 박남정씨 딸들이 부럽네요ㅎㅎ 10 ㅇㅇ 2023/03/04 6,510
1437496 꿀이 오래된걸까요? 4 2023/03/04 2,156
1437495 열흘 만에 2억이나 올랐어요…반격 나선 광교 집주인 25 ㅇㅇ 2023/03/04 17,637
1437494 (진상월드) 백화점 맨발 난동녀 8 ... 2023/03/04 6,563
1437493 지나간 2 미스터트롯 2023/03/04 781
1437492 헐 일장기 건 세종시 부부, 법적 대응 예고 15 ㅇㅇ 2023/03/04 6,191
1437491 96년 흡연하고도 122세까지 장수한 할머니의 비결…“돈과 여유.. 11 ㅇㅇ 2023/03/04 5,743
1437490 "미석유 4.5배" 7광구,2년뒤 일독식 우려.. 2 친일정부 2023/03/04 1,259
1437489 고기 먹으면 확실히 오래 가네요 10 ..... 2023/03/04 6,911
1437488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의 수작질, '황영웅 하차' 뜻 몰라요?.. 7 ㅇㅇ 2023/03/04 6,251
1437487 음료수인줄 알고 핫식스 먹었다가..날밤새고있어요 5 핫식스 2023/03/04 3,231
1437486 운동 하면 좋아질까요? 2 ㅇㅇ 2023/03/04 1,477
1437485 역대 최고행정가로 평가할만한 인물 19 ... 2023/03/04 4,898
1437484 넷플 jms 다큐 보신분 계신가요? 4 2023/03/04 3,966
1437483 남들이 날 뒷담화하고 싫어할거란 피해망상 .. 6 ㅇㅇㄹㄹ 2023/03/04 3,480